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광정사 출발 약 42분 후 보이는 이정표(이곳에서 임꺽정봉까지 25분 소요되었습니다.)
▲ 옆으로 누운 U자 형태로 임꺽정봉으로 올라갑니다.
▲ 잠시 후 정상 400 m 이정표에서 선일재 및 감악산숲길 방향이 암벽테크(하늘길데크) 따라서 임꺽정 봉으로 올라가는 방향입니다. 이곳에서 오른쪽으로 살짝 올라가서 임꺽정봉을 조망해 봅니다.
▲ 이 바위 위에 올라가서 임꺽정봉을 조망합니다.
▲ 바위 위에서 바라본 임꺽정봉 입니다. 왼쪽 봉우리가 임꺽정봉 정상 입니다.
▲ 임꺽정봉 아래 단애에 있는 임꺽정굴을 줌으로 당겨봅니다. 이곳이 임꺽정굴을 가장 가까운 곳에서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 임꺽정봉 왼쪽에 구 감악정(팔각정)이 있었는데, 하늘길데크가 생기면서 팔각지붕이 없어졌습니다.
▲ 밧줄 따라서 올라갑니다.
▲ 잠시 후 (구) 감악정에 올라섭니다. 하늘데크가 생기기 전에는 팔각정으로 되어 있었는데, 지붕은 없어지고, 바닥만 있습니다.
▲ 감악정에서 바라본 조망입니다. 왼쪽으로 원당저수지가 보이고, 오른쪽으로 신암저수지가 보입니다. 신암저수지 왼쪽이 구름재 능선이고, 오른쪽 능선이 범골능선 입니다.
▲ 출발하였던 동광정사와 원당저수지를 바라봅니다.
▲ 구 감악정에서 구름재 방향으로 잠시 가면 왼쪽에 전망데크가 있고, 오른쪽으로 하늘데크(암벽데크) 따라서 임꺽정봉으로 올라갑니다.
▲ 구름재 및 하늘데크 갈림길 입니다. 하늘데크 따라서 임꺽정봉으로 올라갑니다.
▲ 임꺽정봉 암벽에 데크 계단길을 만들었는데, 하늘데크 또는 암벽데크라고 합니다.
▲ 하늘데크 전망대에서 비박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저녁에는 문을 잠구어 놓고 있습니다.
▲ 하늘데크 길에 전망대가 2개가 있는데, 첫번째 전망대가 보입니다.
▲ 올라가면서 왼쪽으로 형소봉을 바라봅니다. 오른쪽 바위가 얼굴바위인데, 이곳에서는 잘 보이지 않습니다.
▲ 계단 설치하기가 쉽지 않았을것 같은데?
▲ 첫번째 전망대에 도착하면 주변 안내도가 있습니다.
▲ 형소봉 뒤로 파평산이 조망됩니다.
▲ 왼쪽 형소봉과 오른쪽 장군봉 입니다.
▲ 하늘데크 첫번째 전망대에서 신암저수지 방향을 바라봅니다.
▲ 하늘데크 상단부 전망대에 비박한 분들이 있습니다.
▲ 하늘데크 끝에서 직진하면 감악산 정상방향이고, 오른쪽 계단 따라서 잠깐가면 임꺽정봉 정상입니다.
▲ 임꺽정봉으로 올라가면서 왼쪽 형소봉과 오른쪽 장군봉을 바라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