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급 반토막 및 성과급 차별 관련 사측 및 교섭노조 규탄 캠페인 활동
7월 말 26년 상반기 성과급이 나왔습니다만, 최근들어 가장 큰 실적을 올렸다는 말과는 다르게 사원들에게는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성과급이 주어졌습니다. 그리고 일반 사원들과 관리직급 간의 성과급 격차가 역대급으로 극심하다는 사실도 밝혀져 많은 전문직과 하위 밴드직 사원들의 분노를 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우리 조합은 17년도의 야합으로 성과급을 반토막 냈던 회사의 교섭노조의 기만, 그리고 실적회복을 위해 현장에서 피땀흘려 노력한 사원들을 무시하는 회사의 태도를 규탄하는 선전 캠페인을 전 지회 차원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성과급 반토막 규탄 선전전>
<성명서>
근로자대표 문제제기 지회 선전전
올해 말이면 노사협의회 선거 및 새로운 전사근로자대표 선출을 위한 선거가 진행될 것입니다. 그리고 그 이전에 교섭노조가 과반수노동조합임을 주장할 수도 있습니다. 현 교섭노조인 전국이마트노조, 그리고 노사협의회는 지금까지 있었던 열악한 근로조건과 각종 임금과 복리후생 후퇴의 공범들입니다. 어느쪽이든 우리 사원들의 일터는 더 팍팍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 노동조합은 그간 근로자대표와 교섭노조의 실책을 알리고, 근로조건 개선과 임금과 복리후생을 지키기 위해서는 사원들의 편에서 싸울 수 있는 우리 이마트지부가 근로자대표의 자격을 갖춰야 한다는 것을 알리는 선전을 진행하였습니다.
故 임승헌 동지(前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조직국장) 1주기 추모제
지난해 여름 불의의 사고로 우리곁을 떠난 故 임승헌 동지(前 마트노조 이마트지부 조직국장)의 1주기가 다가왔습니다. 현장의 조합원들을 만나고,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서 제 몸을 아끼지 않고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활동했던 임승헌 동지의 헌신을 다시금 되돌아 보았습니다. 모두 함께 그의 평안을 기원하고, 그가 꿈꾸었던 이마트지부의 교섭권쟁취를 위한 의지를 다시 다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8.15 전국노동자대회
광복 81주년을 맞아 8월 15일 오후 서울 도심에서 열린 민주노총 8.15전국노동자대회에 참석했습니다. 81년 전 우리 민족은 일제의 사슬로부터 벗어났습니다. 하지만 오늘도 이름만 바뀌었을 뿐, 노동자 민중을 옳아매는 사슬은 그대로입니다. 관세라는 이름의 총칼이 공장의 문을 닫아 걸게하고, 투기자본의 먹튀가 노동자를 거리로 내몰고있습니다. 이 모든 수탈의 뿌리에는 여전히 우리 군대의 지휘봉조차 우리 손에 쥐지 못한 군사적 예속이 있습니다. 굴종과 예속의 사슬을 우리 노동자의 손으로 끊어냅시다. 자주와 평화의 새 세상, 노동자가 앞장서 열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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