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발일시 : 2024-6-30(일)-07:20 복정역 1-1번 출구
산행코스 : 안반데기-시멘트길-고루포기산-횡계전망대-행운의돌탑-능경봉-대관령숲길 안내소
【내가 실제로 걸었던 기록】
안반데기(피덕령) 사거리까지 관광버스가 올라왔네요!!
갈 방향을 보니 풍력발전기가 힘차게 돕니다!!
뒤돌아 본 안반데기 고랭지 배추밭!!
시멘트길을 걸어~고개에서 뒤돌아 본 모습!!
올림픽아리바우길 세가지 안내목!!
배추 모종을 심은 모습!!
컵라면 자판기라네요!!
피덕령 쪽만이 아니고~
안반데기는 세곳의 넓은 밭이 있더군요!!
아침까지 내린 장맛비로 도로에 물이 넘치네요!!
시멘트길이 끝나고 산길로 진입하는 곳의 이정표!!
이곳까지 약 4킬로를 50여분만에 올라왔네요!!
마지막으로 안반데기를 내려다 보고~
비에 젖은 침목계단이 비스듬해서 엄청 미끄럽더군요!!
비좁은 고루포기산 정상의 모습!!
고루포기산 정상석!!
풀이 웃자라서 좁아진 등산로!!
대관령숲길 갈림길과 오목골 하산 등산로 갈림길을 지나서~
비에 젖어 있는 숲은 한층 더 운치가 있습니다!!
전망대에서 막걸리 한잔하며 쉬어 갑니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대관령면소재지와 선자령의 모습!!
자동차 소음이 있는 대관령 1터널 위를 지나고~
행운의 돌탑도 지나고~
너덜길을 올라서~
능경봉 정상석!!
능경봉에서 내려다 본 모습!!
기온이 올라서인지 안개가 피어오르고 있는 강릉시가지와 동해의 모습!!
하산길 숲의 모습!!
음지여서인지 관중이 많았구요!!
기분좋은 숲길!!
능경봉 날머리의 모습!!
기분좋은 숲길 2
영동고속도로준공 기념비!!
대관령숲길 안내소 옆에 차량이 서있네요!!
바람이 세차게 불어서 식사하기가 버겁네요!!
뒤돌아 본 계단과 기념비!!
첫댓글 언제 보아도 다시 가고픈 안반데기~고루포기~능경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