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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 오른 'HBM4 대전'…삼성 첫 출하에 SK하이닉스와 주도권 경쟁
(서울=연합뉴스) 한지은 기자 = 삼성전자가 6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를 세계 최초로 출하하면서 본격적으로 차세대 HBM 대전의 막이 올랐다. 이전 세대인 HBM3E까지 SK하이닉스가 사실상 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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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핵심 뉴스: 삼성전자의 선제공격이슈: 삼성전자가 업계 예상보다 빠르게 HBM4(6세대) 제품의 첫 출하(또는 고객사 샘플 공급)를 시작했습니다.의미: HBM3(4세대)와 HBM3E(5세대) 시장에서 SK하이닉스에 주도권을 내줬던 삼성전자가, 차세대인 HBM4에서는 가장 먼저 치고 나가며 **'판 뒤집기'**를 시도하는 신호탄입니다.2. 삼성전자의 전략: "우리는 다 가진다 (Turn-key)"원팀(One-Team) 전략: 삼성은 메모리 생산뿐만 아니라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패키징까지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종합 반도체 기업(IDM)입니다.차별화: HBM4부터는 고객사의 요구에 맞춘 '커스텀(맞춤형) HBM'이 중요해지는데, 삼성은 설계부터 생산까지 일괄 공급하는 턴키 서비스를 앞세워 엔비디아, AMD 등 빅테크 고객사 공략에 나섰습니다.3. SK하이닉스의 대응: "동맹으로 굳히기"TSMC와의 밀월: 기존 HBM 시장 1위인 SK하이닉스는 대만의 파운드리 1위 TSMC와 강력한 동맹을 맺고 맞서고 있습니다.초격차 유지: HBM4의 베이스 다이(Base Die, 두뇌 역할) 성능을 극대화하기 위해 TSMC의 공정을 활용하며, 기존의 압도적인 점유율과 신뢰성을 바탕으로 1위 수성(守城)에 집중하고 있습니다.4. 향후 관전 포인트수율과 발열 제어: HBM4는 칩을 16단 이상으로 높게 쌓아야 하므로, 누가 먼저 안정적인 **수율(양품 비율)**을 확보하고 발열 문제를 해결하느냐가 승패를 가를 것입니다.하이브리드 본딩: 칩과 칩 사이를 전선 없이 바로 붙이는 고난도 기술인 '하이브리드 본딩'의 적용 성공 여부가 핵심 기술 경쟁력입니다.
첫댓글 어허 ~~~상대할 나라가 없어서우리끼리 ?
첫댓글
어허 ~~~
상대할 나라가 없어서
우리끼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