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최용수라... 제 생각에 정말 최용수 한번쯤 기회를 더 줘야 할듯 합니다.. 쪽바리 찌질이들이 이렇게 말했다죠... "최용수를 대표로 뽑지 않는 한국이 부럽다" 고 말이죠.. 원래는 벤치에 앉힐수 있는 한국이었다지만 제가 약간 바꿨습니다. 지금 국대에 뽑히지 못했으니까요
누구나 한번쯤있는 징크스에 빠진것에 언론이 너무 압박이 심해 그대로 주저앉은 케이스라고 봅니다.. 훤칠한 키에 스피드까지 갖추었고 몸싸움도 그리 밀리지 않더군요..;;; 이동국과 경쟁시켜도 좋을 그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j리그가 아무리 k리그보다 못해도 최용수 j리그에서 뛰는거 보면 정말 대표팀에서
호흡이 잘맞는것보단 일본에서 최용수는 특급용병축에 속합니다, 그런 최용수에게 감독의 전술적인면이 최용수에 몰리는건 당연한 일이엇고요, 최용수 왈 "일본에서는 모든게 나한테 맞쳐진다, 하지만 국가대표로 돌아갓을땐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몰랏다라나? 그러면서 그라운드에 섯을때 후배들과 어떻게 경기를
경기에선 죽을쓰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전통적으로 남미와의 경기에선 강한모습을 보여주지만 유럽과의 경기에서 약한모습을 보여주는이유는 일단 제일 첫째로 경험문제고 둘째는 체격문제라 생각됩니다, 모 현제는 많이 체격이 발달됫지만, 몇년전만해도 우리나라 선수들보면 정말 호리호리하다고 생각됫습
3톱인가요? 2톱인가요? 1톱인가요?-_-? 1톱 : 이동국 - 이 경우 미들진에서의 적극적인 공격가담(골에어리어까지의)이 필요함. 준족의 선수 필요. 동시에 중거리슛이 강력한 선수가 필요. 김남일이나 유상철, 송종국등의 적극적인 공격압박이 필요(셋 모두가 아닌, 누구라도).
개인적 생각으로..우리 나라 선수들은.. 정말 많이 압박을 받는듯.. 물론 언론에서 너무 한번에 서포라이트를 비추기는 하지만.. 서포라이트를 받으면서도 자신의 실력을 내는 사람이 정말 뛰어난 사람인듯... 그런 의미에서 최용수는.. 조금 불안.. 물론 지금 복귀는 개인적 생각으로 환영..
황선홍은 숱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재활의지와 국민들의 성원으로 결국 월드컵 첫골을 넣으며 4강 진출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최용수선수에게도 기회를 줘야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안정환 기용카드는 조커로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천수-최용수-설기현선수를 추천합니다.
첫댓글 최용수라... 제 생각에 정말 최용수 한번쯤 기회를 더 줘야 할듯 합니다.. 쪽바리 찌질이들이 이렇게 말했다죠... "최용수를 대표로 뽑지 않는 한국이 부럽다" 고 말이죠.. 원래는 벤치에 앉힐수 있는 한국이었다지만 제가 약간 바꿨습니다. 지금 국대에 뽑히지 못했으니까요
최용수는 정말 고종수와 더불어 비운의 천재인듯 합니다.. 최용수가 이렇게 말했답니다.. j리그에서는 팀 동료와의 호흡이 잘 맞는다구요.. 아 이거가지고 뭐 쪽바리니 어쩌니 태클은 사양입니다.. 제가 기억을 잘 못해서 그런건데요 의미대로 해석해 주길바랍니다.. 어떤분은 반니와 비교를 하더군요 네덜란드에서 태
어났다면 반니처럼 됫을꺼라고 -_- 사실 그정도는 아니지만 우리나라 미드필더가 네덜란드만큼 됫다면 최용수의 화력이 배가 됬을거라는 생각입니다.. ;; 황선홍의 대를이을 대형스트라이커로 일찍부터 알려져 언론의 압박도 만만치 않았을 거구요
누구나 한번쯤있는 징크스에 빠진것에 언론이 너무 압박이 심해 그대로 주저앉은 케이스라고 봅니다.. 훤칠한 키에 스피드까지 갖추었고 몸싸움도 그리 밀리지 않더군요..;;; 이동국과 경쟁시켜도 좋을 그런 좋은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j리그가 아무리 k리그보다 못해도 최용수 j리그에서 뛰는거 보면 정말 대표팀에서
저도 최용수에게 기회를 주어야한다고.. 생각..
왜 저렇게 못해줄까 하는 아쉬움도 들고요...;; 물론 결정적인 찬스에서 실수 많이 한거 맞습니다.. 하지만 그때 실수를 많이해서 지금도 뽑으면 않된다는 건 좀 그러네요....;; 꼭 주전이 아니더라도 이동국과 경쟁을 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태클 환영이구요..;;; 말도 안되는 이유 말고 타당한걸로 태클 환영입니다~~
호흡이 잘맞는것보단 일본에서 최용수는 특급용병축에 속합니다, 그런 최용수에게 감독의 전술적인면이 최용수에 몰리는건 당연한 일이엇고요, 최용수 왈 "일본에서는 모든게 나한테 맞쳐진다, 하지만 국가대표로 돌아갓을땐 내가 무엇을 해야할지 몰랏다라나? 그러면서 그라운드에 섯을때 후배들과 어떻게 경기를
풀어가야할지 막막햇다더군요" 말그대로 고립 됫다는 이야기죠, 최레제게라는 말그대로 현 우리나라 선수중 헤딩스킬과 제공권능력은 최고입니다, 다만 파워가 모잘라지만 이 문제때문에 유럽과의 싸움에서 힘들어보인다고 봅니다, 키에비해 너무 외소한체격이기에, 아시아, 남미상대로는 모자람이 없지만 유럽선수들과의
경기에선 죽을쓰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가 전통적으로 남미와의 경기에선 강한모습을 보여주지만 유럽과의 경기에서 약한모습을 보여주는이유는 일단 제일 첫째로 경험문제고 둘째는 체격문제라 생각됩니다, 모 현제는 많이 체격이 발달됫지만, 몇년전만해도 우리나라 선수들보면 정말 호리호리하다고 생각됫습
니다, 모 최용수가 들어오는건 현제 검증되잇는 카드중에는 가장 효율적이고 쓸만한 카드라는데는 동의하네요
원톱을 말하는 겁니까? 한국 공격수를 원톱으로 놓기엔 부족한데..
아무래도 최용수원톱을 박아놓고, 나머지 선수들이 어찌 해서든 방안을 찾는게 좋을듯 싶네요. 골은 넣어주니까요.
우선문제는 미들진확보 ㅈㅈ
우선문제는 미들진확보 ㅈㅈ
최용수 이동국 최성국 최용수에게 마지막기회를.....!!
3톱인가요? 2톱인가요? 1톱인가요?-_-? 1톱 : 이동국 - 이 경우 미들진에서의 적극적인 공격가담(골에어리어까지의)이 필요함. 준족의 선수 필요. 동시에 중거리슛이 강력한 선수가 필요. 김남일이나 유상철, 송종국등의 적극적인 공격압박이 필요(셋 모두가 아닌, 누구라도).
투톱 : 이동국, 김은중 - 이동국은 기회에 강하고, 골 냄새 맡는 것에 특출나다는 생각. 김은중 역시 기회에 강하다고 생각. 80%정도의 기회를 100%로 끌어올리는 능력도 있다고 생각함.
3톱 : 설기현 - 이동국 - 안정환,이천수
개인적 생각으로..우리 나라 선수들은.. 정말 많이 압박을 받는듯.. 물론 언론에서 너무 한번에 서포라이트를 비추기는 하지만.. 서포라이트를 받으면서도 자신의 실력을 내는 사람이 정말 뛰어난 사람인듯... 그런 의미에서 최용수는.. 조금 불안.. 물론 지금 복귀는 개인적 생각으로 환영..
최용수 안정환 차두리 이동국 정조국 등을 뽑겠네요.. 물론 설기현 최태욱 이천수 최성국 등 그 급의 선수는 많지만.. 스트라이커는 위에 다섯정도.. 나머지는 윙어로 ^^;;
정조국 김동현 최성국 박주영
이번엔 정말 마지막으로 최용수 선수 한번 밀어주고 싶군요...개인적으로....
이동국 이천수 최성국
황선홍은 숱한 부상에도 불구하고 끊임없는 재활의지와 국민들의 성원으로 결국 월드컵 첫골을 넣으며 4강 진출에 결정적 역할을 합니다. 최용수선수에게도 기회를 줘야 합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안정환 기용카드는 조커로 썼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천수-최용수-설기현선수를 추천합니다.
왠지 조재진이 잘해줄것 같은... 위치선정이 어느선수들 보다도 좋고 마무리도 마무리 지어주는 능력도 괜찮은듯 싶네요...
박주영 김은중 설기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