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의 여왕, 5월이 늙어갑니다.~^^~담주부터 낮기온도 많이 올라간다고 하니일찍 오장육부를 차가운 걸로 길들여 줍니다.남천동 녹차팥빙수를 주로 갔는데요즘 미누재를 자주 오게 됩니다.*재난지원금받은 오륙도페이로 결재 ㅋ*팥빙수(대) 7천원🍨*단팥죽(소) 4천원🍮
*(소)도 양이 많으며, (대)는 두명이서 충분한 양.*정갈하고 단팥이 부담스럽지 않아서 좋습니다.*무엇보다 사쪼상, 친절과 서비스에 만족합니다.
첫댓글 시원 달콤한 팥빙수 좋아요!!
미누재는 주차장이 없지 않나요? 내 기억으로는 10여 년전에 한 번 다녀 온 기억이 나는군요.
바로옆에 사설주차장이 있네여
첫댓글 시원 달콤한 팥빙수 좋아요!!
미누재는 주차장이 없지 않나요? 내 기억으로는 10여 년전에 한 번 다녀 온 기억이 나는군요.
바로옆에 사설주차장이 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