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엔 백지훈은 앵커보다는 좀더 공격적인 포지션으로 놔야될듯합니다.

[★Hleb★]

전 백지훈 공미가 어떨까 하네요.

수원에서 백지훈이 앵커로 포지션 정해서 나오는거같지만

사실상 그 역할은 이관우 선수가 하고 플레이메이커는 백지훈이죠.

지난 아드보시절 전지훈련서 백지훈 공미는 상당히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문뜩 문뜩 박지성 선수 몸놀림과도 비슷하고. 활동량이나 수비가담도 좋은편이구요.

마무리 처리가 문제이지만 월드컵 갔다 온이후로 꽤나 뒷마무리도 깔끔해졌지요

[재시켜알바]

사실 수원은 복 받았쬬.... 이관우-백지훈-김남일 ........ㅎㄷㄷㄷ

[NO.1 동국]

서울에서는 백지훈을 안썼죠... 백지훈이 수원와서 복받은 듯

[축구신동메시]

전 그래도 공미보다는 수미쪽이 더 나을거 같네요......사실 공격 전개능력이 꼭 공미 자리에서만 극대화 되는 것도 아니고.....비유를 하자면 전 백지훈선수가 토티보단 피를로같은 스타일의 선수가 되었음 합니다.....

[안쏘니]

수미가 좋을듯... 홀딩은 무리고 그냥 가던데로 ㅋㅋ

[Reading]

수원에서처럼 프리롤로 냅두는게 최적일 듯.

[겨털가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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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송고초장]

공미가 나은듯..수원경기보면

[4강가자!]

수미출신이고 수비지향적인 면이 강합니다. 공미로 활용하기엔 아직은 센스가 부족하다는 느낌을 종종 받았습니다.

[발빠른윌토드]

걍 cm 놓는게...3명의 미들 벨런스가 맞을듯...

[@남반장@]

앵커포다는 리포터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