跟往事干杯
(gēn wǎngshì gānbēi,
껀 왕ㄹ쓰 깐 뻬이,
지난 일에 건배를!)
姜育恒(jiāngyùhéng, 지양위헝) *
经过了许多事
你是不是觉得累
jīng guò le xǔ duō shì
nǐ shì bù shì jué dé lèi
징 꾸어러 쉬 뚜오 ㄹ스
니 ㄹ스 부ㄹ스 쥐에 더 레이
수많은 일을 겪으면서
넌 피곤하지 않니?
这样的心情
我曾有过几回
zhè yàng de xīn qíng
wǒ céng yǒu guò jǐ huí
저 양 더 신 칭
워 청 요우 꾸오 지 후이
그런 심정,
나도 예전에
몇 번 경험했어
也许是被人伤了心
yě xǔ shì bèi rén shāng le xīn
예 쉬 ㄹ스 뻬이런 ㄹ샹 러 씬
아마도
타인에게
마음 상처를 입었거나
也许是无人可了解
yě xǔ shì wú rén kěliao jiě
예 쉬 ㄹ스 우런 커리아오 지예
널 알아주는 사람이
아무도 없었는지도 모르지
现在的你我想一定很疲惫
xiàn zài de nǐ
wǒ xiǎng
yī dìng hěn pí bèi
시앤 짜이 더 니
워 씨양 이띵
헌 피 뻬이
지금 넌 분명히 지쳐 있을 거야!
人生际遇就象酒
有的苦 有的烈
rén shēng jì yù jiù xiàng jiǔ
yǒude kǔ yǒude liè
런ㄹ셩 지 위 찌우 씨양 지우
요우더 쿠 요우더 리에
인생의 기회란 술과 같아
쓰기도 하고
세차게 느껴지기도 하지
这样的 滋味
你我早晚要体会
zhè yàng de zīwèi
nǐ wǒ zǎo wǎn yào tǐ huì
저 양 더 쯔웨이
니 워 짜오완 야오 티 후이
그런 맛은 우리도
언젠가 느끼게 될 거야!
也许那伤口还流着血
yě xǔ nà shāng kǒu
huán liú zhe xiě
예 쉬 나 ㄹ샹커우
후안 리우 ㄹ져 시에
어쩌면 그 상처에서
아직도
피가 흐르는지도 모르고
也许那眼角还有泪
yě xǔ nà yǎn jiǎo huán yǒu lèi
예 쉬 나 얜 지아오 후안 요우 레이
어쩌면 그 눈에
아직도
눈물이 남아 있을지도 몰라
现在的你让我陪你喝一杯
xiàn zài de nǐ ràng wǒ
péi nǐ hē yī bēi
시앤 짜이 더
니 랑 워 페이 니 허 이 베이
이제 너는 나와 함께 한잔하는 거야!
***
干杯, 朋友就让那一切成流水
gànbēi, péngyou
jiù ràng nà yī qiē chéng liú shuǐ
깐베이, 펑요우 찌우 랑 나 이 치예
ㄹ쳥 리우 ㄹ슈에이
건배! 친구여!
그 모든 것은
흐르는 물로 생각하게나!
把那往事把那往事
当作一场宿醉
bǎ nà wǎng shì bǎ
nà wǎng shì
dāng zuò yī cháng sù zuì
바 나 왕 ㄹ스 바 나 왕 ㄹ스
땅 쭈어 이ㄹ창 쑤 쭈이
그 지난 일들은,
그 지난 일들은
한차례 숙취라고 여겨버려!
明日的酒杯莫再要
装着昨天的伤悲
míng rì de jiǔ bēi
mò zài yào
zhuāng zhe
zuótiān de shāng bēi
밍르 더 지우 뻬이 머 짜이 야오
ㄹ쭈왕 ㄹ쪄 쭈오티엔 더 ㄹ썅 뻬이
내일의 술잔엔
어제의 슬픔일랑 담지 말고
请与我举起杯
跟往事干杯
qǐng yǔ wǒ jǔ qǐ bēi
gēn wǎng shì gàn bēi
칭 위 워 쥐 치 뻬이
껀 왕 ㄹ쓰 깐 뻬이
나와 함께 술잔을 들고
지난 일에 건배하자고!
举起杯
跟往事干杯 (Last)
jǔ qǐ bēi
쥐 치 뻬이
gēn wǎng shì gàn bēi
껀 왕 ㄹ스 깐 뻬이
술잔을 들어
지난 일에 건배하는 거야!
첫댓글 인터넷에 떠도는 발음을 일일이
내 방식대로 뜯어
고치려니
눈이 뱅뱅~~
병이랑께~~ ㅋ
@하늘 이 그러게말유~~^^♡
ㅋㅋㅋ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ㅋㅋ
누가 말리겠어요.
방금도 수정 중..
에긍
대에충 하고 자야겠어요.
ㅎㅎ.
ㅎㅎㅎ 페이지님 신년초부터 무리하심 안 되는뎅..
수고하셨으니 이제 고만 쉬시이송.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님.
화이팅!
하하하핫~~
나그네사랑 선배님.
안그래도
몸살이 나서
낑낑 대면서도
와 이카는지
저도 저를 참말로 모르겠심더.ㅋㅋ.
쫌 말려주세욤,
@페이지 선배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ㅎ 얼마 전에 페이지님의 젊은 시절의 사업으로 홍콩 출장 때의 에피소드와 또 우리 중국어방의 모 멋진 신사 분의 홍콩에서의 삶의 일대기를 얘기하는데
홍콩에서의 두 분의 놀이터가 은근히 겹치는 듯한 얘기를 들으니 너무 재밌었어요~ㅋ 저도 그 시절에 홍콩의 밤이슬이란 닉네임도 얻었었는데..
이제는 아무 것도 아닌 그냥 추억으로만..
저도
이젠
홍콩에서의 일들은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은데
아직도 초청장이 오네요.
홍콩 모피쇼 초청장이요.
하이힐 신고 뛰어다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올핸 못가지만
내년엔 꼭 가려고 해요.
말려줄사람이 나밖에없는것같은데,
일단빨랫줄에 걸어주시구레~~
여태 빨랫줄에 걸려있었는데
아무도
걷어주질 않아서
스스로 내려왔습니당.
ㅋ
@페이지 하고싶은것은 아무도 못 말려요
비나 온담 모를까 ㅎㅎㅎ.
그러고보면
영어처럼 ~ 쉬운건 없는거 같아요
힘안들이고도 술술 나오잖아요 ㅎ
@서초 어머나~~
우리 서초님은 영어가 술술 나오는군요.ㅎ
멋져요^~^♡
@페이지 ㅋㅋ 일어 중국말 하나도 못해요
그냥 본문은 알아 볼 수 있어요
@서초 저는 일어 는 조금
독일어는 4년,
중국어는 전공했어요.
ㅎ.
암튼
외쿡어는 어렵습니다.
@페이지 아! 이제야 잘알았습니다
중국어 전공이라시라니 ㅎ
@서초 그땐 주음부호라는 기호로 발음을 표기했었지요.
대만에서만 쓰이는 주음부호로 발음 나오는 대로
비밀일기를 쓰면
아무도 못알아봤지요.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