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개요 | 대한민국 충청북도 제천시·충주시·단양군, 경상북도 문경시 일대에 걸쳐 있는 산. 소백산에서 속리산으로 연결되는 중간 지점에 위치에 있다. 주봉인 영봉의 높이는 1,095.3m. 인근에는 만수봉(萬壽峰, 983m)·하설산(夏雪山, 1,028m)·어래산(御來山, 815m)·다랑산(多郞山, 591m)·신선봉(神仙峰, 967m) 등의 봉우리가 솟아 있다. 주맥은 남쪽 능선으로 경상북도와 잇닿아 있으며, 북서쪽 능선은 충주호와 접해 있다. 기반암은 화강암이며, 남쪽과 북서쪽에는 퇴적암층이 약간 남아 있다. 주봉 일대는 거대한 암벽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산 정상에서는 남쪽으로 주흘산(主屹山, 1,106m), 북쪽으로 충주호가 보인다. 전사면이 급경사이고, 동·서 양쪽 사면에서는 광천과 달천이 마치 월악산을 감싸듯이 흘러 북쪽 한수면 탄지리에서 합류해 충주호로 유입된다. 산 일대의 수려한 계곡미, 온천, 충주댐, 많은 유물·유적 등 뛰어난 관광자원이 많아 동남쪽 문수봉(文繡峰, 1,162m)을 포함한 충주시, 단양군, 경상북도 문경시 일대의 총면적 284.5㎢가 1984년 12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공원 내에는 월악산을 중심으로 3개의 큰 계곡이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는 서쪽 한수면 송계리와 남쪽 충주시 상모면 미륵리의 포암산(布巖山, 962m)을 연결하는 약 7㎞의 송계계곡이다. 포암산에서 발원한 달천이 월악산 서쪽 사면을 끼고 흐르면서 만든 계곡으로 월악계곡이라고도 한다. 계곡일대에는 월광폭포·월악영봉·자연대·수경대·학소대·와룡대·망폭대·팔랑소 등의 8경이 있으며, 기암괴석 사이로 흐르는 맑은 물과 울창한 숲의 계곡미가 뛰어나다. 계곡 상류 쪽에 있는 미륵사지는 1978년 발굴작업 결과 주춧돌을 옛 모습대로 배치해놓았으며, 충청북도에서 제일 가는 입석불인 괴산 미륵리 석불입상(보물 제96호)과 괴산 미륵리 오층석탑(보물 제95호), 중원 미륵리 석등(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19호), 중원 미륵리 삼층석탑(충청북도 유형문화재 제33호), 동양 최대의 돌거북과 흔들바위 등이 있다. 또다른 계곡은 대미산·문수봉·하설산 등에서 발원한 광천이 월악산 동쪽 사면을 끼고 흐르면서 만든 용하구곡(用夏九谷)으로 일명 신륵사계곡이라고도 한다. 청벽대·선미대·자연대·석운대·수룡담·우화굴·세심폭·활래담·강서대 등으로 이어지는 빼어난 절경지대이며, 수림 또한 울창하다. 나머지 계곡은 남서쪽 기슭 학소대 옆 덕주계곡(德周溪谷)으로 덕주산성 동문(東門)에서 덕주사까지 약 0.7㎞로 기암괴봉과 절벽, 노송이 우거진 숲, 맑은 물이 이루는 계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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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국립 공원 월악산 영봉을 오르는데 있어서 아직은 눈이 있을거라 생각 되오니 아이젠 꼭 챙기시길 바랍니다
이번주 한주도 다들 잘 보내시고 월악의 기운 받으러 떠나봅시다~~~^^
2인분 출근
8 함께합니다
월악산에서 밭에있는 삼동초(겨울초) 겉절이를 바로 무쳐서 먹을려고 합니다!
중딩모임 박달게 무로 간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