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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성장곡선은 개의 크기 및 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다. 즉, 가장 빠르게 성장하는 시기와 육성시기 및 성시체중 도달하는 시기를 알면, 강아지사료와 육성견사료,성견사료,번식견사료를 품종별로 언제부터 얼마만큼을 줘야하는지를 알 수 있기 때문에,개의 품종별 성장곡선 패턴을 알면, 개 사양관리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 개는 품종에 따라 체중이 매우 차이가 많이 나는데, 치와와 체중은 1kg 정도인데 반하여 세인트버나드는 115kg에 달해, 두품종간에는 거의 100배 정도 체중 차이가 난다. 또한 육성견이 성견에 도달하는 육성기간은 대형종이 소형종보다 더 길다. 개의 에너지요구량은 이유(젖떼기)시에는 유지요구량의 3배정도 인데 반하여, 강쥐가 성견에 도달할 시기에는 유지요구량의 1.2배 정도로 감소한다.
<육성기간중 품종별 최대성장시기) -토이종은 11주령까지 거의 일직선 곡선으로 빠르게 성장발육하며 -소형종과 중형종은 각각 14주령~16주령까지 최대성장을 하고 -대형종과 자이언트종은 20주령 (5개월령)까지 최대성장을 한다.
-위 품종별 최대성장시기에, 잉글리쉬마스티프는 1주당 10.8%의 느린 체중증가율을 보인 반면, 잉글리쉬 스프링거 스패니얼은 18.3%의 빠른 체중증가율을 나타냈고, 대부분의 품종은 13%~17%의 범위내에서 주당 체중증가율을 나타냈다.
<성시체중 도달월령> -토이종,소형종,중형종 강쥐들은 9~10개월령 (36~40주령) 전후에 성시체중에 도달하며 -대형견종,자이언트종 강쥐들은 15개월령 (60개월령) 전후에 성시체중에 도달한다. -같은 품종내에서 수캐의 성시체중 도달일령은 암캐의 그것보다 길다.
개의 영양 부족과 과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정확한 사료급여기준을 필수적으로 준비해야 한다. 영양과잉은 비만을 초래하며,특히 대형종의 과비는 근골격계 장애를 유발한다. 품종 고유의 성장패턴 차이는 개의 크기와 성질 및 외피형태에 따라 매우 다르며, 이 모든것은 그 개의 에너지요구량에 영향을 준다.
(주)하림의 신선한 닭고기와 닭기름으로 만든 천하제일사료 강쥐제품에는 강아지의 최대성장기에 골격/내장/근육을 성장발육하기 위한 고영양밀도 사료로 임페리얼드림20kg 큰알갱이와 작은알갱이, 스피루20kg 큰알갱이와 작은알갱이, 스피루10kg 작은알갱이, 엠페러15kg 중간알갱이, 아스틴15kg 중간알갱이 제품이 있습니다. 천하제일사료 육성견제품에는 도그프로15kg 중간알갱이, 도그홀15kg 중간알갱이, 특수견골드15kg 중간알갱이, 특수견원15kg 중간알갱이, 슈퍼특수견15kg 중간알갱이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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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piru-N-Imperial 원문보기 글쓴이: 델타포스
첫댓글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대형종,자이언트종 성시체중 도달일령 " 15개월령(60개월령) "을 -->" 15개월령(60주령)" 으로 수정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