Elegy For Charlotte (뉴욕의 가을 o.s.t)
/ Gabriel Yared & Miriam Stockle
Dance like no one's watching,
Love like you've never been hurt,
Sing like nobody's listening
Work like you don't need money,
Live like it's heaven on earth.
- alfred d. suja -
춤추라, 아무도 바라보고 있지 않은 것처럼
사랑하라, 한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노래하라, 아무도 듣고 있지 않은 것처럼
일하라, 돈이 필요하지 않은 것처럼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 알프레드 디 수자 -
영화명/뉴욕의 가을
원제/ Autumn In New York
감독/조안 첸
출연/ 위노나 라이더, 리처드 기어
제작국/ 미국 (2000년)
런링타임/ 100분
장르/ 로맨스, 드라마
개봉일/ 2000.09.29
태그라인
그들이 마지막으로 함께 했던 가을... 뉴욕은 사랑으로 물들었습니다
시놉시스
뉴욕 최고 레스토랑의 경영자 윌 킨. 그는 뉴욕이란 도시에서
모든 남자들이 꿈꾸는 이상형이자 모든 여성들이 흠모하는 남성이다
그는 자신의 매력을 십분 활용하여 자유롭고 풍요로운 삶을 즐기며 살아간다.
하지만 인정하고 싶지 않은 과거가 있어,
늘 가슴 한편이 무거운 그는 다른 누군가를 진실하게 받아들이지 못한다.
그런 그 앞에 어느 날 젊고 아름다운 예술대학 학생인 샬롯이 나타난다.
한편 샬롯은 어려서 부모를 여의고 외할머니 돌로레스와 함께 살고 있는 지적이고 독립심 강한 여성. 인생을 온전히 살다가야 된다는 진지한 삶의 자세와 나이답지 않은 지혜를 가진 그녀는 그동안 윌이 가져왔던 사랑에 대한 편견을 송두리째 흔들어 버리고, 차츰 윌의 내면을 변화시켜 간다. 그러나 가볍고 쉬운 관계에만 익숙해 있던 윌은 영원을 약속하는 이 사랑에 두려움을 느끼고 도망치려 하는데, 놀랍게도 샬롯이 죽어가고 있음을 알게 된다
1949년 08월 31일 미국 출생. 리처드 기어는 세계적으로 최고의 대우를 받는
배우중 한 명으로 영화 <사관과 신사>,<아메리칸 지골로>, <프리티 우먼>,
<카멜롯의 전설>, <프라이멀 피어>,
<레드 코너>, <자칼>, <뉴욕의 가을>등의 영화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대배우이다.
메사추세츠 대학에서 철학공부를 한 그는 전공과 함께 연기공부도 함께 하며 졸업 후
뉴욕의 연극 무대에서 연기 경력을 쌓아가기 시작했고
브로드웨이 록 오페라 `Soon`과 연극 `Habeas Corpus`에서 재능을 인정받았다.
그리고 세계적으로 흥행을 거둔 뮤지컬 <그리스>에서 ‘데니 주코’ 역을 맡으면서
세계적인 명성을 얻게 되었다.
그 후 그는 1978년 오스카상을 받은 <천국의 나날들>로 영화에 처음 데뷔하여
이탈리아의 아카데미상에 해당하는 상을 수상하였고 이후 <미스터 굿바를 위하여>,
<블루드 브러더스>, <아메리칸 지골로>, <사관과 신사>, <노 머시>,
<코튼 클럽>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결국, 그는 자신에게 세계 최고의 로맨티스트라는 칭호를 안겨준 영화 <프리티 우먼>을
만나면서 세계 최고의 배우로 자리 매김 하게 되었다.
언제 들어도 좋은노래...보고 또봐도 좋은영화.... 젊어서는 하루에 아카데미에서 단성사까지 하루에 두편도 마다 않았지요 시네마에서 동시상영도 즐겨보고....함께 즐기던 단짝 친구가 미국이민... 분위기 즐기러 커피숖함께했던 친구는 하늘나라로.... 이나이에도 전 친구가 꽤 있는편이에요 주로 전화로 수다도떨고...며칠전엔 여학교 친구랑 사회에서 40년전 만난친구2이 놀러와 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수다떨고....나이먹어 젤 잘한건 바로 컴퓨터 다를줄 안다는것 카페도 만들고 이렇게 글도 올리고 컴에서 만난 친구들과 얼굴은 모르지만 이렇게 대화도 할수있고... 얼마나 좋은지요 나이 먹으니 무엇보다 건강에 젤이에요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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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들어도 좋은노래...보고 또봐도 좋은영화....
젊어서는 하루에 아카데미에서 단성사까지 하루에 두편도 마다 않았지요
시네마에서 동시상영도 즐겨보고....함께 즐기던 단짝 친구가 미국이민...
분위기 즐기러 커피숖함께했던 친구는 하늘나라로....
이나이에도 전 친구가 꽤 있는편이에요 주로 전화로 수다도떨고...며칠전엔
여학교 친구랑 사회에서 40년전 만난친구2이 놀러와 집에서 고기 구워먹고
수다떨고....나이먹어 젤 잘한건 바로 컴퓨터 다를줄 안다는것 카페도 만들고
이렇게 글도 올리고 컴에서 만난 친구들과 얼굴은 모르지만 이렇게 대화도 할수있고...
얼마나 좋은지요
나이 먹으니 무엇보다 건강에 젤이에요 건강하세요
@돌고돌아 한우리 한여울 동일인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