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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토론장 오랜만에 논리적인글,,
브로리가 그슈퍼사이어인이니깐 추천 0 조회 198 12.08.11 15:57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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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11 17:08

    첫댓글 전투력 자동 상승에 관해서는 인터넷에 검색해보니 여러가지 글이 있더군요.
    [정확한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스캔된 글도 있었고요]
    브로리의 전투력 자동상승은 맞다고 봅니다.

    단지 그 폭이 어느정도냐겠죠.

    일정하게 꾸준히 상승하는건지, 아니면 주기적으로 상승하는지.
    그렇다면 과연 한번에 어느정도까지 상승하는지.

  • 12.08.11 17:25

    죽을 위기에 처한적 2번이나 있어요. . .
    처음에. . . 혹성베지터 폭발할때. . . .

  • 그거는,, 일단 애들이랑 만날 때 기준이요

  • 12.08.11 22:10

    쭉 궁금했는데 브로리 극강설을 주장하시는 분들은 브로리 1단계에게 초베지터의 공격이 안 통한것만 부각시키고 브로리 1단계가 노멀 오공에게도 밀린 점은 깡그리 무시해버리더군요. 브로리 극장판을 자세히 보면 브로리 1단계가 오공을 습격했을 때 그 브로리는 노멀 오공에게도 근소하게 밀리는 신세입니다.

  • 12.08.12 03:20

    밀리기보다는 브로리가 오공에게 분노를 느끼니 그냥 무작정 덤비기만 해서 그런거 아닌가요? 오공은 그것을 알고 이리저리 피하면서 반격해서 그런것같은데요;;

  • 12.08.12 12:23

    무작정 덤비더라도 파워가 월등히 차이난다면 금방 초죽음으로 만들 수 있어야 합니다. 더욱이 노멀 상태의 오공인걸요.

  • 12.08.12 19:59

    1.브로리는 오공에게 죽어서는 않되는 설정.
    2.그당시 브로리는 파라가스에게 파워를 억제당하고있다는 설정.

    때문에 오공 습격당시의 브로리는 오공에게 질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전투도 사실상 오공이 이긴것도 아니죠.
    [첫빵으로 발차기한방 먹인 후, 밀리기만하던데..
    거기다 끝장보기전에 파라가스에 의해서 중지되었고..]

  • 12.08.12 21:39

    내재적 관점과 외재적 관점을 혼동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럼 초사이어인 베지터에게 브로리가 타격을 입지 않은 것도 브로리의 파워를 부각시켜야 한다는 설정, 리쿰이 베지터를 이긴 것도 기뉴특전대의 강함을 묘사하기 위한 설정이라고 해석해야합니다. 즉 내재적인 관점의 토론거리를 외재적인 관점으로 대체해봐야 문제는 전혀 해결되지 않는다는 뜻입니다. 또한 노멀오공과 싸울때나 초베지터에게 공격당했을 때나 브로리가 파워억제기를 달고있었다는 것은 동일합니다.
    브로리가 습격한 전투는 오공이 우세한 것이 맞습니다. 브로리는 오공을 죽이겠다는 일념하에 싸운 반면에 오공은 그다지 진지하지 않게 싸웠음에도 불구하고

  • 12.08.12 21:40

    오공의 발차기에 브로리는 입에서 피를 흘립니다. 백번 양보해 설령 오공이 우세한 것이 아니라해도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닙니다. 1단계 브로리와 노멀 오공이 최소한 대등하게 싸웠다는 것이 요점입니다.

  • 12.08.12 22:32

    그리고 일단 전투력이 1,5배 이상차이나면 풀파워 기공파를 써도 씹어먹을수 있는 수준 아닌지요? 리쿰과 베지터를 보시면 잘 알수 있는 부분이지요 그리고 셀전 오공과 베지터의 차이는 두배 이상의 차이를 보입니다 이는 카린탑에서 오공의 기의 반를 방출했을때 베지터는 또 자신의 힘을 뛰어넘었다고 생각하지요

  • 12.08.14 22:49

    억제기를 달았지만 이끌어낸 파워의 양이 달랐겠지요.

    실제로 오공의 발차기 역시 단 한방만 유효하고, 그 뒤에 브로리가 다시 파워를 올리자 주먹이 안면에 적중했는데 별다른 타격을 입지 않았죠.


    그리고 오공의 공격이 유효했던건 단 한방.발차기 뿐입니다.
    그정도는 vs리쿰에서 베지터도 가능했던 일입니다.
    단순하게 피를 조금 나게했다고 대등하게 싸웠다고 보여지지 않습니다.
    [그렇다면 리쿰과 베지터 역시 대등하게 평가되야 하지만,대등은 커녕 베지터는 리쿰에게 걸레짝으로 당했다고 평가되지요]

    그리고 피를 흘린 후,브로리가 그 피를 핥으며 웃는걸 고려했을때 발차기에 데미지를 입었다고 보기도 어렵습니다.

  • 12.08.15 11:34

    리쿰과의 싸움에서 걸레짝이 되도록 맞은 베지터와는 비교의 접점이 전혀 없지요. 리쿰은 일부러 베지터에게 맞아준 반면 브로리는 최선을 다해 오공을 죽이려 합니다만 오공에게 일말의 타격도 입히지 못합니다. 그래도 오공은 피 한줄기라도 타격이라면 타격을 입힙니다. 브로리보다 오공이 대충 싸웠다는 것은 차치하고서라도 말이죠.

    그리고 두 상황에서 억제기를 단 상태에서 이끌어낸 파워의 양이 달랐다고 생각할만한 근거도 없습니다. 만일 두번째 싸움에서 브로리가 이끌어낸 파워가 강했다면 이미 첫번째 싸움을 경험한 오공의 대사에서 "저번보다 월등히 강하다"따위의 언급이 있어야 자연스럽습니다.

  • 12.08.16 11:22

    원작 내에서는 노멀 오공보다 초베지터는 상대가 안될 정도로 강한게 확실합니다. 노멀 오공과 대등했던 브로리가 초베지터의 공격이 통하지 않을 정도의 파워가 됐다면 그건 그야말로 천문학적인 차이이므로 전혀 언급이 없이 넘어가기는 매우 부자연스럽습니다. 하지만 그러한 대사도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

  • 12.08.12 00:09

    어차피 극장판 드래곤볼의 전투력 밸런스라는건 안드로메다로 날아간지 오래인데...
    사실상 극장판 드래곤볼에 나오는 캐릭들은 전투력 논란같은걸 하는 의미가 없음.
    밸런스가 전~~~혀 안맞으니...

  • 12.08.12 22:30

    기가 흘러넘친다 라는 대사때문에 무한 증폭이라고 하는건가요? 그럼 이 근거는 좀 빈약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지요?
    다르게 생각한다면 파워가 억제당했다 한방에 개방되서 흘러넘친다는것도 생각해볼수 있는 문제 아닌지요?

  • 아뇨,, 만약에 기가흘러넘친다. 그것때문에 무한증폭이면 이런글 쓰지도 않았습니다. 다만 무한증폭이라고 알고있었는데 그게다 루머라길레 한번 글을 써본거지요. 솔직히 아이에서 25살까지 1800만배 상승이 됬으면 사이어인중에는 프리더를 간단히 뛰어넘는애들이 많이나왔겠죠,., 그래서 브로리는 브로리만의 전투력 상승이 있지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써본것입니다,.

  • 12.08.13 12:03

    흠각자가 수련하는 방식이 아닐까요? 베지터도 실제로 아주 어릴때를 제외하곤 수련이 아닌 파괴활동으로 전투력을 올려왔습니다 브로리는 순전히 재능으로만 전투력이 올라간 케이스죠 따로 설정이 없다면 무한증폭이라는 설정은 다시 생각해봐야할 문제 아닌가 생각합니다

  • 파괴만으로 수련을 했다면,, 베지터가 사이어인전에서 브로리나이보다 많았는데... 최소한 브로리의 100분의 1정도는 되야하는거 아닌가요,, 파괴활동만으로 수련을 할수있으면.

  • 12.08.14 22:40

    베지터의 경우는 원작상 표현된부분은 없지만, 애니상으로는 행성에 직접 들어가서 별을 살펴본 후, 별에 존재하는 생물들과 전투를 하지요.

    하지만 브로리의 경우는 단순하게 행성을 날려버립니다.

    같은 파괴행위라도 베지터쪽이 브로리보다 수행과 가깝다고 보여지는군요.

  • 12.08.16 02:16

    베지터와 브로리의 차이는 수행이 아닌 재능의 차이 그러니까 전설의 초사이어인인가 아닌가의 차이라고 보여지네요 일단 브로리는 처음 시작이 1만이었으니까요

  • 12.08.16 15:56

    브로리가 베지터나 오공을 초월하는 천재라고 해도, 어린시절에는 파괴를 일삼는 정신병자.성인때는 파라가스에게 조종당하는 인형신세입니다.

    시작이 1만며, 성장으로 강해졌다고 해도 수행을 하나도 않하고 오공이나 베지터를 눌러버릴 정도의 파워업을 했다면 자동파워상승 효과는 맞다고 보여집니다.
    [인터넷에도 스캔 자료들을 몇개 봤고요.단지 일본어가 불가능한 관계로 해석한게 정확한지는 알 수 없으며 정말 공식 자료인지는 미확인]

  • 12.08.17 09:45

    성장하면서 커진 파워라는게 맞는말 같네요 일반적으로도 먹고 자라기만 해도 유아시절보다 훨씬 강해지니까요

  • 만약에 성장만으로 그렇게 이뤄냈다면 사이어인에는 3600만이상의 전사들이 수두룩해야해요

  • 12.08.18 19:45

    전 브로리가 출생시에 가진 1만의 전투력부터 시간에 따라 무한정 전투력이 증가한다기 보다는, 브로리가 성장하고 파괴행위를 함에따라 자신에게 잠재된 파워를 이끌어낼 수 있는 양이 늘어났다고 봅니다. 시간에 따라 전투력이 무한정 증가하는게 아닌, 잠재된 파워가 발현되는 양이 증가하는 거죠.

    실제로 파라거스는 별의 폭발에서 브로리가 엄청난 잠재능력을 발휘해 부자가 살아났다고 언급 합니다. 그건 전투력 1만이 낼 수 있는 능력이 아닙니다. 또한 그 짧은 시간 안에 별의 폭발에서 살아남을만큼 전투력이 증가했다 보기도 어렵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본능적으로 잠재력을 발휘한 것이라보는게 합리적입니다.

  • 12.08.20 18:46

    베지터가 왜 9억인가요
    9억이라는 가정 자체가 말이안됨.

    그리고 오공도 2에서 1억 5천만까지 성장했습니다. 7500만배 성장이네요.
    그리고 이건 24살인 프리더때만 감안한거고 브로리전의 배경인 셀게임때는 정신과 시간의 방에 들어갔다 왔으니 확연한 전투력 상승을 보였겠죠. 즉 7500만 + a 성장인데..

    그건 차치하더라도 브로리 전투력이 무한정 상승한다는건 어폐가 있습니다.
    바이오 브로리때 오공이 저승에서 난동부리는 브로리 잡으러간다는 말이 있었는데 전투력이 무한정 상승한다면 오공이 가볍게 말할리가없지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떄릴떄 그냥 써있었다고요?,, ... 그냥 서서 피했는데요.. 하나도 맞지않았습니다.

  • 12.08.23 19:46

    브로리의 경우는 피한게 아니라 그냥 맞은겁니다.
    엄청나게 처맞았는데도 데미지를 하나도 입지 않은거고요.
    전설의 슈퍼샤이야진 상태에서 브로리가 Z전사들의 공격을 피했던적은 없습니다.
    [유일하게 있다면 베지터의 주먹을 한번 피했다는거일까...]


    설정상 전설의 슈퍼샤이야진 변신은 울트라 슈퍼샤이야진과는 다르게 스피드도 상승한다는게 공식설정..이라는데 스캔본이 일본어라서 제가 직접 해석한것도 아니고 진짜 공식 자료인지는 미지수.

  • 아니요,, 손오공이랑 피콜로가 계속떄릴때 가만히 서있기만하지 않았습니다, 머리를 휘날리며 피했지요,, 잘보시죠

  • 12.08.24 17:00

    애니 효과음//퍽퍽퍽퍽퍽

    피한다면 저런소리 않나겠죠.
    그냥 때리는거 계속 맞은겁니다.
    머리가 휘날리는건 맞으니까 반동으로 흔들리는거고요.

  • 사진올렸습니다. 확인하세여

  • 12.08.26 17:09

    만화책 "파바박"

    애니 효과음 "퍽퍽퍽"


    아무리 봐도 맞는거내요.

    님이 올리신 스샷 브로리의 신체가 맞은 반동으로 흔들리고 있었기 때문에 피한 것 처럼 보이지만, 효과음들 들어보면 그냥 다 맞는겁니다.
    [설마 브로리가 피해서 피콜로와 손오공이 자기들끼리 주먹을 주고받아서 나는 소리라고는 말씀하지 않겠죠]


    그리고 피콜로와 손오공의 주먹을 맞은걸로 브로리가 느리다고 말하는 사람들 없습니다.
    단지 '피할 필요'가 없기때문에 그냥 맞아준거지, 피할 스피드가 않되서 못피한게 아니라는게 일반론입니다.

  • 12.08.27 11:32

    브로리 전투력은 상대방을 이길 만큼 증폭되서 싸우는 거 아니였나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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