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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론] 대통령은 초월적 존재인가
이석연 변호사·전 법제처장
입력 2024.10.28. 00:13
'제왕적 대통령'은 허상일 뿐
이대로 가면 식물 대통령
지금이라도 주변 정리하며
남은 임기 이끄는 게 그나마 차선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25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앞에서 견학 온 공군사관학교 4학년 생도들을 격려하고 있다. /대통령실
소가 웃다가 코뚜레 부러질 일들이다. 김건희 여사의 계좌를 거쳐 이뤄진 주식 거래 48건이 이미 유죄로 판단되었고 자신의 주식을 허락 없이 싸게 처분했다고 작전 세력에 항의했다는 법정 증언까지 나왔는데도 김 여사는 주가조작과 아무 관련이 없단다. 최재영 목사가 디올 백 사 들고 김 여사에게 찾아가 아무개 무엇 시켜주고 국립묘지 안장해 달라고 부탁한 것은 대통령 직무와는 아무 관련이 없단다….
삼척동자도 다 아는 일들을 가리려 한다. 타조가 다급히 모래 속에 머리를 파묻는 모습이 생각난다. 국민을 장기판의 졸(卒)로 보지 않고서는 있을 수 없는 변명이 이어지고 있다. 부러진 코뚜레야 다시 끼워 넣으면 되지만 모래 속에 머리를 처박은 타조는 맹수나 사냥꾼이 그대로 돌려보내지 않는다는 데 문제가 있다. 그간 장기판의 졸로 숨죽이고 있던 국민은 이제 맹수나 사냥꾼이 되려 하고 있다.
대통령 지지율이 20%대를 턱걸이한 지 오래다. 더 이상 대통령에 대한 충고나 간언도 공염불이 된 지 오래다. 에코 체임버(echo chamber)에 갇혀있는 대통령을 극렬 지지자들이 이중 삼중으로 에워싸고 있다. 오히려 대통령이 한술 더 떠 마이동풍(馬耳東風)이 되고 있다. 부지기군 시기소사(不知其君 視其所使), 군주가 누구인지를 알려거든 그가 부리는 사람을 보라. 만고의 명언이다. 국정 전 분야에서 파란이 일고 국민의 심성은 처처에서 편 가르기로 사분오열해 상처 받고 있다. 민심이 갈라지면서 떠나는 소리가 들린다.
거대 야당과 이재명 대표의 책임은 왜 거론하지 않느냐는 예의 그 양비론자들의 질타 목소리가 또 들린다. 늘 그래 왔다. 그러나 국정 파탄과 민심 이반에 대한 직접적 책임은 헌법상 대통령에게 있다. 거야(巨野)를 만들어준 것도 국민 뜻이다.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대통령 말 속의 국민은 어떤 국민인지 묻고 싶다.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한다. 참으로 경악할 일이다. 두려워해야 할 것은 민심뿐이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있지만 배를 뒤집을 수도 있다. 대통령은 초월적 존재가 아니다.
헌법은 대통령에게 막강한 권한과 더불어 무거운 책임을 부과하고 있다. 현행 헌법상 정부 형식은 기본적으로 대통령 책임제다. 국정 운영의 실책, 파탄이나 민심 이반에 따른 국가적 혼란에 대해서는 대통령이 1차적 책임을 져야 한다. 헌법에 내각이라는 용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국무총리는 대통령의 명을 받아 행정 각부를 통할하는 지위에 있을 뿐 국정에 관한 최종 책임자는 대통령이다. 그럼에도 그간 국정 파탄의 고비마다 총리나 장관을 정치적 방탄벽으로 하여 대통령은 국정 운영 결과에 초연하도록 잘못된 헌정 운용 관행을 되풀이해 왔다. 흔히들 대통령은 내란·외환죄를 범하거나 탄핵에 의하지 않는 한 재임 중의 잘못에 책임을 지지도 않고 물을 수도 없다고 주장한다.
과연 그런가. 국정 운영에 대한 최종적인 책임자라는 점과 대통령으로서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하도록 한 헌법 규정에 비추어 볼 때, 대통령이 직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여 국가적 혼란과 현격한 민심 이반 사태를 야기할 때에는 임기 중이라도 그 진퇴를 명백히 해야 한다는 것이 헌법의 취지다. 대통령이 궐위된 때 그 권한 대행자와 후임자의 선거에 관한 규정을 직접 헌법에 둔 것도 이에 대비한 것이다.
우리는 헌법상 임기가 보장된 공직자가 중도 하차한 적지 않은 경험이 있다. 여기에 대통령만이 예외라는 막연한 인식이 제왕적 대통령이라는 허상을 만들었다. 당선만 되면 모든 것을 움켜쥘 수 있다는 후진적 통치권 개념과 권력의 인격화 현상이 국민의 의식 수준을 압도해 왔다. 대통령이 독선, 독단, 아집에 빠져 권력을 휘둘러도 임기 5년은 보장받는다는 단임제의 폐해는 결국 국민의 저항에 부딪힐 수밖에 없다. 국민은 이미 촛불 집회라는 저항권 행사를 경험한 바 있다.
대통령은 국민의 으뜸가는 심부름꾼이다. 심부름꾼이 잘못하면 주인에게 책임을 지고 심부름꾼 역할에 대하여 진지하게 성찰할 줄 알아야 한다. 윤 대통령은 이대로 가면 식물 대통령이 될 수밖에 없다. 그 사이 국가와 국민이 받는 혼란과 낭비, 스트레스는 어떻게 할 것인가. 지금이라도 주변을 정리하면서 남은 임기 동안 국정을 제대로 이끌어가는 것이 그나마 차선책임을 강조한다.
2024.10.28 05:32:45
이자도 이런 논조로 가고 있는 조선도 이미 물들었네
답글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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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4:49:12
어느 정도 동의하나 이재명 냄새가 조금 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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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4:41:57
대통령 4년 중임 개헌이 필요하다. 대통령 권한이 막강하니 모두가 대통령 하려고 사활을 건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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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05:02
조선일보 어찌하여 이런 쓰레기 같은 기자를 아직도 두고 그 글을 여기 올리나. 조선일보 가 완전히 좌경화 한 것 같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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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5:45:01
이석연 이 자 변호사 맞나? 주가 조작범이 주가조작에 이용한 계좌가 유죄로 판단됐다는 점과 계좌주인의 허락 없이 주식을 싸게 처분했다며 항의한 사실을 두고 주가 조작에 가담했다고 주장하는 이 자야말로 엉터리 법률가가 아닌가! 어찌그리 박근혜 대통령 탄핵당시 종북좌파세력에 동조한 일부 보수세력의 말도 안되는 논리와 똑 같냐? 나는 당신에게 변호사 자격증을 반납하고, 나가 죽으라고 욕하고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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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16:42
이자도 이런 소리 지껄이니 민주당O들 의도한 바가 달성 되어간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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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05:49
7시 방향이 그동안 위장보수로 살다가 결국 본향으로 돌아간 현상.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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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38:51
무능도 무능도 이런 무능은 처음본다. 문도 비교조차 못하겠다. 잘하는 건 딱 하나 있다. 내부총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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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39:01
문재인이 할때는 쥐죽은듯 하던자들이 이제는 아주 대놓고 주사파들의 주장을 지면에 써대고 있다.언론과 주사파들이 합작한 선동 프레임을 공식화하기 위한거냐?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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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39:10
이제 포기 할때도 된 것 같습니다. 사람의 성격은 쉽게 변하지 않습니다. 김여사를 향한 윤 대통령의 지고지순한 마음 하나는 인정해 줘야 겠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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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32:05
이자가 법제처장까지 한 자인가,너가.말하는 사실관계가 우선 마지도 않는 가짜뉴스다,나이를 처먹을만큼.처먹은자가 선동하는 것 보니 역시나 태어난 태생은.못 감추는.모양이다,너와같은 반역자가 아직도 숨쉬고있다는 게 소름끼친다. 너 그러면 반드시 벌 받을 거다. 김건희 여사는 이O.고소하세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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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3:11:43
이야 !! 조선일보도 이제 제대로된 칼럼을 실어준다.... 세상참 오래살고 볼일이네.....ㅎㅎ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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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11:18
국힘당 52명이 사전투표 부정선거로 낙선했다. 거야는 국민뜻이 아니고 부정선거로 된 사기꾼 반역집단이다. 윤석열이 부정선거 수사거부하니 저능아 반역도당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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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32:29
캬!조선이 막가고 이자도 곡학아세하는 날파리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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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25:45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 다던 사람에게만 충성하겠다는 바보들은 나라를 위해 대통령이 있는 것인지, 나라가 대통령을 위해 있는 것인지 깨달아야 한다. 대한민국은 조선이 아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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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05:37
윤가야 오랜 지기인 이석연 처장의 고언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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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15:14
처음에는 김건희만 국민 밉상이었는데...요즘은 윤석열도 국민 밉상이 되어갑니다. 특히 한동훈과 대립하고 김건희 대놓고 감싸면서 부터는...한심하죠. 그래봐야 얼마나 가겠다고...이미 민심이 떠났습니다. 이제 당심도 떠납니다. 권성동이나 추경호 같은 간신배들도 곧 등을 돌리게 될 것입니다. 그때는 철저히 두 부부만 남겠지요. 둘도 같이 있으면 아마 한 마음이 아닐 겁니다. 윤석열도 솔직히 김건희 지긋지긋할 거에요. 마누라가 그 지경이면 보통 가정도, 막말로 손 올라갑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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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09:58
조폭정치집단과 그 수괴보단 백배 천배 낫다. 그만 흔들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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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48:30
모르는 국민들이 크게 오해할만한 문장으로 시작하네. 이거야말로 의도가 있네. 당시 2012년, 김여사는 현직 증권지점장에게 계좌맡겼는데,그 계좌로 고객몰래 증권지점장이 도이치모터스 임원단과 짜고,주가조작했다. 이 때 모든 고객이 유죄인가? 법조인이 법적 진실을 비트네.
답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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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5:15:03
선출된 대통령은 왕이 될수 없다 대통령이 이런 생각을 하거나 이런 대통령 행새를 하려며는 우선 입법.사법부의 대화를 통한 많은 협조를 받을 때만이 가능한 말이다 윤대통령은 재왕 대통령의 자격도 권력의 행사도 제대로 못하고 입법부의 견제를 받고 있는 상황에서 재왕적 대통령의 자격이 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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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32:28
사설, 칼럼으로 비난 쏟아 내더니 오늘은 시론인가? 왜 대통령주변 타 언론사출신 쳐내고 조선출신 쓰라는 말같이 느껴지는군요. 박통때 처럼 선동에 손도 아니고 발도 담구시는군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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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00:45
대통령이 초월적 존재라니요. 대통령은 5년간 국민의 노예여야 합니다. 국민의 뜻에 따라야 합니다. 윤석열은 그걸 안하고 자빠졌습니다. 지 마누라나 챙기고...이런 자는 대통령직에 있을 이유가 없지요. 심정적으로는 쫓아내고 싶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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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49:15
동감한다. 국민의 소리를 듣지 않고 눈과 귀를 막고 자신의 독단으로 정치를 하던 정치인들의 말로가 어떠했는지 생각해야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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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17:36
지조가 없네 조선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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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03:01
다음 정권에서 김건희의 주가조작 의혹 등 각종 사건 그리고 권력을 악용하여 마누라 지킨 남용 행위 등에 철저히 책임을 물어야 합니다. 어차피 다음 대통령은 이재명(90%), 한동훈(10) 둘 중 하나인데 누가 되든 윤석열과 김건희는 골로 가게 될 것입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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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54:30
좌파가 가지고 있는 숨겨져 있는 그들 부하가 이석연 변호사, 정규재 논설위원, 엄상익 변호사이런 사람들이다. 수십년간 결국은 좌파 논리 전파에 우회로로 이용해온 도구들이다. 또 나왔네 이석연.
답글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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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04:54
입은 삐뚤어도 말은 바로 하랬다고 틀린말 하나도 없거늘 왜이리도 삐딱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렇게나 많은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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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25:39
탄핵의 기운이 물씬 나는 칼럼. 윤대통령 탄핵하고 이재명 대통령되면 나라가 제대로 갈까?
답글작성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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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56:41
공사생도들 왔다고 조바이든이 준 레이밴 쓰고 탑건 흉내내냐? 톰크루즈가 뒤돌아서서 캑깩거리고 죽겠다고 웃는다. 부동시가 폼은 젠장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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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46:30
조선도 이제 좌파물에 휩쓸려 가버렸네 쯧쯧 대통령 책임이지 맞아야 근데 뭐하나 제도개선 해서 경제성장을 하고 싶어도 국회 다수의석을 소유한 집단은 나몰라라 하고 연일 특검이요 탄핵을 부르짖고 있는데 대통령 책임이라니? 말은 바로 해야제 제대로 된 언론이라면 돌 던지면 맞을수 밖에 없는 환경임을 그대로 표현한것 의미을 알아야 한다 어쩔수 없는 정치적 환경아닌가? 돌 던져라~잉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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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38:35
나는 솔직히 윤석열 퇴임 후에 윤석열과 김건희, 문재인과 김정숙...이 자들이 모두 법정에 서는 걸 보고 싶습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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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2024.10.28 07:23:23
대통령은 하늘이 점지하는걸 몰랐냐 헛소리 하고있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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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22:05
여기 주인공과 그 마누라 묻지마 옹호 댓글자는 집단성과 동원성이 농후한 냄새가 난다.북한 중국 파견인들이 그동안의 공격 대상을 바꿔 지금 분열 이간질을 하는 느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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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45:16
아무리 생각해도 지금 용산부부는 개딸이 아니고서야 이렇게까지 이죄명 좋은 일만 할 수 있을까? 싶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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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09:58
김여사의 주식거레가 대통령 현직에서 벌어진 일이라면 당연히 탄핵되어야한다.. 최목사가 간첩혐의가 없고 작전이 없었다면 인정할수도 있다.. 그걸 양비론으로 몰고가나? 난 선동으로 보이는데.. 주가조작이 있었다면 여지껏 뭐하다 이제 난린가? 국법이 오랜전부터 죽었나? 또다시 영부인은 품행이 방정해야하나? 초월적인 권력으로 모는것같은데..이시론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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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55:55
난 요즘 윤대통령을 보면서 조선시대때 교활한 신하들이 자기 이익만을 위해 왕가지고 들었다 놨다하던 생각이 든다. 윤대통령이 국민만을 위해 개혁들을 진행하고 있는데, 이 얼마나 자기네들 이권이 날라가는게 싫었을까. 그런 선전선동에 넘어가 그걸 모르는 국민들이 아직 수준이 낮은것 뿐이다. 안타깝다.
답글작성
6
1
2024.10.28 07:29:11
윤석렬은 김건희 관계 되는 일은 무조건 무죄고 혐의 없고 야당이 어거지로 우긴다고 말함. 그리고 가짜 뉴스라고 뭉개고 나감. 그런데 국민 70%가 대통령 잘못한다고 하냐? 19.88%가 대통령 잘한다고 하고? 조국 마누라는 그렇게 난리 치고 몰아쳐서 처벌 하더니 그 기준으로 김건희도 조사하고 재판에 넘겨봐라. 지지율 70%로 올라가지.지금 처럼 그대로 나가봐라 . 지지율10% 도 2주 지나면 힘들걸
답글작성
6
5
2024.10.28 06:59:52
왜 국민은 책임을 지려하지 않은가? 언론은 뭐하는가?
답글작성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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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52:12
대통령이 초월적 권한 사용한 적 없는 것 같다. 민심이 다니는 물이 진실의 바다 위 일까?팩트를 모르고, 권력이 욕망인 자들이 띄운 프레임에 마녀사냥당하고 있지.
답글작성
6
5
2024.10.28 06:42:40
어찌 보수가 정권잡으면. 함량 미달인 자가 많느냐.박근혜가 똥싸고 뭉개더니 석렬이는 취임이후 지금까지 똥설사를 하고있다. 그가 나라를 이끄는 대통령이라는ㅈ것 자체가 국민들에게는 혐오스러운 존재다.이재명도 반드시 구속시켜야 하지만 윤석렬부터 모가지 비틀어 끌어내리자.이게 뭐냐 나라가.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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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4.10.28 08:30:43
..이석연,, 전북대 법학.. 변호사 변리사.. 유한양행과 5년 끈 재판.. 뭐 지금은 검찰 재수사 명령으로 유한양행 4명 특경법 배임으로 형사가 쟁점이 되고 있지만.. 내 변호사 법무법인 5군데 10명 중 2명은 변호사 변리사 라는 타이틀을 그대로 쓰고 있더군.. 변리사가 왜 필요하노..? 하니 뭐라고 하던가..? 특허법 다루는데 도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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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4.10.28 06:56:46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더니, 마누라에겐 복종하는거냐 ? 마누라는 사람이 아닌가 보지 ? ㅡ 좀 달라지겠지 하던 기대는 지난 총선때 한번, 이번 한대표 회동때 한번 ㅡ 결과는 꽝 ! ㅡ 뭘 더 기다릴게 남았나 ? 왜들 이러나 ? 참, 한심하기 그지없다.
답글작성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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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35:41
도이치사건은 윤석열검찰총장을 죽일려고 시작한 정치수사인데 그걸 제대로 인정하지않고 논하고 있으니 말도 않되는 결론으로 가네. 이석연이가 한번씩 헛소리를 하더니 간만에 짖고있구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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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34:19
전법제처장, 현 변호사가... 대통령 부인과 대통령 두사람 구분을 못한다. 공직자 부인의 과오와.. 공직자 본인의 과오를 구분 못한다. 그러니 김건희 과오를 두고 대통령이 초월적 존재인가 묻고, 이재명과 윤석렬 두 케이스의 차이점을 보지를 못한다. 변호사 자격이 없는, 변호사로서의 자질이 한참 부족한 지능이라고 밖엔 생각들지 않는데.. 이런 애들이 변호사, 전 법제처장을 해먹고 이런 헛소릴 떠들고 다니고, 그걸 또 옳응 말인것 같다며 신문에 실어주고.. 고개 끄덕이는 멍충이둘이 득실득실한게 지금의 대한민국이니... 재명이가 내세상이다 떠들고 다니는 웃긴 새상인거다. 광우병 괴담에 동요했던 애들이 초졸같은 가방끈 짧은 무식쟁이들만 있었던가.. 학교 졸업장이나 학위, 자격이나 면허를 가지고 있다해서 똑똑한게 아닌세상인지 오래다..
답글작성
4
1
2024.10.28 08:22:31
이 지역 출신들은 하나같이 모두 이런가? 법제처장 출신 경력을 의심하게 한다.
답글작성
4
2
2024.10.28 08:15:49
수구종북좌파 응원하는 조선아! 그걸 아직 몰랐나? 대통령은 절대적인 초월자다!!!!!
답글작성
4
1
2024.10.28 07:57:44
조선일보가 월요일 아침부터 미친 개소리를 지껄이는구나. 5년 단임 대통령제에서 임기가 반이상 남은 대통령보고 가만히 있으면서 임기를 마치라? 이런 기사를 쓴 조선일보가 또 스믈스믈 기어나와 탄핵의 마각을 드러내는 구나 . 오냐 한번 해보자 지난번 박근혜 탄핵때처럼 절대로 당하지 ?邦?것이다. 죽기 살기로 한번 붙어보자 이O들아 결코 가만히 두지 않고 이번에는 지난번 복수포함 확실히 박살 멸공 멸좌파 멸 사이비 조선일보 해줄것이다. 절대로 자유 대한민국 국민들이 용서치 않을 것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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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19:44
조선일보 또 탄핵 시작 한다. 조선일보 가장 큰 우파의 적!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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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15:48
이석연은 대통령제 폐지론자이죠..개헌론자 .그다음은 내각제?연방제? 늘 현재파괴를 즐기는 분!!!~~ 노무현 탄핵 관여,박근혜 탄핵 찬성,이번에는 윤통 차례에 불쏘시개 언어를 뿌리시는걸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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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10:18
요괴와 다름없는 여자의 조정을 받으며 나라를 이 모양 이 꼴로 망친 마름 륜성렬을 극렬 지지해왔던 세력이 바로 조쎈일보다. 이제와서 슬쩍 발을 빼려고 이런 야비한 짓뚱머리를 한다고? 에고, 소금에 저려도 곰패이 피고 썩을 것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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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33:15
기사 꼭지도 참 멍멍이 같이 쓰네. 이재명은? 초초초월적 존재냐? 야 GSGG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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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30:28
요즘 초월적 존재는 있는소리 없는소리 살판났네 떠들어대는 언론들.... 열심히 일하는 대통령 응원좀 합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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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25:21
이미 끝났다. 여자 하나가 다 망쳤다. 한동훈의 요구를 들어줬어도 근근히 이어갈 수 있었을텐데.. 절대 다수 국민들이 아니라고 하는데도 좌고우면 하지 않고 내길을 가겠다고 한다. 계속 깽판 치겠다는 것 아닌가? 중도에 끌어 내리면 혼란이 온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대로 가면 더큰 혼란이 오겠다. 스스로 내려와라. 출두하는 곳에 몇백명 박수친다고 아직도 국민들이 지지한다고 착각하지 마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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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05:45
이재명 전과범이 대표 하는것도 부끄러워 해야지. 문재인이 40% 지지율 유지했다고, 임기동안 일을 잘했나? 지지율 발표하는기관도 다 짜고 치는 고스톱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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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05:42
박근혜 대통령을 그렇게 몰아간 조선일보, 이제 아주 재미를 들였군.
답글작성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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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04:29
이석연씨 무슨 말인가요? 조선일보 중앙일보 동아일보 이재명씨 이야기는 하나도 못하고 용산만 공격하니? 어떻게 된 일인가? 대통령실은 뭐하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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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03:16
정신줄 나간 분이 쓴것 같습니다 국민이 선관위 전산조작으로 지난총선 부정선거 이번 교육감선거 다 부정선거 저질렀다고 민심 도둑 맞은것 찾아달라고 주말마다 광화문일대에서 규탄하고 소리치고 있는데 취재 글 한번 안올리고 쥐꼬리만한 영부인 실수를 드러내서 국론분열까지 합세하는 조선일보 즉각 폐간해라. 가짜국회의원이 50명이상 섞인 가짜 국회가 진행중이다 이 50석이상이나 도둑맞은 민심을 누가 찾아 놓을 것인가? 국민혁명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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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53:46
과거 김건희말에 의하면 윤석렬이는 노무현영화를 보고 한시간내내 울었다고말한적이 있다 노무현이 제가 마누라를 버려야합니까? 라고 말한것을 대단히 멋있게 본모양이다 그흉내를 내는것 같은데 내용은 많이 다르고 본인이 박근혜한테 들이대었던 그 칼날을 지 마누라한테는 왜 못하는지 좀 설명좀 해주라 윤통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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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45:42
민의를 전달하는 여당대표를 개무시하고, 천박스런 마누라를 감싸는 오만방자함이 국민을 대하는 시각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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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30:53
개인의 관념은 누구나 다를수있다 색안경을 끼고 보면 자연색깔을 못본다,대통의 국정이 국가의 주제이다 국정영향과 무관하고 사실관계도없는 겉껍데기 감성선동 정치는 국익에 해로울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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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28:58
임기가 정해진 대통령을 한번 끌어내린 야당이 또 한번 재미를 볼려고 하는것이 문제가 아닌가? 그리고 죄명이에 대해서는 왜 한마디도 안하는가? 다수당이면 모든게 용서되는가? 조선아 답하라! 이런 개판 논조는 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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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18:26
이제는 조선일보도 그만 구독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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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18:20
조선이 과연 정론지인가? 이런 찌라시 수준으로는 더 이상 정론지로서 역할 힘들어. 정당을 만들어 정치를 본격적으로 하든가 아니면 폐간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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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11:45
문재인 때는 입쳐닥고 있던 조선이 이제 의심스럽다. 방씨네는 늘 기회주의자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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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06:39
옳은 지적이지 그러니 빨리 문재인부터 불법 비리 조사 재판부터가 순서이다 아직도 머뭇거리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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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54:47
대통령탄핵에 대해서 '군불'을 때기 시작하는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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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39:55
범죄혐의자 1심 재판 생방송 해야 한다. 국민들이 이 자의 범죄내용을 직접 보고 듣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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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34:50
대통령이 뭘 잘못했는지 명시해라. 위법사항이 뭔지 나열하란 말이다.법을 어겼다면 헌법제판소에서 판단할 것 아닌가? 20%지지율이 물러날 이유는 못되지 않나? 변호사라면서 구렁이 담 넘어가듯 뇌피설만 풀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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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4:41:10
윤석열 앞에만 서면 '고양이 앞에 쥐'처럼 행동하는 한동훈이 무엇을 하겠는가? 검사 나부랭이는 윤석열 하나로 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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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43:38
아픈 충고다. 윤통이 다양한 의견을 받아들이고 더 낮은 자세로 국민을 대해야 함을 지적하고 있다. 지금이라도 당대표와 조율하라. 그 길만이 살길이다. 중범죄자 이재명이 판치는 나라, 정말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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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40:23
민심이 추락하는데도 윤대통령이 변하지 않는 것은 참모들이 간언하지 않음인가. 대통령의 고집인가. 김건희 리스크로 나라가 불랙홀에 빠져들어 혼란스러운데도 어떤 대비책이 없는 것 같다. 두 전직대통령을 신속하게 구속시켰던 윤대통령이었건만 특히 울산부정선거, 해수부공무원 납치사건, 김명수대법원장 거짓말 사건 등 지금껏 미적거리는 이유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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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36:15
박근혜을 조중동이 손절하고 앞장서 물어뜯던 때가 떠오른다. 윤석열의 잘못도 크지만, 그렇다고 촛불을 이용한 좌익 쿠데타를 다시 촛불혁명이라고 칭한다. 비겁하고 사악한 언론의 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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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33:56
김건희가 잘못이 없다는게 아니다 그리고 누구나 다 문제가 있다 그렇다고 같은 편만 이렇게 헤집고 , 지지율 낮다고 공격하고 그건 야당이 할 일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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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15:54
윤대통령 당선 초기에 국민들은 저마다 큰 기대를 걸었다.전직 대통령 누구보다 공정한 사회가 될 것을 기대했으나 갈수록 국민기대에 반하는 일 들이 속속 터져 국민불만이 팽배하고 있다.특히 영부인의 교양 없는 일탈행위에 주기조작이라는 큰 일을 저지른 과거 범법 행위가 속속 들어 나자 국민은 크게실망했다.그래도 차기 유력한 대선 후보 보다는 낫겠지 하면서도 걱정스럽기 짝이없다.국민들이 던진 돌에 맞으면 슬픈 비극으로 끝난다는 사실을 깨달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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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17:41
우파인 듯 우파 아닌 좌파 변호사가 보수의 단물 다 빨아 먹고 이제사 본색을 드러내는 구나. 돈은 우파에서 벌고 재주는 죄민당에 부리는구나.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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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57:11
그 분은 옛날부터 남의 얘기 안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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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30:50
도와주지못할거면 헛소리 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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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6:35:05
윤석렬이가 국민만 보고 가겠다는 그 국민은 상도할배할멈들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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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48:19
이석연아, 지금 대한민국이 내리막길인 게 김건희 여사 탓이냐? 그게 제정신으로 할 말이냐? 지금 대한민국이 망조가 든 건 문재인이 5년간 대한민국을 망조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이다. 원전 폐쇄, 최저 임금 급격한 상승, 집값 두 배 폭등, 주 52시간제로 연구소 쉬게 하고 공장 못 돌리게 하기, 국정원 간첩 못 잡게 하기, 검찰 죽이기, 삼성 죽이기 등등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아주 폭망시켰다. 이석연아, 너 눈에는 그건 안 보이느냐? 지금 대한민국이 잘못된 건 문재인 책임이다. 그러면 윤석열은 문재인을 수사해서 처벌했어야 한다. 윤석열이 가장 잘못한 건 바로 그거야. 그리고 한동훈도 여당 대표라면 바로 그 문재인을 수사해서 처벌하라고 해야 한다. 그런데 한동훈은 문재인은 입 꾹 다물고 건드리지 않는다. 왜냐? 자기 주군이기 때문이다. 한동훈은 문재인 밑에서 검사할 때가 인생 화양연화였다 한다. 이런 좌파가 국힘에 위장 취업해서 당대표하면서 김건희 여사만 공격한다. 이게 옳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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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43:55
애석하게도 윤통을 강성 지지하는 부류는 소위 'OO딱'이라고 불리우는 70대 이상의 우파 노인들이다. 대체로 형편이 어려워 공부할 여건이 되지 않아서 가방끈이 모두 짧은 특징이 있다. 그들의 단발마적인 주장과 지지를 모든 우파의 지지라고 착각한 윤통과 참모들의 잘못된 정무적 판단이 오늘의 위기를 자초했다. 나는 한동훈을 지지하지 않는 사람이다. 오히려 원희룡의 정치력이 낫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그런데 보수 강성지지층은 한동훈을 민주당의 간자 쯤으로 여기는 분위기다. 이렇게 되면 앞으로 윤통의 앞길도 오리무중이다. 정부 5급 사무관의 리더쉽이라도 발휘해라!! 그렇지 않으면 온갖 가시밭길이 윤통의 앞에 펼쳐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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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36:21
오늘도 분탕질로 시작하는 조선일보 사설 탄핵 빌드업을 통한 공포마케팅으로 얼마를 땡기려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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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32:54
그러니까 윤석렬이 뭘 잘못하고 있는 건지 한가지라도 이야기하면서 ...ㅉㅉ 이명박정권때 법제처장으로 임명되길래 법치주의가 한발자국이라도 나가겠지 기대했는데 재임내내 뭘 하는 건가 싶던 그 사람이지. 옹알이 하는 것 보니 여전하긴 커녕 뒷걸음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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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28:52
내가 표를 준 유권자이기에 그대를 꾸짖을 수 있다. 이유야 어떻든 마누라가 대선 과정부터 지금까지 온갖 잡음을 일으키고 거기에 대통령 된 사람이 적절한 통제를 못하면서부터 보수층은 무너져 내리기 시작했다. 어이 윤씨. 고작 마누라 감싸기라는 그짓거리 보이려고 대통령 됐냐? 국민을 하늘같이 여겨야하는 자리가 마누라를 그렇게 여기니 자넨 바보아닌가. 무너진 보수, 무너져가는 자유 민주주의..다 네 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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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24:40
머리가 돌인 윤토리는 거니말만 알아 들으니 백날 얘기해야 견이독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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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22:50
조중동은 어설픈 앞잡이들을 줄세워 제2의 박근혜를 꿈꾸는가? 그러다 구독율 바닥으로 확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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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20:44
냉정하게 보자.지금 대통령이 권한만 있지 권력이 있나?제대로 된 권력을 휘두르고 있나?태생적 한계이다.더 힘 빼지 말 자는 이야기다.11월에 부칸 오물풍선 보다 더 골치인 큰 덩어리 오물이 치워지면 정국 주도권을 잡아야 하는데 무방비 상태로 보이는게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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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12:20
돌을 맞겠다는 말은 "내 무덤에 침을 뱉어라"라는 박대통령의 윤 버전인가? 박정희 대통령만한 애국충정과 헌신, 깊은 고민에서 나온 확신 등이 자신과 같은 수준이라고 생각하는가? 박대통령은 확신을 가지고도 국민의 마음을 다독이며 같이 갈 수 있도록 세심히 정세와 민심을 살피며 정책을 집행했다. 이런 애민정신과 포용하는 넓은 마음없이 돌을 맞겠다는 말은 위험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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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07:39
배신 뒷통수 한동훈은 대표 자격이 없다. 즉시 사퇴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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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07:33
경력에 법제처장만 넣으면 논자의 성향파악을 글로만 해야하니 경실련 경력도 써주면 더 좋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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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04:08
조선일보가 기고만장이군. 윤석열 대통령에 대해 지나친 비판을 퍼붓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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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03:56
아....어이없는 사설일세 . 아직임기가 반이나 남았는데 조용히 꺼지라는 소리자나... 그러면 안되지. 문. 이 적폐청산도 아직 안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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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59:19
대한민국의 주변 공산국 휴전대치 상황과 수출로연명하는 국정의 무게는 대통령중심제다,이를 오남용 하던 대중이,재인이가 그권한을 넘어선초월적 대통령이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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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57:07
이런 말이야 막걸리야 가튼사람이 아직도 조선일보 글판을 흐리면서 아직도 존재하고 있다니 정말 놀랍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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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54:03
제 역할 못하고 눈치나 보고있는 비서실장이란 허우대 멀쩡한 자를 먼저 쫓아내야한다. 5선인가 6선이라며? 거기서 뭐하고 있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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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51:23
임명권자인 국민의 명령을 듣지 않으니... 국민들이 다시 생각해 봐야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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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45:34
뭉가 때는 찍소리 못하던 조선 아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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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36:13
아직도 윤가에게서 뭔가 기대하고 꿀빨기를 기다리는 20% 지지자가 있다는 것이 놀랍다... 빨리 2년반이 지나갔으면 좋겠다...아무것도 하지 않기를 기대하면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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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26:52
국정 혼란을 일으끼는 자를은 야당과 좌파들이지 대통령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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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26:50
윤두창 이후 조선에서 본 논설중에서 가장 강력하다. 조선이 손절은 진즉했고 이제 다음 대선의 판을 만드노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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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26:30
보수우익의 논조가 민심의 바로미터입니다. 일부 우익 유튜버들의 주장의 여조 응답율과 진보성향의 답변과 보수성향의 잡변을 통계의 기초로 하였을 때 20%대의 여조는 엉터리라고 합니다. 이 방송만 귀에 들어 오고 10% 후반의 여조 결과는 조작된 것이다라고 해석을 하신다면 큰일입니다. 재래시장 방문을 하면 열화와 같은 환영을 보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조족지혈에 불과 합니다 제발 초심으로 돌아 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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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26:01
직선제 이면서 5년 단임제이다 보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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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25:12
어떤 사람의 부인이 옛날 결혼 하기전 하였던 주식거래를 들추어내어 따진다면 관심이 가질까요? 정치고 언론이고 망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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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24:27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10.28 08:24:01
눈치 9단에 기회주의 처신으로 벼락 출세하였다. 능력 이상의 자리를 감당하지 못해 곳곳에 죽겠다는 소리가 들린다. 그래도 제도를 악용하여 구차한 변명으로 연명하며 국정을 이끈다. 정치권이 썩어 민생만 도탄에 빠졌다. 나라 앞날에 희망을 찾아볼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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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19:46
조선이 또 시작이네 문때는찍소리 못하더니......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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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19:32
저 멍청한 한동훈 빠느라 정신 없구나. 전에는 이준석 빨더니. 조선 너희가 뒤에서 정치 조작질 하는ㅈ것 모르는 것 같냐? 적당히 해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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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18:34
조선일보가 망조가 들었다.논설쓰려면,Fact제대로 확인하고 쓰라.조선일보 불매운동 벌여야한다.스래기는 씹어야 좋다.검찰발표어디가 잘못된지 지적하고 써대라.부정선거 518 박근혜탄핵선동 조선일보 임직원비리등은 조선일보가 석고대죄하고 반성해야한다.주가조작으로 손해보는사건도 있나?김건희의 철없는 언행이 문제지만 범법은 별것아니다.조선일보 각성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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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09:33
문재인 감방보내려하면 윤석렬과 한동훈이 문재인 개노릇한게 드러나니까 못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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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04:33
나도 윤석열이를 지지했지만 지나면서 하는걸 보니 4000만 국민을 먹여 살리는것은 어림없고 마누라 하나 지키기도 벅차겠다. 공짜니까 대통령주치의 한테 하루빨리 눈과 귀 검사를 받아보는것이 좋겠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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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04:17
대통령이 국정을 운영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금은 성난 민심의 포인트를 잘 짚어, 효과적으로 기민하게 대응해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민주당 전략에 안 먹혀들기 위해선 정치 공세에 대응을 잘 하고 있는지 빨리 판단해서 태세 전환을 더 과감하게 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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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59:14
쥴리의 과거가 들어날까 겁먹고 못하게 막는 거 아닌가 ? 손바닥으로 해는 가려도 진실은 못 막는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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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45:04
남자는 여자를 잘 만나야 돼.. 많이 모자라지.. 사시를 9수 할게 아니라, 대통을 9수 했어야 했는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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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44:40
과연... 박근혜 대통령 탄핵당시 여론호도에 앞장을 서던 조중동 답구나... 아예 한겨레와 합병해버려라... 윤통도 이젠 더 이상 미적거리지 말고 좀 확실하게 밀어 부칩시다... 헌재에 종북극좌 공산벌갱이 정당들 해산청구하고 문재인과 그 졸개들을 모조리 검거하여 반역죄로 다스리고 국민의힘 내에 기생하며 중도팔이하는 좌익반골들 색출해서 싸그리 소탕하기 바랍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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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43:36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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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36:32
이간질에 능한 간첩 리짜이밍의 추종자 내지는 개딸의 글이군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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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34:42
리짜이밍 추종자가 쓴 글이군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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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23:54
백천만번 옳으신 말씀입니다. 곧 정신 차릴 겁니다. 10프로 짜리로 떨어지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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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20:08
국가,국민,가정을 위해서는 자진 사퇴가 답이다. 사람은 안 바뀐다. 소귀에 경읽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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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06:01
의사 때려 잡는 기세의 반의 반만 마누라 주변 관리에 썼어도 이렇게는 안됐음.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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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49:54
무슨 제왕적 대통령이 재앙적 대통령 하나 사법처리 못하나?이재명이 하면 일극체제고 윤석렬이 하면 제왕적이냐?윤석렬이던 한동훈이던 제발 우리도 일극체제로 좀 가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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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49:01
글 참 장황하게 썼다. 이재명의 물귀신 작전은 180여명의 국회좀비들을 통해 집요하고 일사분란하게 작당하더니 이제 충분히 결실을 보네. 이 글쓴 사람은 주식투자 한번이라도 해 본것 같지도 않다. 목사 간판쓰고 이나라에 해코지 만 해온 뱀같은 O이 한 주장을 정당화시켜주는 전직 법제처장이란 인간도 법전이나 뒤적이고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 모르는 조선시대 노론양반같은 부류로 보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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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47:53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습니다. 단 가족은 예외지요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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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46:25
이 변호사 사시 26기 아니나 다를까 역시 호남 정읍 출신이네. 조선일보는 아무죄도 없는 박근혜 정부를 태블렛이니 여론 조작으로 대통령 탄핵시키고 촛불인지 족보도 없는 어벙벙 문재인이를 앞새워 나라빚을 400조 이상 불려 놓는데 선봉 의 나팔을 불었었다. 진정 전라도인들은 나라를 다시 뒤집어 전과 4범 이재명이를 대통령으로 모시고 싶은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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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43:37
가증스런 이재명이 그나마 윤통보다 나은 점이 하나가 있다. 마누라 통제! 바람피고 다녀도 그의 아내는 참아줬고 심야에 부상을 입어 응급실에 실려 가면서도 남편 생각을 하더라. 그래서 못난 O이 그 O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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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38:12
요즘은 조선일보 필진이 제왕이 된 모양이군. 김정은식 권력을 신문사가 배웠나?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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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37:23
그만 하면 마이 묵었으니 그만 내려 오라고 하는 말을 어렵게도 썼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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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32:21
박근혜를 탄핵시킨게 죄업이다. 보수는 그 죄업을 갚을 길이 없다 멍청한 노인네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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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23:55
정치중도적 국민이다, 참정치는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것이지 국정과 관계 없는 진보니 보수니의 억지적,정권쟁탈전이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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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21:34
정신차리셔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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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19:15
그냥 갑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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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12:53
유치한 선동 바쁘네. 한동훈이 배신자 빠는 인간들 조만간 다 끝장이다. 촛불시즌 2해봐라. 한동훈이 보수집회에서 조만간 끌려 내리올꺼다. 매주 수요일 한동훈 퇴진 집회 취재 기사나 올려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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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11:35
보수 대통령에게는 항상 붙이는 수식어가 제왕적 대통령이냐? 그러는 니들은 재앙적 대통령 시절에는 뭘 했나? 박근혜 대통령 탄핵을 주도 했던게 조선일보와 TV조선 아니었나? 조선일보 모주필의 뇌물사건으로 박근혜 정부와 척을 지지 않았었나? 그만 흔들어라 아직 임기 많이 남았다.좌파 언론들한테서 좀 배워라. 비판 한답시고 오만 오지랍을 떨면 결국 적들 좋은 일 시키는 거다. 제왕인지 재앙인지는 역사가 증명해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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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9:06:43
우리나라는 어느정도 자유민주주의가 정착되었으니, 이원집정부제나 내각책임제로 개헌해서 내각이 그때그때 책임지는 제도로의 전환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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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53:51
박근혜 탄핵의 앞잡이는 조중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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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52:56
이재며이가 쓴 글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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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52:44
국정수행 100% 잘하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 을 너희자파 들은 처음부터 인정안하니 문제인거다 공정한 국민의 선거로 선출된 대통령을 두고 개 소 리 를 떠들어 대고 있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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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52:15
대통령도 인간이기에 완벽한 존재는 아니다. 세상 어느 지도자도 국민 100%의 지지를 받는 지도자는 없다. 그렇다고 한국처럼 여당대표가 부인의 일 정도로 지도자의 등 뒤에 칼을 꽂는 짓은 하지 않는다. 다른 해결방법과 대화의 길이 있을 수 있는데 그걸 못하면 당대표 내려놓아야지 계속 내부총질에 국민선동만 하냐? 조중동 같은 언론도 편향적 가짜 정의와 선동 멈추어주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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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51:50
내각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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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45:59
일응 그럴 듯한 내용을 담고는 있다. 대통령제의 폐해와 국정의 최종 책임이 대통령에게 있다는 말은 맞다. 그러나 그것은 삼권분립이라는 권력 분점하에서 대통령이 이를 무력화하고 그야말로 독재로 치달을 때나 맞는 말이다. 지금이 그런가. 오히려 의원수를 내세워 오로지 당 대표를 방탄하기 위해 권력을 사유화 하고 대통령 탄핵만을 외치는 상황에서는 또다시 헌정중단을 초래할 수 있는 대단히 위험한 칼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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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40:37
동아에 이어 조선도 윤석열 탄핵동조 세력으로 등극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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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40:29
그 입을 닥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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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34:24
통이 마눌한테 집착이 문제다. 공과사도 구분 못하면서 어떻게 검찰총장까지 했나? 문통에게 하사받은 직위여서 문통에게 배은망덕 하지 않으려고 수사도 안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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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31:05
적극 동의하고 지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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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21:28
대한민국에 이런 비극이... 경상도만 딱 떼서 독립시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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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17:30
[문제의 근본 원인] 증상에 대한 처방이 필요하기도 하지만, 중요한 것은 원인 처방이다. 구시대의 정치 이론이나 관행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진화하는 현대 경영 이론이나 관행을 따라야 한다. 정당의 역할에 대한 재검토 및 대통령직에 대한 직무분석이 원인처방의 첫 순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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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08:11
그냥 내려와서 백담사행이 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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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8:07:34
홍준표가 답이다.국힘 경선에서 홍을 내치고 어버버를 택한 바보국민이 과보를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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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52:22
시류에 편승해 지목된 누구를 질타하는 것은 쉽다. 하지만 양비론이라는 말로 물타기 하지 마시라. 대통령의 아집이나 실정이 적지 않으나 현재는 국회의 리짜이밍 옹호 세력에 의한 독재와 정치의 희화화가 더 큰 문제이거늘. 달 강점기에 말도 안되는 반국가 내지는 국가 해체 수준의 행태에 이런 논조를 펼친 적이 있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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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40:35
대통령이 무슨 독단으로 권력을 휘둘렀나?? 그저 까고 또 까는게 목적이지. 김여사가 좀 그렇긴 해도, 그게 국정을 마비시킬 일이냐? 박근혜 대통령을 깜도 안되는 걸 흠잡고 엄청난 거짓말로 부풀려 탄핵까지 몰고 간 것들이, 한번 더 재미볼려 하는구나. 참 나라꼴이 말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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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36:40
지지율 20%에는 TV조선과 채널A의 시사 뉴스프로그램에 나와서 쉬지 않고 반복해 떠들어대는 야당패널들도 한몫하고 있습니다 , 똑같은 내용을 반복해 듣다보니 뭔가 이상해지는 느낌이 들게 만들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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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33:23
이석연이 진심어린 충고하는척하는걸보니 믿음이 전혀 안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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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8 07:08:01
아! 조선일보가 제정신으로 돌아왔네요...문다혜음주사건이 일주일째 걸리고...정유라를 쉴드쳤던 김희정이 개거품을 물고...김건희의 주가조작 명품백 지인공사몰아주기 전용기 혼자타기 마포대교순시 비리가 이루말할수 없는데 감싸기 바쁜 보수댓글러...최소한 공기라면 잘못되고 나쁜짓은 하지말라고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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