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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속풀이수다 나주 역(驛)에 앞에서서 바라보고 있노라니 ....
동구리 추천 0 조회 90 19.11.02 07:29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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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11.02 07:58

    첫댓글 교직으로 몸담아 은퇴하신건가요?
    그러면 공무원 연금이 한달에 300만원씩 꼬박꼬박
    얄절없이 나오겠네요? 먹고 사는데는 지장이 없겠어요
    참 부럽습니다 나이들어가니 연금이 제일 부러워요
    저는 교수이지만 땡전 한 푼없고요 개털이랍니다
    호홍^^

  • 작성자 19.11.03 05:09

    감사합니다
    조금은 죄송하지만, 공무원 연금을 가지고 낙향을 한게
    노후에 크나큰 나의 노후의 자산입니다

    차교수님은 훌륭한 만화가로써 그리고 수많은 재능이 덧보입니다

  • 19.11.02 08:13

    지금은 먹고 사는데는 문제가 없답니다,
    대한민국이 부자가 됐어요.

  • 작성자 19.11.03 05:10

    지금은 풍요로운 시대입니다
    감사합니다

  • 19.11.02 08:21

    동구리님 !!
    삶이 묻어나는 글, 옛 생각하며 잘 읽었습니다
    역사의 향기 묻어나는 나주의 추억도 새롭군요
    20년 전 수 년간 머물렀던 곳인데...
    글 속에서 만나니 새롭습니다
    건승하소서...

  • 작성자 19.11.03 05:11

    아이구 반갑습니다
    나주에서 생활을 하셨군요
    나주는 멋있는 곳이며 살만한 지역이기도 하지요
    감사합니다

  • 19.11.02 09:23

    결코 쉽지 않았을 일들이 이젠 글로 술술술~~

    바알갛게 물든, 아름다운 저녁노을을 바라보는 느낌입니다.

    오늘도 행복하소서!

  • 작성자 19.11.03 05:11

    이야님
    감사합니다 이제는 지나간 세월을 자꾸 되새김이나 하면서 ....
    지내고 있습니다

  • 19.11.02 21:44

    늘 글에서 느끼는 거지만
    동구리님은 삶을 참 보람있게 살아오신 것 같습니다‥
    그래서 참 멋집니다‥

    굿 밤요~^^

  • 작성자 19.11.03 05:24

    감사합니다

    잘살아왔다는 것보다 ,이렇게 살아 왔노라고 ...
    심심하니 해 보는 소리입니다

  • 19.11.03 19:56

    제일 행복한 분 이라 생각됩니다
    젊은 시절 열심히 노력 하시고 노후에는 고행에서 생활 하시니 얼마나 좋아요
    항시 건강 하세요

  • 작성자 19.11.04 06:46

    감사합니다
    너무 과찬이십니다 행복한분이라 .....
    누군들 열심히 노력을않한 사람이 있을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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