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001&article_id=0005124487&date=20110621&page=1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선덜랜드로 이적하는 한국 축구의 차세대 스트라이커 지동원(20·전남)이 "6개월 안에 팀에서 기대하는 역할을 소화해내겠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올림픽대표팀의 일원으로 요르단 암만에서 2012년 런던 올림픽 아시아지역 2차 예선 요르단과의 2차전 원정경기를 준비 중인 지동원은 21일 프리미어리그 진출 소감과 선덜랜드를 선택한 배경, 목표 등을 밝혔다.
지동원은 "선덜랜드가 나를 진심으로 필요로 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프리미어리그 선배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이청용(볼턴)과 함께 경기할 수 있기를 기대하기도 했다.
첫댓글 그전에 주전부터...ㅋㅋㅋ 선더랜드 .. 체력이랑 몸빵좀 더 불려야할듯...
해설중에 누ㄱ구 선더랜드빠 있었는데 기억이 안나넹
서형욱씨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ㅋ매우즐거워하실듯
와우 이번시즌 프리미어는 더욱 풍성하겠군 -_-ㅋ
지동원 11월달 정도까진 기대 안하는게 좋을 듯..워낙 지금 혹사가 심해서... 여름에 푹쉬고 몸 만들고 적응기간 있어야 함.
이피엘은 한국이 분데스는 일본이 아시아를 대표하는건가
박주영도 어서 이피엘로...
기대됩니다. 프리미어리그
볼튼으로 ? 주영이는 ? ㅡ.ㅡ;; 근데 볼튼이 ;;영 소식이 없네 ;;
주영팍도 EPL진출했으면 좋겠땅......뉴캐슬이 딱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