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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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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od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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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tabindex="0"><div style="left: 20px; top: 0px; position: relative;"><div align="left" style="margin-left: 18px;">
<font color="#F6DDFF" face="맑은 고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기막힌 유산(遺産)
한 아버지가 홀로 4남매(4男妹)를 잘 키워
모두 대학(大學)을 졸업(卒業)시키고 취직(就職)시키고
시집 ,장가(丈家)를 다 보내놓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重病)에 걸렸다.
그래서 어느날 자식(子息)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大學) 보내고, 시집장가 보내고
사업(事業)을 하느라 7억정도(7億 程度)빚을 좀 졌다.
알다시피 내 건강(健康)이 안좋고 이제 능력(能力)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좀 갚아다오.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고 좀 적어라,고 했다.
아버지 재산(財産)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子息)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고 아무말이 없는데...
형제(兄弟)중 그리 잘 살지 못하는 셋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5千萬)원을 적었다.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子息)들은
경매가격(競買價格)을 매기듯 큰 아들이 5백만(5百萬)원,
둘째 아들이 5백만(5百萬)원, 딸이 1백만(1百萬원)을 적었다.
그 후 문병(問病) 한번 없고, 그 흔한 휴대폰으로
안부전화(安否電話 )한번 없던 자식(子息)들을 다시한번
모두 불러 모았는데,
이번에는 며느리. 사위는 오지 않고 4남매(4男妹)만 느즈막히 왔다.
내가 죽고나면 너희들이 얼마되지 않는 유산(遺産)으로 싸움질하고
형제간 반목(兄弟間 反目)할까봐 전 재산(財産)을 정리(整理)하고
공증(公證)까지 마쳤다.
지난번에 너희가 적어준 액수(額數)의 10배를 지금(只今) 준다.
이것으로 너희들에게 내가 줄 재산상속(財産相續)은 끝이다.
정리(整理)하고 남은 나머지 금액(金額 )50억원은
사회단체(社會團體)에 기부(寄附)한다.
장남 5천만원, 둘째 5천만원, 셋째 5억원, 딸 천만원...
자식(子息)들의 얼굴은 사색(死色)이 되었다.
돈으로 많은것들을 바꿀 수 있지만,
따뜻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는 그런 세상(世上)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통쾌(痛快) 해
-깨달음을 주는 글-
-네이버카페 좋은글중에서-
<p align=center>
<iframe width="470" height="450" src="https://www.youtube.com/embed/9FHFHlmBO7U?autoplay=1&playlist=9FHFHlmBO7U&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 frameborder="0" al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p>
</font></ul></pre></td></tr></tbody></table></center></td></tr></tbody></table></center>
<BR>
</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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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 tabindex="0"><div style="left: 20px; top: 0px; position: relative;"><div align="left" style="margin-left: 18px;">
<font color="#F6DDFF" face="맑은 고딕" style="font-size: 11pt;"><span id="style" style="line-height: 17px;">
기막힌 유산(遺産)
한 아버지가 홀로 4남매(4男妹)를 잘 키워
모두 대학(大學)을 졸업(卒業)시키고 취직(就職)시키고
시집 ,장가(丈家)를 다 보내놓고 한 시름 놓자
그만 중병(重病)에 걸렸다.
그래서 어느날 자식(子息)과 며느리,
딸과 사위를 모두 불러 모았다.
내가 너희들을 키우고, 대학(大學) 보내고, 시집장가 보내고
사업(事業)을 하느라 7억정도(7億 程度)빚을 좀 졌다.
알다시피 내 건강(健康)이 안좋고 이제 능력(能力)도 없으니
너희들이 얼마씩 좀 갚아다오.
이 종이에 얼마씩 갚겠다고 좀 적어라,고 했다.
아버지 재산(財産)이 좀 있는 줄 알았던 자식(子息)들은
서로 얼굴만 멀뚱히 쳐다보고 아무말이 없는데...
형제(兄弟)중 그리 잘 살지 못하는 셋째 아들이
종이에 5천만(5千萬)원을 적었다.
그러자 마지못해 나머지 자식(子息)들은
경매가격(競買價格)을 매기듯 큰 아들이 5백만(5百萬)원,
둘째 아들이 5백만(5百萬)원, 딸이 1백만(1百萬원)을 적었다.
그 후 문병(問病) 한번 없고, 그 흔한 휴대폰으로
안부전화(安否電話 )한번 없던 자식(子息)들을 다시한번
모두 불러 모았는데,
이번에는 며느리. 사위는 오지 않고 4남매(4男妹)만 느즈막히 왔다.
내가 죽고나면 너희들이 얼마되지 않는 유산(遺産)으로 싸움질하고
형제간 반목(兄弟間 反目)할까봐 전 재산(財産)을 정리(整理)하고
공증(公證)까지 마쳤다.
지난번에 너희가 적어준 액수(額數)의 10배를 지금(只今) 준다.
이것으로 너희들에게 내가 줄 재산상속(財産相續)은 끝이다.
정리(整理)하고 남은 나머지 금액(金額 )50억원은
사회단체(社會團體)에 기부(寄附)한다.
장남 5천만원, 둘째 5천만원, 셋째 5억원, 딸 천만원...
자식(子息)들의 얼굴은 사색(死色)이 되었다.
돈으로 많은것들을 바꿀 수 있지만,
따뜻한 마음만은 변하지 않는 그런 세상(世上)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아이고 통쾌(痛快) 해
-깨달음을 주는 글-
-네이버카페 좋은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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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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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tbody></table></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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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환절기 건강 잘챙기시고 즐겁게 지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감사 합니다
동트는아침님 안녕하십니까.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문창운영자님 상쾌한 아침입니다,
오늘도 올려주신 감동적이고 좋은글
감사히 다녀 갑니다,,,
미소가득 행복한 목요일
열어 가시기 바랍니다,,
엘레나님 안녕하십니까.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엘레나 (LA)
@엘레나 (LA)
문창님!안녕하세요
좋은아침입니다
오늘도 "기막힌 유산"
좋은글 올려 주셔서
함께 머물다 갑니다
봄이되니 찾아오는
황사 미세먼가 심한
날이 이어집니다
마스크 잘 착용하시고
즐거운 목요일
행복으로 가득하시길요.^^
@맑은맘
맑은맘님 안녕하십니까.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맑은맘
@맑은맘
감동글
잘보며 다녀
갑니다
제비꽃님 안녕하십니까.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다녀갑니다
서길순님 안녕하십니까.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세요
편안한 마음으로 즐거움과 함께 행복하세요
까치놀님 안녕하십니까.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좋은 글 감사 합니다. 오늘도 기쁨 가득한 하루 되세요.
하산님 안녕하십니까.
다녀가심에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일이 많은 행복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안녕 하세요..........문창님
감동방에 좋은 글 고맙습니다
날씨는 봄 날인데...미세 먼지가 극성 입니다..
건강 챙기는 하루 보내세요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