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유머] 만약 당신이라면 하시겠습니까? : 네이버 블로그
미국 국립공원 산불 감시원
미국의 겁나 넓은 국립공원 중간중간에
홀로 있는 감시탑에서 4개월 동안 살면서
산불 감시 및 보고하는 알바
시급 21달러에 주당 58시간 일한 거로 쳐줘서
대충 월급 540만
헬기를 타고 감시탑에 첫 출근 후, 한 달마다
헬기가 와서 생필품 보급, 4개월 후 헬기를 타고 퇴근
인터넷은 당연히 안되고, 화장실은 감시탑 아래 간이 화장실에서, 전기는 프로판 발전기,
목욕은 빗물을 태양열 샤워기로 데워서 해야 함
산불 감시/보고는 30분마다 해야 하기 때문에 놀 시간이 없음
산속에는 그리즐리와 퓨마가 돌아다님
그래도 두 명 투입이라 잠은 12시간 풀잠 잘 수 있음
첫댓글 난한다. 혼자있고싶어
돈 얼마주는지 부터 든고 생각해볼래여...
540만원이면 별로...
간이화장실이 걸리네
혼자있는건 상관없는데 산불감시 책임감때매 못함
앗 나도 그 책임감이 너무 무겁다 ㅠㅠ
안해
540만원이면 안할꺼야
폐쇄공표증 생길거 같다. 안해.
금액이 너무 적다. 인터넷도 안되는디
화장실이랑 샤워시설만 좀 제대로면 하겠음
나 혼자도 아니고 둘이서 일해야 한다니.....안해....
이건 좀 현실성이 있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인터넷만 되어도... 스타링크 안되나?
안할래여 밤에 화장실 내려갔다가 짐승한테 먹히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