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탑역에 내리시고, 1번 출구로 나오셔서 큰길따라 직진, 3번째 건물 503호 입니다. 두번째 건물이 분당척병원이고 그 다음 건물인데 하늘치과 , 평양섹시 등의 간판이 있는 건물 503호입니다.
첫댓글 이시간, 2부
즐거운 시간들 ~~3부로~~~~ ㅎㅎㅎ ^^
저두 3부도 보고 싶어요~^^분당에서 바오 이야기는 어땠을지도 궁금??^^
3부는 저녁식사친구와 저는Go home~~~^^
1부
@맑은바람(엄민정)
북토크에서맑은 바람님, 권대현님도 만나고요.~^^ 뜻밖에 양평지인도 북토크에서 만나니 분당의 번화가 빌딩숲이 그리 낯설지는 않았답니다.그리고 음료와 다과를 넉넉하게 준비해주신 녹색평론 모임의 찐한 우정이 절로 느껴지게 했던 회원분들께 많이고마웠고 시인님이 제2의 아버님으로 섬기시는 제주를 대표하는 소설가 현기영선생님도 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모임이 더욱 풍성했었습니다.다음 날 이른아침부터 움직여야 해서 아쉽지만 2부까지 있다가 귀가했답니다.
북토크에서 만난 반가운 양평의 지인과~한컷
@담담(千嫙慧) 엄청 반가우셨을 것 같습니다.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을 뜻밖의 장소에서만나는 즐거움 이라니~~~
@민들레풀씨 (김영철) 그러게요.여러모로선물같은 날이었습니다.경기주변 친구들도 오나 싶어 은근 그리웠었다는~^^
첫댓글
이시간, 2부
즐거운 시간들 ~~
3부로~~~~ ㅎㅎㅎ ^^
저두 3부도 보고 싶어요~^^
분당에서 바오 이야기는 어땠을지도 궁금??^^
3부는 저녁식사
친구와 저는
Go home~~~^^
1부
@맑은바람(엄민정)
@맑은바람(엄민정)
북토크에서
맑은 바람님, 권대현님도 만나고요.~^^
뜻밖에 양평지인도 북토크에서 만나니 분당의 번화가 빌딩숲이 그리 낯설지는 않았답니다.
그리고 음료와 다과를 넉넉하게 준비해주신 녹색평론 모임의 찐한 우정이 절로 느껴지게 했던 회원분들께 많이
고마웠고 시인님이 제2의 아버님으로 섬기시는 제주를 대표하는 소설가 현기영선생님도 오셔서 격려해 주시니 모임이 더욱 풍성했었습니다.
다음 날 이른아침부터 움직여야 해서 아쉽지만 2부까지 있다가 귀가했답니다.
북토크에서 만난 반가운 양평의 지인과~
한컷
@담담(千嫙慧) 엄청 반가우셨을 것 같습니다.
나와 결이 비슷한 사람을 뜻밖의 장소에서
만나는 즐거움 이라니~~~
@민들레풀씨 (김영철) 그러게요.
여러모로
선물같은 날이었습니다.
경기주변 친구들도 오나 싶어 은근 그리웠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