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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만수회장님의 카톡에서]
💗행복에는 커트라인이 없다💗
낮은 곳이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흘러가는 물처럼 행복은 호화로운 저택에도 들어가지만
쓰러져 가는 초가집에도
마다하지 않고 들어갑니다.
행복에는 커트라인(조건)이 없습니다.
어떠한 수준에 도달하면 행복하고.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는 커트라인이 정해져 있지 않습니다.
행복은 아무나 그것도 아무 때나 느낄 수 있는 것이고,
그것을 느끼는 횟수에도
제한이 가해지지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복을 느끼지 못하는 것은
스스로가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고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불행에 젖어 사는 사람들은
명백한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놓고 있습니다.
내 집을 장만해야만,
멋진 자가용을 사야만,
떡두꺼비 같은 아들을 얻어야만,자식이 일류 대학에 진학해야만
하는 등의 명백하고도,
그렇지 않으면 불행하다고
스스로가 인정해 버립니다.
그러니 어떻게 행복이 찾아들 수 있겠습니까?
진정으로 행복을 느끼고 싶다면.어떠한 수준에 도달해야만 행복해질 수 있다는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지 말아야 합니다.
이미 정해져 있다면 철회시켜야 합니다.
행복의 커트라인을 정해 놓는 것은 행복을 불러들이는 것이 아니라
내쫓는 것이 됩니다.
행복의 커트라인이 정해지는 순간 그 수준에 도달하지 못하는 행복은
느껴 보기도 전에 달아나 버리고 맙니다.
☆ 말 씀 ☆
♡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이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하게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 시편 84 : 11 )
♥문답식 성경 분해♥
(열왕기상 9장 ; #84-89)
◆질문#84(왕상9:2-9) ; 하나님은 기도자를 어떻게 돌보십니까?
★답변#84 ; 하나님은 인간의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시어, 그에게 확신을 주시고 항상 함께 하십니다.
☆하나님은 기도를 헛되게 하지 않으시며, 자신의 사랑하는 자를 위해, 깊은 배려를 해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성도를 위해 친히 간구하시는 분이십니다.
◆질문#85(왕상9:10-14) ; 성도들에게 봉사의 대가가 주는 의미는 무엇입니까?
★답변#85 ; 하나님의 일을 하는 사람은, 어떤 대가를 바라면서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 모든 결과와 대가는 오직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
☆성도에게는 오직 충성스럽게 봉사하는 자세가 있을 뿐입니다 (계2:10).
☆그러면 자비의 하나님이, 우리 수고를 갚아 주실 것입니다.
◆질문#86(왕상9:15-22) ; 솔로몬이 사역을 완성시킬 수 있었던 요인은 무엇인가요?
★답변#86 ; 목표를 세우고 거기에 맞추어, 지혜롭게 일을 진행시켜 나갔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일은 하나님께서 완성시키시고, 그 과정 가운데 인간의 노력과 힘을 사용하셔서, 인간을 복되게 하십니다.
◆질문#87(왕상9:21) ; 노예가 되는 경우는 어느 때입니까?
★답변#87 ; *1)전쟁 포로 경우(민31:7-35),
*2)매매 곧 다른 소유주로부터 사들인 경우(창17:27).
*3)채무 곧 빛을 갚을 수 없어 스스로 노예가 된 경우(출22:3),
*4)증여 곧 이방인 노예로 증여된 경우(창29:24),
*5)상속, 출생(출21:4)입니다.
☆노예는 히브리어로 '예베드'라 하며, 고대 사회에 기반 유지를 위해, 필수적으로 존재해야 했습니다.
◆질문#88(왕상9:22) ; 율법에 명시된 노예 해방은 어느 경우입니까?
★답변#88 ; *1)6년 동안 노역 후,
*2)주인에 의해 불구가 된 경우,
*3)희년인 경우,
☆이방 나라에서는 노예의 인권을 유린했지만,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자비하심에 근거하여, 관대한 노예 제도를 가지고 있있습니다.
◆질문#89(왕상9:26-28) ; 솔로몬이 조선 사업을 확보하려 했던 목적은 무엇입니까?
★답변#89 ; *1)해상권 확보,
*2)단순한 상업 보호적 차원,
*3)결과는 이스라엘에 막대한 부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할 때, 모든 것을 더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에 솔로몬이 순응한 결과입니다.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통일왕국 승리합시다!♥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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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 ❤
사람은 사회적 동물이라서 때로는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으며 살아야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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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가기엔 어려워도 조금만 도움을 받으면
안전하게 갈 수도 있습니다.
때로는 쓸 데 없는 자존심. 남의 이목 땜에
절망 속으로 빠져들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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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때로는 어려울 때
부담없이 손 내밀 수 있고,
그 손 잡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우정이
있다면 참 아름다운 일입니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아파하고,
혼자 화를 삭이고
그렇게 고독하게 살아가고 있다면
조금은 용기 내어
이웃이나 주위를 돌아보아 짐을 풀어 보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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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본인혼자 마음을 닫아두고
있을 뿐일지도 모릅니다만
그래도 우리 주위에는 좋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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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당했다고 모두 나쁘게 볼 것이 아니라
그래도 세상은 살만하고, 그래도 세상은 아름답다고 생각하며
기쁨이 되는 그런 날들로 살았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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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오늘 우리 이웃에게
기분좋은 말 한마디씩 건네보는 것은 어떨런지요.
ㅤ
ㅤ<좋은 글>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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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 안에서의 담대함
너희 담대함을 버리지 말라 이것이 큰 상을 얻게 하느니라.
너희에게 인내가 필요함은 너희가 하나님의 뜻을 행한 후에
약속하신 것을 받기 위함이라.(히10:35-36)
기독교 신앙에 기초를 둔 신앙, 즉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해 주신다는 확신만 있으면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만일 어떤 실패가 오면 남의 탓으로나 나의 죄 때문이라는 의식을 버리고 하나님의 뜻(말씀)에 따라 자신에게 엄하게 책망할 수 있어야 할 것입니다.
죄 의식에 얽매이지 말고, 죄에 대하여 솔직히 인정하고 하나님의 용서를 빌고 다시 그런 죄를 범하지 않겠다는 단호한 결단을 가져야 합니다. 믿음을 가진 신앙인 속에는 항상 성령이 내주하고 있기 때문에, 죄가 자신을 지배하면 그 마음이 어둡고 무거워서 광명한 하나님의 세계를 감히 바라보기조차 두려워 기도할 용기를 상실함으로 죄는 솔직히 자백하여 용서 받고 마음속에서 깨끗이 털어버려야 합니다.
하나님께 대하여 부끄럽지 않는 생활이 확신과 담대함이 되는 것이며, 삶의 의욕과 기쁨과 평안과 축복으로 이어지는 것입니다. 성도는 죄의 속박에서 온전히 자유한 자인 것입니다.
출처 : 최동광
🔴 자기 십자가
눅 9:22-27
제자들을 이끌고 예루살렘으로 향하던 길에, 주님은 장차 그가 그곳에서 당해야 할 고난과 죽음을 처음으로 예고하신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그들이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말씀을 하기 시작하시는데...
22이르시되 인자가 많은 고난을 받고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버린 바 되어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하리라 하시고 23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24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25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자기를 잃든지 빼앗기든지 하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26 누구든지 나와 내 말을 부끄러워하면 인자도 자기와 아버지와 거룩한 천사들의 영광으로 올 때에 그 사람을 부끄러워하리라 27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여기 서 있는 사람 중에 죽기 전에 하나님의 나라를 볼 자들도 있느니라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
자신의 수난의 죽음을 예고하신 주님은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라고 도전하셨다(23절). ‘자기 십자가를 진다’는 표현은 십자가형을 선고받은 죄수에게, 사형장까지 자기가 매달릴 십자가를 지고 가게 했던 당시의 관습을 반영한 것이다. 주께서도 얼마 후에 자기 십자가를 지셔야 했다(요 19:17). ‘주를 따르는 자’(주의 제자)가 된다는 것은 주님과 동일한 운명에 처하게 되는 것, 즉 십자가에 달려 죽게 되는 것을 기꺼이 받아들이기로 동의하는 것이다.
주께서 요구하신 그 죽음이 단지 육체적인 순교만을 뜻하지 않는 것은, 그것이 ‘날마다’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하신 것을 보아 잘 알 수 있다. 그 죽음은 ‘자기 부인’(self-denial)을 의미한다. 즉, ‘주님을 따르는 제자가 되어 자기희생을 통한 위대한 섬김의 길을 가는 것을 가로막는, 타락한 자기중심성을 십자가에 못 박아 버리는 정신적인 순교’를 가리킨다(갈 5:24). 당신이 제자의 길을 가기 위해 부인되어야 할 자아는 무엇인가?
출처: 말씀과 기도 밴드
박요한 목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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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후 2024년 2월 23일 “3분의 기적”
(하루 3분의 말씀 묵상을 통해 당신의 삶에 기적을 체험하세요!)
제목: 광야에서 생수를 마시라(반석 되신 예수님) 3
[시편 34:19]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의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세계적인 불경기 속에서 미국의 제재소에 다녔던 한 사원의 이야기입니다.
그가 어느 날 아침에 출근했더니 자기 책상이 사라지고 그 자리에 편지 한 통이 놓여 있었습니다.
해고 통지서였습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황당하게 해고된 그는 화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젊음을 다 바쳐 자신의 생애를 걸고 헌신했던 회사가 내게 어찌 이럴 수 있단 말인가?'
그는 직장과 상관에 대한 복수심이 끓어올랐습니다. 그는 여러 달 동안 절망에 빠져 방황하면서 모든 것을 잊으려 했지만 잊을 수가 없었습니다.
분노를 이기지 못하고 술독에 빠져 알콜 중독자가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지친 몸을 이끌고 집에 돌아오는 길에 옥상으로 올라가 자살을 결심하는 순간에 아내의 손에 의해 끌려 내려왔습니다.
그는 아내를 붙잡고 통곡했습니다.
“여보, 친구들을 만났는데 배신의 소리만 들었어. 은행의 문을 두드리고 회사에 애원도 해보고 온갖 발버둥을 쳐 보았지만 길이 안보여.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
아내는 남편에게 말했습니다.
“다 해보았다고요? 당신은 가장 중요한 한 가지를 해보지 않았어요. 전능하신 하나님께 나아가 기도하는 일을 하지 않으셨어요. 친구들을 만났다구요? 그러나 당신은 아직 하나님을 만나지 않았어요. 은행 문을 두드려 보았다고요? 하지만 하늘 문은 두드리지 않았어요. 세상 모든 길이 막혔다고 했지만 하나님께 나아가는 하늘은 열려 있답니다.
아내의 이 한마디가 그에게 큰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며칠 동안 아내와 기도를 하자 자신을 해고시킨 상사에 대한 미움과 분노가 사라지면서 그 대신 머릿속에 일에 대한 새로운 아이디어가 떠올랐습니다.
희망을 갖게 되자 용기도 생겼습니다. 그는 자기 집을 담보로 융자를 얻어 조그마한 건축 사무실을 열었습니다.
간신히 사업을 시작했지만 그를 도와줄 어떤 여건도 보이지 않았고, 아침저녁 기도에 절규하며 매달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 어떻게 해야 다시 일어날 수 있겠습니까? 하나님, 살려주십시오!"
기도하던 중에 이런 생각이 떠올랐습니다.
‘방황하며 이 도시 저 도시를 여행할 때 맘에 드는 호텔이 없었어. 좋은 곳은 너무 비싸고 싼 곳은 너무 지저분하고 분위기가 좋지 않았지. 최상의 서비스와 청결, 적절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는 그런 호텔을 지으면 어떨까?’
하나님은 그의 기도에 응답하셨고, 마침내 비싸지 않으면서도 친절하고 깨끗한 호텔을 짓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바로 세계적인 호텔 체인인 ‘홀리데이 인(Holiday Inn)의 창업자 케몬스 월슨 (Charles Kemmons Wilson, 1913 ~ 2003) 회장입니다.🌱
[로마서 5:3~4] ~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기도는 '축복의 어머니'입니다. 기도하면 하늘의 문이 열리고, 하나님의 축복의 보물 상자가 열립니다.
기도는 평범한 일을 비범하게 만듭니다.
기도는 불가능한 일을 가능하게 만듭니다.
기도는 메마른 광야에 생수를 터트려 줍니다.
기도는 인생을 바꾸고 삶을 새롭게 하며 환경을 바꾸는 능력이 있습니다.
[욥기 23:10]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이 구절에는 3가지 메세지가 담겨 있습니다.
첫째, 하나님은 내가 겪는 고난을 알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나의 가는 길, 나의 문제, 낙심한 나의 마음, 나의 형편, 자녀 문제, 건강문제 등 내 아픔을 다 알고 계십니다.
둘째, 고난은 신앙의 과정이지 목표가 아닙니다.
고난 자체가 목표가 아닙니다. 연단 자체도 목표가 아닙니다. 최상의 열매를 맺기 위한 가지치기입니다.
셋째, 고난 뒤에는 반드시 거룩한 축복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능하신 손으로 우리를 만지시고, 멀리 목표를 내다보고 계시며 우리를 지켜주시고 계십니다.
역경 너머에는 행복이, 불평 너머에는 감사가, 좌절 너머에는 희망이, 고통 너머에는 기쁨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 인생이라는 광야에서 정금같이 새롭게 빚어져, 신앙이 더욱더 성숙되고 성장하길 기도합니다.
🙏우리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풀무불의 연단 과정을 통하여 정금같은 믿음으로 성장시키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고난 앞에서 주님께 더욱 더 가까이 다가가 무릎 꿇고 기도하며 더 겸손하게 주님만 바라보게 하시고, 연약한 저를 온전하고 신실한 주님의 참제자로 성장케 하옵소서.
낙심에 있는 저를 위로해주시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소망을 주시고, 피할 길을 내어 주시고 필요한 도움의 손길을 보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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