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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1(관청 피해) 구수회 교수의 무죄판결 5개 공개+ 사직서 위조 + 피고 다수에 해명
일부 회원이 구수회가 무죄받은 5개는 사기이고, 사피자 8400명을 속이는 사술이다고 비난함에 따른 변명의 증거를 게시합니다 구수회가 서대문구 구청장 후보(예)로 그러나 이와 같이 무혐의 됐습니다 3번 무죄 받았다고 기재되어 있음(상)
2018년이후 다른 범죄로 2건이 기소가 되고 2건 무죄가 됐습니다 경-구수회는 총 5개 무죄가 됐습니다-축 앞으로 또 무죄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죄 1개는 하늘의 별... 검찰이 왜 구수회를 무조건 기소시키는가..... 아니면 구수회의 탁월한 능력...... 아니면 법서적 12권 저자......ㅋㅋ 사직서 위조됐다는 10개 감정서 중의 1개(상) 구수회는 공식행사가 아니면 사피자를 미팅하지 않습니다+ 홍보물 대법관 출신 변호사도 못하는 해결을 위하여 우리 8300명이 모인 국내 최대 시민단체(관청피해자모임)는 어떻게하면 사피자 및 국가 피해자를 구제하는가를 꾸준히 연구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구수회 사무실에 왔다가 <구수회는 공식행사가 아니면 사피자를 미팅하지 않습니다> 라는 소리를 듣고 서운해 하며 돌아갑니다 그 이유는 1. 사피자는 함부로 미팅하면 큰 사고가 납니다 2. 저는 20년동안 행정법률 사업을 하면서 고객이 5000명입니다 그래서 5,000명 고객과 8300명의 사피자 회원들을 철저히 분류해서 대인관계를 합니다
3. 고객을 더 이상 받지 않으려고 통상 3시에 퇴근합니다 4. 이러한 이유로 사피자와 별개의 업무 고객이 많아서 업무방해가 됩니다 5. 사피자들의 전화도 잘 못받습니다. 6. 사피자 지도는 오직 인터넷에서, 공식 석상에서 지도가 이루어 집니다 7. 평소 차를 운전하면서, 잠을 자면서, 식사를 하면서, 사피자 8300명의 발전을 위한 생각에 가득합니다 8. 위 8300명을 저는 비록 미팅은 안해도 항상 피를 나눈 형제로 여깁니다 9. 정직이 바탕이 안되고, 검사판사와 싸울 법지식이 안되면서 사피자들을 지도하려는 분들은 간첩 보다고 악질입니다. 반성하십시오
10. 이웃에 여러분들이 아는 모두의 80%가 변호사법으로 구속 또는 재판을 받고 있습니다
11. 사피자 8300명 운영 대안이 있는 분은 자유게시판 1에게 연락 주십시오.
구수회 강의 모습
4시간 20분간 연속강의를 한 구수회 교수 수강자들은 53명 중 31명은 전라도, 부산, 경상도, 강원도 출신 경찰서장, 도청 국장, 현직 경찰서 과장 등 고위층 50% 우리 협회 출신 50%, 여성 1명 90% 이상 개업으로 탄탄대로를 달리시는 분들임 몇군데 카톡방 및 밴드에 공지하고 등록 인원이 5-8명 정도면 큰 창피를 당한다며 큰 걱정 했는데, 고액의 수강료(7만원)에도 찾아주시고 열심히 경청해 주신 여러분들께, 회장님, 총장님, 더운데 수고해주신 정부장님, 이과장님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강의는 수강료 약 1만원(5시간 연속강의)입니다 자료집 4호 = 구수회 교수의 행정사개발 업무=책명 1,2,3호 구입 안내는 하단에 .......
하단에 자료집1,2,3,4호호 구입절차가 있습니다.
<강의 내용 = 자료집 4호 > 를 강의 합니다 자료집 4호는 자료집 1호,2호,3호와 90% 이상 다른 내용입니다 839쪽 분량 인쇄 착수 <지난달 7월 3일 구수회 교수 강의 결과 보고>........... 강의를 한다고 공지를 해놓고 수강자가 5명, 10명 등 몇분이 안되면 참으로 난감했을 텐데, 많은 분들이 유료 강의에 참여해주신 데 감사드립니다
5년간 매월 2번 정도씩 약 100번 정도 강의를 하면서, 수강자 4,500 여명을 만났습니다 지난 강의 와는 주제면에서 80% 이상 다른 내용의 강의 였습니다 금번 수강자들의 열정도 가장 좋았던 강의 였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예상 시간 보다 1시간 더 강의가 이어졌던 것입니다 (4시간에서 5시간으로 연장) 수강자 52명은 다른 협회 출신 행정사들이 30% 정도였고, 경남, 전남, 강원도 등 지방에서 오신 분들이 50%, 총 52명이 자리를 100% 가득 메웠습니다. 늘 소중한 특별 인연으로 가슴에 품고 살겠습니다. (강의 시작 전에 수강자 중에는 구수회가 평소 존경하는 3분 즉, 사피자의 대부 어우경 스승, 현직 서울00경찰서 수사과장 1명, 교통부, 문공부 출신 고위층 여성 1명을 일으서게 하시어 공개적으로 소개하였습니다) 구수회 교수 올림 . .................. <7월 3일 구수회 교수 강의 모습 사진>........................ 2019. 7. 4일 수강자들 문자 ...... <6월 27일 구수회 교수가 집회에 참석>(강의와 별개)....... 구수회 교수가 2019.6.27일 집회를 주도한 동정입니다
<수강 자격>
행정사 법무사 사피자(사법피해자) 변호사 및 수강을 희망하는 모든 분들 은 수강이 가능합니다 <수강한 행정사들의 능력 평가> 보통때 구수회 교수의 강의 수강자들은 30년이상 공직에서 고위층으로 계신 분들입니다
저는 강의시에 항상 .......여러분들은 서점에 있는 4000페이지 분량의 육법전서의 5000개 법률을 정독은 안했으나, 공직생활과 사회 생황을 통하여 대부분 익히고 있습니다. 37세 가량의 판사, 검사는 6법은 여러분들보다 많이 알겠지만 육법전서에 실린 5000개 이상의 법률은 여러분들이 더 많이 압니다. 그러므로 여러분들은 37세 판사,검사보다 행정능력이 앞서고 있습니다. 즉, 판사는 행정에 대하여 여러분들의 50%도 모릅니다........ 라는 말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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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길바닥에서 만나 피를 나는 8400명 형제 입니다.
피를 나눈 형제이지만 기본적인 예의를 갖추어 행동에 임해야 합니다
벼슬로 가다가 낙마한 사람, 출세에서 낙마한 사람 모두는 단 1명의 예외 없이 말의 실수로 낙마가
됐습니다.
공무원인사법령에 공무원은 기업체와 달리 반드시 자필 사직서를 제출하게 되어 있음,
강압에 의하여 사직서를 제출할 시 마다 구수회는 컴퓨트체로 사직서를 7번 제출함
장관결재과정에서 반려가 되었고,
결국 기무사는 구수회 자필 사직서를 위조하여 장관결재를 받음
그 증거로 서로 다른 감정소의 10개 감정서가 있음(게시물 참조)
1. 위 면직무효 사건은 국정원 국장급 14명, 기무사 구수회 등 15명이 원고가 되어서 펼치는 구수회 작품
2. 피고가 많은 이유는 복직은 피고가 국정원, 국방장관이고, 지위확인은 대한민국임, 특히 국정원 임명권자는 대통령임. 그러다 보니 여러개 피고가 필요했던 것임
3. 행정심판(소청) 분야 국내 1인자, 교수인 구수회 작품이니 구경만 해 주십시오
4. 위 주제와 무관한 이야기이지만
구수회가 법원 공무원 홍길동으로 부터 법원 로비에서 폭행을 당하여 3주 진단이 나왔을 경우에
피고 1 홍길동, 피고2 경찰청장, 피고3 대통령으로 하여 민사소송을 하면 100% 이깁니다
이러한 원리는 알기는 할까요
8400명을 운영지도하는데, 따라오지 못하는 분, 정신적으로 병이 든분, 좌충우돌의 인물 등 이러한 분은 항상 10% 존재합니다
카페 간부들이 회원들 정신병까지 치료해 드릴 이유가 없어요
정신병원의 위치만 알려 드리면 됩니다. 충성
1. 어느 식당이 좋은지를 모를때는 손님이 많은 곳을 택하라
2. 어느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모를때는 주변에 많은 사람이 붐비는 사람이 무조건 좋은 사람이다
필승
첫댓글 사피자들에게 정확한 정보, 정확한 분석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전과조화 하면 간통으로 고소당한 일도 없고, 무혐의 받은 일도 없다고 합니다
귀하는 동문서답 하지말고, 질문에 대답하라는 것도 읽지 못하는가요?
사건
서부2010고단2323
서부2012고단516.
서부2012고정1423
에 대하해서 무죄를 받았는가를 답하라는 것도 모르나요?
@사법피해자
한글도 못읽는건지 아니면 알고도 엉뚱한 대법을 하는건지 모르겠네?
다른 사건 말고,
서부2010고단2323.
서부2012고단516.
서부2012고정1423.
이 것을 무죄받았는지 대답하란 말이요?
엉뚱한 대답하지말고....
관청피해자모임 공동대표 이승원 목사님도
구수회 교수 처럼
공소장의 2개 범죄에서 1개만 무죄를 받았고, 검사가 항소,상고를 했고, 결국 1개만 무죄를 받았는데 형사보상금 약 1억을 받았습니다
구교수님과 똑 같은 사례 입니다
저도 마법표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마법표는 구수회로 보인다.
당신은 질문의 말뜻도 모르는가?
머리가 나빠서 질문의 뜻을 모르는가?
아니면 알고도 일부러 엉뚱한 대답을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