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소장 칼춤에 경비원 극단선택 속출"…소장은 "내 탓 아냐" | 중앙일보 (joongang.co.kr)
"관리소장 칼춤에 경비원 극단선택 속출"…소장은 "내 탓 아냐" | 중앙일보
경비원들은 관리소장이 권한 밖의 갑질을 서슴지 않았다고 입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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