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등대」 (행시)
인 : 인생이라는 넓은 바다를 항해할 때에도
생 : 생명의 빛과 희망을 잃지 않으면 길이 보입니다.
의 : 의로운 마음과 따뜻한 사랑을 품고 살아갈 때
등 : 등대처럼 누군가의 앞길을 밝혀 주는 사람이 되고,
대 : 대가를 바라지 않는 나눔으로 세상을 환하게 비추며 살아갑시다.
-인생의 등대-
거친 파도가 몰아치는 바다에서 등대는 길을 잃은 배에게 희망의 빛이 되어 줍니다.
우리의 인생길도 때로는 폭풍우를 만나고, 앞이 보이지 않는 어둠 속을 걸어갈 때가 있습니다.
이 아침편지가 작은 등불 하나가 되어 벗님의 마음을 비추고, 따뜻한 나눔과 위로를 전하며 행복과 희망의 길로 함께 걸어가는 아름다운 인연이 되기를 바랍니다.
벗님, 안녕하세요. 은혜로운 주일 아침입니다.
세상에는 만나야 할 이웃이 참 많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당에 나가 신앙 안에서 교우들을 만나고, 서로의 안부를 묻고, 기쁨과 아픔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비록 같은 나라에 살고 있지만 사람마다 생김새도 다르고, 살아온 환경과 생각도 모두 다릅니다. 그러나 종교 공동체와 여러 모임은 서로 다른 사람들이 하나가 되어 소통하고, 이해하고, 용서하며, 배려를 배우는 소중한 공간입니다. 작은 공동체가 모여 큰 공동체를 이루듯, 한 사람의 따뜻한 마음이 또 다른 사람의 마음을 밝혀 줍니다.
저와 벗님의 만남도 그렇습니다. 서로 얼굴은 모르지만, 한 편의 글로 마음을 나누고, 서로를 응원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참 귀한 인연입니다. 따뜻한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용기를 주는 등불이 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누군가의 인생을 환하게 비추는 등대가 되어 보십시오. 미소 한 번, 따뜻한 인사 한마디, 작은 배려 하나가 세상을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 갈 것입니다.
주일을 맞아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가 벗님의 가정에 가득하시고, 오늘도 사랑을 나누며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를 진심으로 기도드립니다.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 (마태오 5,14)
오늘도 하느님의 빛을 전하는 아름다운 등대가 되시는 복된 주일 보내십시오.
대송 이해진(프란치스코)
헛소리 잘 하는 헛개비가요
첫댓글
인간으로 오시어 빛으로
생각을 밝게 만드시고
의연하게 앞에서 이끄시는
등대 같은신 님
대단하신 우리의 님
주님 안에 우리는 한 형제
멀리 계시어도 우리는 한 믿음
안에서 서로 글로써 소통하며
기도 안에서 만나는 벗님
미사 중에 평화의 인사를
나누는 형제님
어느 형제가 이렇게
자주 만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겠어요
글로써 맺은 인연이 되어
친숙해진 형제님 함께여서
감사합니다.
건강하게 오래오래
지금처럼 인연 이어가요
건강 축복과 가정의
행운을 빕니다
당근이죠. 내가 외로울 때는 벽을 바라보던 습관이 이튼님을 만나고 부터 새로운 활력을 얻었습니다.
매일 아침 글 나눔도 갖고 다시 붓을 들어 주님의 말씀을 적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올려도 되겠는지요?
@이 프란치스코
좋은 글 계속 올려 주세요
그런데 그림이 프란치스코님의
따스함과 사모님의 인자함을
잘 나타나 넘 좋아요
저의 이미지도 AI에 만들어
달라 부탁해 볼가해요 ㅎ
미사후 각자 해여져 이제야
집에 와 편안한 자세로 답글
쓰고 있어요 오늘 농민 주일
나는 벼 인가 가라지 인가
잠시 묵상을 하고 벼가 되어
알곡을 채우는 자신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하는 신앙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주말에 에너지 많이 충전
하시어 더위 잘 이기사기
바랍니다.
프란치스코님
평화를 빕니다.
@이튼이
오늘 복음이 밀과 가리지 얘기였지요.
식물은 가라지가 밀로 바뀌진 않지만
인간은 바뀔 수도 있지요.
그래서 다 자랄 때까지 기다리라는 얘기도 그얘기 같아요. 회개라는 단어를 이야기 하는 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