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단속국(痲藥團束局, Drug Enforcement Administration), 약칭 DEA는 미국 법무부 산하의 수사기관(Law enforcement agency, 법집행기관)이자 정보기관의 하나이다. 리처드 닉슨 미국 대통령이 이른바 '마약과의 전면적인 세계전쟁'을 선언하면서 1973년 7월 1일 설립하였으며, 마약 제조, 유통, 밀수 및 마약관련 자금세탁, 나르코-테러리즘 등의 단속 및 예방을 담당한다. 2022년 기준 직원은 1만여 명에 달하며, 연간 한화 5조 원 이상의 예산을 사용한다.
DEA가 세계적 마약을 박멸하는 사법 집행기관으로 알려져 있으나 어디까지나 미국 기관인만큼 미국 영토 내에 마약을 공급할 경우 공권력이 발생해 개입을 하기에 마약을 생산하는 집단이 만든 마약이 미국으로 흘러가지만 않는다면 DEA는 이들을 경계대상으로만 보지 수사대상 리스트에는 넣지 않는다. 그러나 이들의 마약이 밀수를 통해 돈 벌기 위해 마약을 들고 미국으로 입국한 딜러들이 미국 영토에서 걸리는 순간 생산지와 공급한 집단에 대한 정보수집과 추적을 통해 수사가 진행된다. DEA 당국의 수사 끝에 해당 조직이 위험하다 판단되면 자산동결과 여러 제재가 날아오고 이럼에도 이들이 마약을 미국으로 향하는 딜러에게 계속 판매할 시에는 묵과하지 않고 최후의 수단으로 군대와의 연계작전을 통한 무력진압으로 간다.
초강대국 미국이라도 타국 영토에 무력행사를 하는 것은 내정간섭이다. 그렇기에 미국도 최대한 마약공급 단체가 있는 국가에 협력을 요청한 뒤 투입이 관례이지만 마약공급 단체하고 투입하려는( **국가의 정계에 커넥션**)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내정간섭 비판을 듣더라도 중무장한 현장 진압반을 타국에 투입해 법 집행을 하겠다고 선언하면 대다수 나라들은 꼬리를 내리고 협조를 한다. 왜냐하면 자국내 일이라고 거부하면서 DEA 현장 진압팀들을 공격하거나 위협하는 순간 미국을 공격하는 것으로 간주되기 때문이다. 특히 미국의 주요 마약 판매국인 남미는 미국의 앞마당이다보니 더더욱 그렇다.
백해룡 강력팀 마약 대규모 적발 용산 외압 사건
이사건을 미국 마약 단속국이 수사의 진전을 주시했다
왜냐 한국에서 미국으로 하루 몇만건의 특송 우편이 적색 국가로 분류되있지 않은
한국 우편물이 신속 통관되기 때문이다
적발된 양만 엄청난데 드러나지 않은 양은 가늠도 안된다
한국에서 소비하기엔 너무 많은 양이다 미국으로 들어오고있다는 의심을
미 마약 단속국은 안할수가 없기 때문이다
근데 갑자기 수사가 멈추고 용산이 드러나고 강력팀장은 지구대로 좌천 시켰다
미국은 타국의 유혈사태 내전에 관여 않는다
다만 미국 우선주의 미국에 위해가 되는건 적극 개입한다 누가 뭐라해도
이걸 용산이 했다
지금은 묻혀서 끝난 사건처럼 되있지만 미국은 계속 이사건을 언론에서
키울것 입니다 절대 그냥 넘어가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미국반입 증거가 있다면 (있겠지요?)
쿠바의 미군 관타나모 수용소(서울의6/1크기 땅을 쿠바에 년 4천불 한화 6백만원 안되는 돈으로 강제로 지급하고 미군이 버티고 있는땅)로 마약 무마 관련자 이송도 가능 할겁니다
이건 비약이 좀 심하고 현실성은 떨어지지만 99.9%희박한 확률이지만
미 마약국이 화가 많이난건 사실 일겁니다
이사건은 더욱 커질 폭팔성 어마어마한 사건으로 다시 부상 할것같습니다
https://youtu.be/8CcwOca6tgE
출처 MBC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