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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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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월 드 팝 친 구 들 아이쿠 힘들어라.
페이지 추천 0 조회 457 25.01.01 21:4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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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5.01.01 21:46

    첫댓글 인터넷에 떠도는 발음을 일일이
    내 방식대로 뜯어
    고치려니
    눈이 뱅뱅~~

  • 25.01.02 15:26

    병이랑께~~ ㅋ

  • 작성자 25.01.02 15:27

    @하늘 이 그러게말유~~^^♡
    ㅋㅋㅋ

  • 25.01.01 22:04

    ㅎㅎ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1.01 22:05

    ㅋㅋ
    누가 말리겠어요.
    방금도 수정 중..
    에긍
    대에충 하고 자야겠어요.
    ㅎㅎ.

  • 25.01.01 22:31

    ㅎㅎㅎ 페이지님 신년초부터 무리하심 안 되는뎅..
    수고하셨으니 이제 고만 쉬시이송. ㅎ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페이지님.
    화이팅!

  • 작성자 25.01.01 22:33

    하하하핫~~
    나그네사랑 선배님.

    안그래도
    몸살이 나서
    낑낑 대면서도
    와 이카는지
    저도 저를 참말로 모르겠심더.ㅋㅋ.
    쫌 말려주세욤,

  • 작성자 25.01.01 22:33

    @페이지 선배님.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5.01.01 23:38

    ㅎ 얼마 전에 페이지님의 젊은 시절의 사업으로 홍콩 출장 때의 에피소드와 또 우리 중국어방의 모 멋진 신사 분의 홍콩에서의 삶의 일대기를 얘기하는데
    홍콩에서의 두 분의 놀이터가 은근히 겹치는 듯한 얘기를 들으니 너무 재밌었어요~ㅋ 저도 그 시절에 홍콩의 밤이슬이란 닉네임도 얻었었는데..
    이제는 아무 것도 아닌 그냥 추억으로만..

  • 작성자 25.01.01 23:48

    저도
    이젠
    홍콩에서의 일들은
    추억으로만 남기고 싶은데
    아직도 초청장이 오네요.
    홍콩 모피쇼 초청장이요.

    하이힐 신고 뛰어다니던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올핸 못가지만
    내년엔 꼭 가려고 해요.

  • 25.01.02 00:13

    말려줄사람이 나밖에없는것같은데,
    일단빨랫줄에 걸어주시구레~~

  • 작성자 25.01.02 07:40

    여태 빨랫줄에 걸려있었는데
    아무도
    걷어주질 않아서
    스스로 내려왔습니당.

  • 25.01.03 21:29

    @페이지 하고싶은것은 아무도 못 말려요
    비나 온담 모를까 ㅎㅎㅎ.
    그러고보면
    영어처럼 ~ 쉬운건 없는거 같아요
    힘안들이고도 술술 나오잖아요 ㅎ

  • 작성자 25.01.03 21:47

    @서초 어머나~~
    우리 서초님은 영어가 술술 나오는군요.ㅎ
    멋져요^~^♡

  • 25.01.05 07:50

    @페이지 ㅋㅋ 일어 중국말 하나도 못해요
    그냥 본문은 알아 볼 수 있어요

  • 작성자 25.01.03 22:04

    @서초 저는 일어 는 조금
    독일어는 4년,
    중국어는 전공했어요.
    ㅎ.
    암튼
    외쿡어는 어렵습니다.

  • 25.01.03 22:08

    @페이지 아! 이제야 잘알았습니다
    중국어 전공이라시라니 ㅎ

  • 작성자 25.01.03 22:12

    @서초 그땐 주음부호라는 기호로 발음을 표기했었지요.

    대만에서만 쓰이는 주음부호로 발음 나오는 대로
    비밀일기를 쓰면
    아무도 못알아봤지요.


  • 작성자 25.01.08 08:23

    @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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