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권. 송건호, 진덕규, 김학준, 오익환, 임종국, 백기완, 김도현, 이동화, 유인호, 이종훈, 염무웅,
대표저자-송건호.
진덕규 교수님의 과거는 모르고, 최근 저작은 명백하게 우파적 경향.
김학준교수님은 좌파와 어울려서 책은 쓰되 그 밭에서도 씩씩하게 자신의 주장을 밝히는 우파성향.
*. 친일타령의 원조인 임종국씨와 백기완씨의 성함이 보인다.
2권 강만길, 김광식, 홍인식, 김남식, 임종국, 박현채, 황한식, 장상환, 성한표, 임헌영, 김윤식, 이광호.
대표저자-강만길
친일타령의 임종국 임헌영씨의 성함이 보이며,
대한민국 국어국문학을 쓰러뜨린 장본인인 '김윤식교수'의 성함이 보인다.
3권 박현채, 여연덕, 양동주, 김남식, 안진, 이완범, 김태승, 박혜숙, 황남준, 임헌영, 한주상.
대표저자-박현채
4권 최장집*정해구, 류상영, 김명섭, 김남식, 고창훈, 한준상*정미숙, 임헌영, 최열, 이효인, 이완범,
뉴라이트와 조우한다는 뉴레프트란 영역의 '정해구교수'성함이 딱 보인다.
대표저자 최장집
5권 김남식, 이종석, 김주환, 김용복, 김주환, 박재권, 박현선, 임진영, 안나 루이스트롱
대표저자 김남식
6권 박명림, 이완범, 김명섭, 박명림, 백일, 신형기.
대표저자 박명림.
부르스 커밍스에 입각된 친북좌파 사관의 주된 줄기를 비판한 점에서와 [조선일보]를 주로 하여 활동
하는 점에서 박명림교수는 전향했다고 볼 수 있음.
http://www.nl.go.kr/
뉴레프트와 뉴라이트의 공통점은 이념적 유연성이다. (중략)
좋은정책포럼의 주역은 임현진(서울대 사회학).김균(고려대 경제학).고유환(동국대 북한학).정해구(성공회대 정치학).임경순(포항공대 과학사).김성국(부산대 사회학).조명래(단국대 도시지역계획). 박광서(전남대 경제학) 교수 등 중진 사회과학자들이다. 현실참여적 성격이 강하다. 공동대표 중 임혁백 교수는 현 정부의 정책기획위원회 위원을 지냈고, 김형기 교수는 위원으로 활동 중이다.
http://news.empas.com/show.tsp/cp_jo/20060118n02247/?kw=%B4%BA%B7%B9%C7%C1%C6%AE+%3Cb%3E%26%3C%2Fb%3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