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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2.월. 선지자님 예언말씀]
복되신 여러분, 여호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저와 대화를 나누셨습니다. 오늘은 두 가지 대화가 있습니다. 첫 번째 대화는 이 시대를 넘어선 대화입니다. 곧 있을 일에 관한 것입니다. 이 대화는 환난과 대환난에 관한 것입니다. 그 대화에서 갑자기, 제가 이렇게 문을 열었을 때, 저는 하얗고 영화로운 양들이, 쓰러지고 쓰러지고... 죽어가고, 죽어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들이 서로 포개져서 죽어가는 것을 보기 전에, 저는 짐승이 그들을 살육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다시 말씀드립니다. 오늘은 8월 12일 월요일입니다. 주님께서 제게 말씀하신 날은 2024년 8월 12일입니다. 그 대화에서 전능하신 주님은 짐승이 어떻게 양을 먹어 치우고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을 먹어 치우고 있는지 보여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서 문을 열고, 갑자기 이렇게 문을 열었더니… 아주 영화로운 많은 흰양들… 지금도 그들이 보입니다. 그들은 쓰러지고, 쓰러지고, 쓰러지고, 쓰러지고, 다 죽고, 죽임을 당했습니다. 어떤 양들은 서로 포개진 채 학살되었습니다. 주님은 최근에 오늘 저와 나눈 똑 같은 대화를 하셨습니다. 7월 11일과 7월 8일, 주님께서 저에게 요한계시록 12장 6절을 쓰셨습니다. 살아남은 이스라엘의 절반이 어떻게 도망갈지 보여주셨습니다. 그들은 페트라로 도망갈 것이고, 큰 학살이 있을 것이며, 예루살렘이 함락되고, 학살될 것입니다. 집들은 약탈당하고, 여자들이 강간당할 것입니다. 믿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런 후 그들 중 절반이 페트라로 도망칠 것입니다. 그 때가 바로 학살의 시간입니다. 주님께서 저와 나눈 7월 8일과 7월 11일, 그리고 오늘 8월 12일 대화입니다. 주님은 저에게 앞으로 있을 일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교회가 데려감을 당하고 난 후의 때입니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제가 이스라엘 예루살렘에 가서 기도하고 아침식사를 하려고 했을 때, 그들은 아직 제 말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제 말을 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후 이스라엘 지도자들을 만나 이런 때가 오고 있고, 이스라엘에게 좋지 않은 때가 오고 있고, 전쟁이 일어나고 있다고 말하기 시작했습니다. 먼저, 이란과의 전쟁이 다가오고 있다고 말했을 때 그들은 "아, 이란과? 우리는 가자에서 싸우고 있습니다. 왜 이란입니까?" 제가 말하기를, "아니요, 가자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큰 전쟁에 대비하세요." "아니요, 우리는 지쳤습니다." 제가 말하기를, "지치지 마세요. 여러분의 모든 부대와 모든 여단이 더 큰 전쟁, 역사적인 전쟁을 준비해야 합니다. 이란과의 전쟁입니다."
오늘 미국은 이 핵잠수함을 바로 옆에 보냈습니다. 지금 돌아오고 있는 또 다른 군함이 있습니다. 지금은 이동 중이고, 보고서에 따르면 그들은 더 빨리 이동하고, 지중해 주변에 도달하라고 했습니다. 하와이에 있었고, 이 핵잠수함은 이탈리아에서 연습 중이었습니다. 그들은 지금, 더 가까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곧 있을 이란과의 전쟁 때문입니다. 오늘 이란 지휘관들이 한 보고서를 보면, 그들은 이 지역 역사상 가장 혹독하고 고통스런 대이스라엘 공격을 감행할 것이라고 합니다. 시간이 가고 있다는 것을, 여러분은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을, 그리고 여러분이 거기서 얻는 메시지를, 아주 분명하게 알 수 있습니다. 오늘 주께서 저에게 이것을 보여주실 때, 그는 양들을 도살했고 주님께서 영화로운 하얀 배를 보여주셨습니다. 이렇게 문을 열었을 때, 그들이 도살당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이렇게 문을 열었을 때, 쓰러지고, 쓰러지고, 쓰러지고, 쓰러지고, 쓰러지고, 쓰러지고… 정말 심각했습니다.
그 후 오늘 오후에 두 번째 대화가 있었습니다. 이것은 아주 멋진 대화였습니다. 주께서 저에게 두 선지자를 보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열방을 돌아다니고, 서두르고, 서두르고, 서두르고, 우리는 시간이 늦고, 그래서 우리는 이 나라에서 저 나라로 달려가고 있었습니다. 제가 밖으로 나왔을 때, 주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전세계를 다니기 위해 사용하고 있는 두 대의 항공기입니다. 이것은 매우 영광스러운 흰색 항공기입니다. 이것들은 일반적인 항공기가 아닙니다. 이것들은 전투기와 같습니다. 하지만 더 크고, 더 깁니다. 그리고 더 얇고, 제트 전투기보다 조금 더 크고, 더 크고, 여러분은 이 항공기들이 대략 1미터, 2미터, 3미터, 4미터 너비이지만, 길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는 매우 영광스러운 흰색, 매우 영광스러운 흰색 항공기가 두 대였습니다. 그리고 나서 저는 다급해 했고, 우리는 서두르고 달려갔습니다. 시간이 없기 때문에 빠르게 달렸습니다.
우리는 항공기에 탑승했고, 우리는 곧 팀과 함께 떠나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항공기에 탑승하고, 주님께서 "이 두 대의 항공기가 너희들이 사용하고 있는 항공기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제가 항공기에 탑승했습니다. 두 대의 항공기는 길이가 길고, 폭이 약 3, 4미터이고, 매우 영광스러운 흰색입니다. 매우 빠른 속도로, 매우 빠른 속도로, 매우 빠른 속도로, 매우 빠른 속도로, 하늘로 이륙합니다. 이것은 강력한 대화입니다. 이것은 매우 아름다운 대화입니다. 하나님의 두 종들이 나라들을 방문하는 것입니다. 영광스러운 흰색 항공기는 거룩하고, 매우 거룩하고, 매우 거룩하고, 매우 강력한 것입니다. 우리는 시간이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주님께서 오늘 교회와 나누신 대화들입니다. 대화의 두 번째 부분, 두 번째 부분은 매우 분명합니다. 우리가 지금 많은 나라들을 향해 떠나는 것은 우리가 진행하고 있는 사명입니다. 여러분은 우리가 지금 많은 나라들을 향해 떠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대화에서 여러분은 시간의 절박함이 있고, 임박성이 있으며, 서두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하지만 첫 번째 대화는 매우 염려스러운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알다시피, 적그리스도와 거짓 예언자가 하나님의 거룩한 백성들을 학살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요한계시록 13장 1절입니다. 13:1 내가 보니 바다에서 한 짐승이 나오는데 뿔이 열이요 머리가 일곱이라 그 뿔에는 열 왕관이 있고 그 머리들에는 신성 모독 하는 이름들이 있더라 13:2 내가 본 짐승은 표범과 비슷하고 그 발은 곰의 발 같고 그 입은 사자의 입 같은데 용이 자기의 능력과 보좌와 큰 권세를 그에게 주었더라 13:3 그의 머리 하나가 상하여 죽게 된 것 같더니 그 죽게 되었던 상처가 나으매 온 땅이 놀랍게 여겨 짐승을 따르고
우리는 이미 이 장면을 보았습니다. 이것은 놀라운 하나님의 환상입니다. 상처도 보여주셨습니다. 상처는 목 부분까지 이어졌습니다. 막 생긴, 벌어진 상처에서 피가 흐르고 있었습니다.
13:4 용이 짐승에게 권세를 주므로 용에게 경배하며 짐승에게 경배하여 이르되 누가 이 짐승과 같으냐 누가 능히 이와 더불어 싸우리요 하더라. 13:5 또 짐승이 과장되고 신성 모독을 말하는 입을 받고 또 마흔두 달 동안 일할 권세를 받으니라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비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사는 자들을 비방하더라.
저는 작은 뿔이 천국으로 올라오는 이 환상을 보았습니다. 저는 "여기서 뭐하는 거냐? 꺼져라!”고 소리쳤습니다. 그 작은 뿔이 자라서 천국까지 뚫고 들어온 것으로 크게 놀랐습니다.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13:8 죽임을 당한 어린 양의 생명책에 창세 이후로 이름이 기록되지 못하고 이 땅에 사는 자들은 다 그 짐승에게 경배하리라"
이것이 바로 주께서 오늘 보여주신 엄청난 대화입니다. 매우, 매우 진지한 대화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시피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주의하라는 경고를 하고 계십니다. 왜냐하면 오늘 제가 본 것은, 주께서 저에게 곧 일어날 것을 경고하고, 휴거를 준비하고, 천국으로 들어갈 준비를 하라고 보여주신 것입니다. 이 짐승은 여러분이 아주 잘 볼 수 있습니다. 그의 이름은 적그리스도입니다. 그는 스가랴서 11장에 나오는 "어리석은 목자"입니다. 적그리스도, 불법의 사람, 작은 뿔은 또한 오게 될 왕"이라고 불립니다. 멸망의 아들, 짐승, 사탄의 아들, 불법한 자라고도 불립니다.
복받으신 여러분, 매우, 매우 심각합니다. 그리고 사도행전 3장 14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3:14 너희가 거룩하고 의로운 이를 거부하고 도리어 살인한 사람을 놓아 주기를 구하여... 이것은 심각한 것입니다. 그는 적그리스도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성도들을 증오합니다. 그것이 주님께서 지금 저에게 보여주신 것입니다. 그가 성도들을 증오한다고 사람들에게 경고하기 위해서입니다. 그는 성도들을 증오합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성도들을 사랑합니다. 에베소서 5장 24절부터 27절까지 보면 예수님은 교회를 사랑하시고 성도들을 사랑하십니다.
그러나 적그리스도는 성도들을 싫어합니다. 매우 심각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5절에서 보면, 성도들과 싸우는 모습이 보입니다. 다니엘 7장 20절부터 21절까지 성도들과 싸웁니다. 다니엘 8장 23절부터 26절까지 성도들과 싸웁니다. 다니엘 8장 7절에는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8:7 내가 본즉 그것이 숫양에게로 가까이 나아가서는 더욱 성내어 그 숫양을 쳐서 그 두 뿔을 꺾으나 숫양에게는 그것을 대적할 힘이 없으므로 그것이 숫양을 땅에 엎드러뜨리고 짓밟았으나 숫양을 그 손에서 벗어나게 할 자가 없었더라
제가 이 엄청난 환상을 보았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리고 저는 그 날 전세계에 생방송으로 전했습니다. 그리고 저는 그가 숫양의 뿔 두 개를 부러뜨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숫양은 쓰러진 후 피를 흘리면서 이렇게 파르르 떨고 있었습니다. 매우 진지합니다. 그는 속임수의 대가입니다. 다니엘서 11장 21절부터 22절까지 속임수의 대가입니다. 다니엘서 8장 23절 24절, 그는 영적 지도자입니다. 그는 스스로 하나님이라고 선포합니다. 예수님을 공경하지 않습니다. 다니엘서 7장 2절. 그는 성도들을 박해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5절 그는 그렇게 합니다.
매우 심각합니다. 요한계시록 13장 3절 그는 마침내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나 살아납니다. 그는 사탄의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그리스도와 싸우기 위해 여러 나라를 모읍니다. 매우 심각합니다. 그러나 마침내 요한계시록 19장 11절 그는 예수님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그러므로 오늘 밤 이 대화에서 선택은 매우 분명합니다. 왜냐하면 적그리스도는 아래에서 온 것이고 예수님은 위에서 오셨기 때문입니다. 요한복음 6장 38절, 선택은 매우 명확합니다. 6장 38절 내가 하늘에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적그리스도는 자기 자신을 찬양합니다. 다니엘서 7장 11절과 요한계시록 13장 5절 다니엘 7장 11절이 말합니다. 7:11 그 때에 내가 작은 뿔이 말하는 큰 목소리로 말미암아 주목하여 보는 사이에 짐승이 죽임을 당하고 그의 시체가 상한 바 되어 타오르는 불에 던져졌으며 적그리스도는 자신을 높입니다. 예수님은 겸손하신 분입니다. 빌립보서 2장 6절입니다.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예수님은 겸손하십니다. 적그리스도는 자신을 높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생명과 예배를 파괴하러 옵니다. 누가복음 19절 10절 보세요. “인자가 온 것은 잃어버린 자를 찾아 구원하려 함이니라.” 적그리스도는 생명과 예배를 파괴하기 위해 옵니다. 반면 메시아께서는 잃어버린 양을 찾고 구하러 오셨습니다. 요한복음 10장 10절, 27절입니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선택은 매우 명확합니다. 여러분은 지금 당장 결심을 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생명을 주시고 생명을 구하러 오셨습니다. 요한 10장 10절, 요한복음 3장 16절,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은 생명을 구하러 오셨습니다. 적그리스도는 생명을 파괴하러 옵니다. 그래서 적그리스도는 짐승이요, 용이며 불법의 사람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짐승 즉, 용을 죽이는 분이십니다. 요한계시록 19장 20절, 데살로니가후서 2장 8절. 예수님께서는 짐승을 죽이기 위해 오십니다. 왜 적그리스도가 짐승인가요? 예수님께서는 유다지파의 사자와 어린양으로 오셨습니다. 적그리스도는 거짓말이며 모조품, 적그리스도로서 그리스도를 대적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진리이십니다. 요한복음 14장 6절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죽음을, 예수님께서는 생명을 가져 오십니다. 선택은 분명합니다. 주의 하십시오. 대환난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여러분에게 분명히 경고합니다. 주의하라고 경고합니다.
주님께서 반복해서 시간이 끝나고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우리 죄에 대하여 죽어야 합니다. 그 시간이 임하기 전에 그래야 합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하나님께 이끌려 올라가야 합니다. 여러분은 오직 예수님 한 분만을 자랑해야 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만을 자랑해야 합니다. 오직 주님의 은혜에 따라서만 우리가 구원을 얻습니다. 여러분이 붙잡아야 하는 전부입니다. 저는 이 세대에 경고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대는 휴거를 놓치고 짐승의 손에 놓일 위기에 있습니다. 제자교육에서 본 것처럼, 믿음을 증거하는 것은 아주 어렵게 될 것입니다. 이 땅에 거하는 자들을 시험하는 때입니다.
왜냐하면 지금 교회는 주저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롯와 롯의 가족들이 지체했습니다. 천사들이 가자고 재촉했을 때 지체했습니다. 천사가 직접 손을 잡아서 성문 밖으로 이끌어 내야 했습니다. 이 세대 바로 그렇게 하고 있습니다. 이 세상의 미혹이 있습니다. 이 세상의 유혹과 미혹의 함정이 있습니다. 창세기 13장 10절부터 13절까지에서 아브라함은 롯에게 네가 갈 곳을 선택하라고 말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롯에게 옳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선택권을 준 것입니다. 잘못된 곳으로 가도록 강제하지 않은 것입니다.
이것은 롯에게 유익을 주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그러나 롯은 하나의 선택 때문에 자신과 가족의 영생을 파괴할뻔 했습니다. 요한일서 2장 15-17절에서 롯은 소돔을 선택했습니다. 그리고 소돔이 그를 소유하게 되었습니다. 소돔을 선택했습니다. 소돔이 롯에게 영향력을 미친 것입니다. 롯은 자신이 소돔의 한 부분이 된 것을 발견했습니다. 반면 아브라함은 주님께서 계신 곳을 선택했습니다. 주님을 가진 것입니다. 이 세대는 들어가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제가 오늘 본 영화로운 흰 양들처럼 적그리스도의 통치 때에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모두 쾌락을 좇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들은 언제나 쉬운 출구를 찾습니다. 모든 일을 쉽게 해결하려고 합니다. 언제나 쉬운 방법을 찾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지혜롭게 찾는 것을 방해합니다. 악한 것을 지혜롭게 분별하지 못하게 합니다. 쉬운 방법은 쉽고 더 나아 보입니다. 그래서 그냥 붙듭니다. 그들은 이 쉬운 길에 악이 있다는 것을 분별하지 못합니다. 악을 분별하는 능력을 마비시킵니다. 그래서 더 쉬운 거듭남의 길을 찾으려고 합니다. 현대화된 구원이 더 쉽습니다. 저는 이 경고를 전하지 않고 오늘 예언의 말씀을 끝낼 수 없습니다.
이 경고를 하지 않는다면 여러분에게 큰 손해를 끼치게 될 것입니다. 쉬운 출구를 찾는 것, 쉽게 일을 처리하는 것, 언제나 교회가 지혜롭게 악을 분별하는 것을 막습니다. 악을 악이라고 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삶이 악과 섞이게 됩니다. 일을 쉽게 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일을 쉽게 하는 것에 이끌리는 것입니다. 엄청난 비극입니다. 이 세대가 처한 것은 슬픈 현실입니다. 사무엘하 6장 6-7절입니다. 6 그들이 나곤의 타작 마당에 이르러서는 소들이 뛰므로 웃사가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더니 7 여호와 하나님이 웃사가 잘못함으로 말미암아 진노하사 그를 그 곳에서 치시니 그가 거기 하나님의 궤 곁에서 죽으니라
주님께서 고핫자손에게 어떻게 언약궤를 옮겨야 하는 지 지시하셨습니다. 네 사람이 막대기를 언약궤 고리에 꿰서 각자 어깨에 매고 옮겨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쉬운 방법을 택했습니다. 그래서 야훼의 구름이 앉으시는 하나님의 언약궤를 소달구지에 묶었습니다. 그들은 쉬운 방법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그 때 일어난 비극을 보십시오.
이 세대도 같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쉬운 출구를 택합니다. 그래서 이 세대에게 이것을 경고하는 것입니다. 이 세대는 제가 환상 중 본 양들처럼 죽임을 당할 것입니다. 그 이유는 이 세대가 언제나 쉬운 출구를 구하기 때문입니다. 웃사와 다윗왕과 이스라엘 백성들은 채를 이용해 언약궤를 어깨에 매는 대신 소 달구지에 묶은 후 끌게 했습니다. 벌어진 일을 보십시오. 그들은 그런 행위의 죄성을 깨닫지 못한 것입니다. 쉬운 것을 택했기 때문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20-26절입니다.
20. 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그릇도 있어 귀하게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21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22 또한 너는 청년의 정욕을 피하고 주를 깨끗한 마음으로 부르는 자들과 함께 의와 믿음과 사랑과 화평을 따르라
23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
24 주의 종은 마땅히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에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25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훈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그들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26 그들로 깨어 마귀의 올무에서 벗어나 하나님께 사로잡힌 바 되어 그 뜻을 따르게 하실까 함이라
에덴동산과 여러 사례에서도 이런 것을 보았습니다. 쉬운 방법을 구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분별을 하지 못합니다. 이 세대도 주님을 추구하는 일에 매우 부주의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럴 때 자신 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미칩니다. 이것이 롯에게 일어난 일입니다. 부주의한 하나님과의 동행입니다. 거기서 자신의 가족을 거의 다치게 할뻔 했습니다. 롯의 아내의 끝을 보십시오. 천사가 강제로 끌어내야 했습니다. 롯의 아내를 통해 세속적인 것의 위험성을 알 수 있습니다. 세속적인 것은 너무 치명적이라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댓가가 너무 심각하게 크다고 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오늘 주님께서 보여주신 예언을 전하는 일을 마치기 전 반드시 다가오는 환난의 때에 주님을 경배하고 짐승을 경배하는 것을 거부하는 성도들에게 어떤 죽음이 기다리고 있는지 경고해야 했습니다. 왜냐하면 크리스찬들이 자기만족에 빠져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이 세상의 죄악의 환경에서 지금 편안합니다. 자기 만족입니다. 구원에 관한 자기 만족입니다. 구원에 대하여 익숙합니다.
우리는 인간은 하나님의 뜻 밖에서는 자신을 구할 수 있는 희망이 전혀 없다는 것을 압니다. 우리는 주님의 음성을 듣고 주님께 다가가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전하시는 말씀입니다. 주님은 우리 구원의 창시자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회개하고 주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그래야 주님께서 우리에게 구원의 길, 주님의 나라에 들어가는 길을 열어주시기 때문입니다.
오직 전능하신 하나님 밖에 우리를 이끄실 자가 없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님께서 처음부터 우리의 구원을 가능하게 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구원자를 보내셨습니다. 우리에게 구세주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셨습니다. 그리고 아버지께서 주신 메시지로 설교하셨습니다. 그리스도를 나타내시기 위해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으로 인도하십니다. 이 세대는 이것을 배우고 주님께 돌아가야 합니다. 성령세례과 성령의 내주하심도 마찬가집니다. 이 모든 것을 시작하신 분은 하나님이십니다.
믿는 자에게 지시하시는 분도 주님이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주님과의 관계를 잘 승화시켜야 합니다. 주님께서 환상 중 보여주신, 다가오는 대 샬육에서 피하기 위해 계속해서 주님과의 관계를 위해 일해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만족에 빠져 쉬운 방법을 추구하거나 죄와 연합하지 말고 죄된 세상을 슬퍼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렇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우실 수 있나요?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나눠지지 않는 주목을 원하십니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을 찾고 전능하신 주님께 부르짖을 때만 가능합니다. 환난이 다가온다고 말씀하시며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필요하다고 말씀하십니다. 적그리스도는 아래로부터, 주님은 위로부터 오십니다. 적그리스도는 자신을 높이지만 예수님께서 자신을 낮추십니다. 빌립보서 2장 5-10절입니다.
적그리스도는 생명과 예배를 파괴하고 없애기 위해 오지만 예수님께서는 사람들에게 영생을 주기 위해 오십니다. 요한복음 3장 16절입니다. 주님께서 적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백성을 파괴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그는 짐승이며 예수님은 짐승을 죽이시는 사자이십니다. 적그리스도는 거짓말쟁이지만 예수님은 진리이십니다. 적그리스도는 사망을 가져오지만 예수님은 영생을 가져오십니다. 우리는 분명히 주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교회는 주님께 돌아와야 합니다. 주님께서 이 세대에게 "내게 돌아오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이르게 될 때는 너무 어렵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십자가와 보혈의 복음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창세기 1장 26-27절입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혈통입니다. 여러분의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혈통입니다. 그런 혈통과 하나님의 돌보심은 곧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서 그에 합당한 책임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자녀는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아버지를 공경해야 합니다. 우리는 창세기 1장 26-27절에서 하나님께서 우리가 우리의 형상과 모양으로 인간을 만들자고 하셨을 때 이미 아버지로서 그 책임도 주신 것입니다.
자녀에 대한 아버지의 책임...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시는 것입니다. 동시에 자녀로서 우리에게도 아버지에 대한 책임이 우리 안에서 작동해야 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는 적그리스도에게 죽임을 당할 위험에서 벗어나기 위해 아버지로부터 지혜와 인도하심을 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언제나 잃어버린 바 된 자녀를 찾으십니다. 창세기 3장 8절과 누가복음 15장에서 아버지는 언제나 자녀를 찾으십니다. 주님께서는 우리에 대한 부모로서의 책임을 다하시는 것입니다.
그런데 인간은 왜 아버지께 돌아가지 않았습니까? 왜 인간은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책임, 우리를 사랑하시는 아버지께로 돌아가야 하는 책임을 다하지 않고 있습니까? "내게로 돌아와야 한다:"고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여러분은 돌아가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흠모할만 것이나 아름다운 것이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께서는 모습이 심하게 상하게 되셨습니다. 그럼에도 주님께서는 쉬운 출구를 찾지 않으셨습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대에게 분명하게 외치십니다. "너희는 어떻게 하나님, 하나님의 길을 버리고 대적의 쉬운 길을 걷고 있느냐?" 물으십니다. "어떻게 죄의 길을 가며 야훼를 거부하면서 다가오는 대환난 때 죽임을 면할 것을 기대할 수 있느냐?"고 물으십니다.
교회는 돌아와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반드시 돌아와야 합니다. 이 세대는 언제나 기술이나 현대화와 부를 따르지만 예수님께서는 시류를 따르지 않으셨습니다. 몇 해 동안 예루살렘에 가셨지만 사역을 시작하시고 기적을 행하실 때까지 아무도 주님을 알아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후에야 사람들이 주님께 말을 걸었습니다. 주님께서는 육적인 외모에서 두드러지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예수님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쉬운 방법을 따르지 않으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의 길을 따라야 합니다. 아버지의 일을 행하기 시작하셨을 때, 기적과 기사를 행하셨을 때 사람들이 비로소 주님을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때서야 예수님을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아버지로부터 오신 것을 알아보았습니다. 주님 주변에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의 가르침을 듣기 시작했습니다. 주님을 두려워하기 시작했습니다. 예수님은 30년 세월동안 모든 절기를 지키시기 위해 예루살렘을 출입하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도 주목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쉬운 길을 따르지 않으셨습니다. 시간이 이르러 주님께서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길을 따르기까지 기다리셨습니다. 이제 주님의 길을 따라야 할 때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대 살육이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우리 앞에 대 살육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에게 놀라운 것을 약속하셨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를 위한 천국의 몸을 약속하셨습니다. 이것은 이 땅의 장막과 전혀 다른 것입니다. 천국의 몸입니다. 이 땅의 장막은 아프게 됩니다. 고통을 느끼며 물리 법칙에 갇혀 있습니다. 물리적인 공간과 물리적인 시간에 갇혀 있고 죽게 됩니다. 천국의 몸은 썩지 않고 영화로우며 죽지 않고 영원하며 강력하고 자연적이며 동시에 거룩하고 영화로우며 동시에 여러 곳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동시에 500명에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시공간의 제약을 받지 않습니다. 이 땅에 있는 모든 것은 모양이 변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세대가 바뀌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런 제안은 너무 크고 선택은 분명합니다. 다른 길를 좇고 편리함을 추구해서는 안됩니다. 주저하던 롯에게 일어난 일을 보십시오. 주님께서 저에게 어려운 때가 임하는 것을 보여주셨습니다. 지혜로운 선택을 하시기를 바랍니다. 메시아께서 오십니다. 감사합니다.
영접기도입니다.
전능하신 주 예수님!
주님, 저는 오늘 죄를 회개하며 모든 죄에서 돌이킵니다.
주 예수님을 제 마음 속에 저의 주님이시요 복되신 구원자로 영접합니다.
주 예수님, 간구드리오니 제가 하나님의 나라를 준비하게 도와 주십시오.
그래서 다가오는 환난 가운데 고난을 당하지 않게 하여주십시오.
전능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저는 거듭났습니다. 아멘!
첫댓글 아멘
아멘 할렐루야 마라나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