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生活束 雜記場 청학동 예절 학교
헴토리 추천 0 조회 74 04.07.08 14:27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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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7.08 15:56

    첫댓글 잘 하고 올꺼예요...누구 손자인데... 어릴적 체험은 여든까지 간대요 이것저것 다 경험을 해야 삶의 밑거름이 되지요..돌아오면 아주 으젖해지겠네요...

  • 작성자 04.07.08 16:31

    바다님 집안이 텅 빈 것 같아요. 다행이 날씨가 활짝 개어서 아이들이 좋아하겠습니다. 바다님은 방학이 가까워 오는데 방학동안의 계획에 만남도 들어있나요?

  • 04.07.09 06:53

    안녕 하세요,손자,손녀 돌보시느라, 수고 하십니다. 저는 7월 1일,캐나다,토론토로 되 돌아 왔습니다.부디 건강 하세요,

  • 작성자 04.07.09 09:30

    김선생님 요즘도 컴퓨터 교육하시나요. 재미있어시겠습니다.

  • 04.07.09 11:36

    언니~~~! 손주가 예절공부 마치고 돌아오면 어른스러워 질꺼에요. 하기야 요즘 아이들 너무 하다 싶을 정도로 과잉 보호를 하니 예절이 없을 밖에요. 아침내 안개끼어 있드니 이재 햇살이 제 모습을 드러내는군요 하후를 즐겁게 보내세요

  • 04.07.09 12:02

    형님 손자는 할머니 사랑 속에서 커가지요. 저도 어릴때 우리 할머니 하고 살았는데 저 중 일학년때 돌아가셨는데 얼마나 울었던지. . . .

  • 04.07.09 22:23

    헴토리님 손자 보내시고 마음 한구석 비어 잠이나 제대로 주므실지 걱정 입니다 집안에 있을때는 예절공부 하지만 막상 없으니 허전 하시죠 ..? 그래도 잘 하고 올껍니다 요즈음 아이들 엣날 우리와는 다릅니다 으젖한 모습으로 ..할머니 다녀 왔습니다 할껍니다 이틀동안 숨은잠 주무십시요

  • 작성자 04.07.10 06:32

    김선생님 고국 다녀 가신지가 열흘이 지났네요. 고국방문에 많은 추억을 만들어 가셨는지요? 그래도 자녀들이 계시는 곳이 좋지요.

  • 작성자 04.07.10 06:38

    어제 이넘이 다녀 왔습니다. 이넘이 웃기는 넘이네요. 저거엄마랑 내가 용돈을 줬거든요. 그런데 선물을 사왔는데 저거 아빠 엄마 것만 사왔네요. 할머니가 온갖 정성 다 들여도 역시 엄마아빠가 최고죠. 왜 할머니것 안샀어 하니 돈이 모자라드레요. 솔직히 조금은 섭섭한 마음이.... ㅎㅎ 나도 이젠 어쩔 수 없는 할머니!

  • 04.07.11 21:49

    헴토리니 많이 서운하셨겟어요 그렇게 지극 정성으로 키우셨는데 ...바닷가에 나가시여 큰 숨 한번 마시고 철석이는 파도를 바라보시며 모래위에다 마음도 써 보시면 ..한결 좋아지실 껍니다 어린 마음엔 엄마 아빠 뿐이 겟죠

  • 작성자 06.02.21 06:55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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