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택지에 있습니다.
주차장 시설도 잘 되어 있구요.
아침 10시에 오픈인데 제가 개시손님
당연히 도피오 주문했습니다.3천5백원
아가씨가 아주 친절하시네요.사진도 마음껏 찍어도 된다고 하시고
도피오도 크레마가 아주 풍성한게 진하고 맛있더군요.
리필은 천원 추가...원래는 아메리카노만 되는데 특별히 도피오로 해주시네요.
제가 개시손님이라서 현금으로 계산했습니다.
앞으로 자주 올것 같네요.
제가 알아낸 진접근처 커피집이 커피스토리,봉카페,리얼빈스
그 외 좋은곳 아시는분들 추천해주세요^^
첫댓글 가보고싶네요...오늘 저녁에 사능갔다올때 들려야겠어요
저믐 진접읍사무소앞에 ????? 바리스타교육하면서 드립하는 곳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