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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 작가의 디카시 한 편
여기,심장을 겨눈 총구를 기억하라 네가 흘린 피눈물뚫린 지층을 타고 흐르나니 - 류정운 시인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는 미래가 없다. 아무리 부득이한 상황이었다 하더라도 사람의 목숨이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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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겠지요. 억지로 시험치기 위해 외워야하는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을 볼 때 요즘엔 누가 앞장서 나라를 위해 싸울까...궁금하고 걱정되는 마음입니다^^
첫댓글 역사를 잊은 민족에게 미래는 없겠지요. 억지로 시험치기 위해 외워야하는 역사를 배우는 아이들을 볼 때 요즘엔 누가 앞장서 나라를 위해 싸울까...궁금하고 걱정되는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