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k_league&ctg=news&mod=read&office_id=139&article_id=0001974477&date=20110620&page=1
세르비아의 명문 FK 파르티잔이 인천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유병수(23)를 노리고 있다.세르비아의 '베오그라드 미디어'는 19일(현지시간) “FK 파르티잔이 ’한국의 호날두’ 유병수의 영입을 위해 인천 유나이티드와 협상 중이다”고 보도했다.
첫댓글 안가여..
페트리치감독의소개팅
페트리치는 함부르크의 빠빡이공격수...ㅋ
챔스 지겹게 나가겟다
김석현 인천 부단장도 "유병수와 관련돼 구단에 정식 요청이 들어온 것은 없다. 아마 페트코비치 전 인천 감독이 자국으로 돌아가 병수를 추천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김 부단장은 "또 세르비아의 레드스타나 파르티잔은 명문이지만 병수의 이적료를 감당할 능력이 안 될 것이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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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스 지겹게 나가겟다
김석현 인천 부단장도 "유병수와 관련돼 구단에 정식 요청이 들어온 것은 없다. 아마 페트코비치 전 인천 감독이 자국으로 돌아가 병수를 추천하지 않았나 싶다"고 말했다. 김 부단장은 "또 세르비아의 레드스타나 파르티잔은 명문이지만 병수의 이적료를 감당할 능력이 안 될 것이다"며 이적설을 일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