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사님 ...
꿈해몽도 해주시죠..?ㅎ
부탁드려요..
서 와 후 는 잘 기억 안나는데
어디를 제가 갔어요 .
제가 간곳에는
저의 할아버지라고 하는데
저의 친할아버지 얼굴을 제가 아는데
얼굴을 보니 친할아버지가 아닌데
친할아버지라 하면서 ..
제가 검은 원피스를 입고 있었어요 ..
할아버지가 제 원피스를 들추면서
팬티 속에다 돈 뭉치를 넣어 주면서
여깃다 이년아 : 욕을 하시면서
수표와 만원짜리를 한주먹 쥐어서
속옷 안에다 넣어 주시는거예요 ..
다시 제가 제 다리를 보니 ..
제가 검은 바지를 인고 있는거예요..
돈은 받아서 기분은 좋았는데
검은옷 입은게
기분이 ..그냥 그랬어요 ..
도데체 ..무슨꿈이 이렇죠..?도사님 .?
카페 게시글
☞ ▣무료사주▣
꿈 해몽 좀 해주세요..^^
pea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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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8.23 21:00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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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좋은 꿈이네요 ...도사님 .ㅎ 꿈해몽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