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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나는 누구일까요?
짚멍석(정택섭) 추천 0 조회 349 20.06.12 19:21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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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2 19:29

    첫댓글 교꽈서 행님이 맞습니다...
    뚱떵~~

  • 작성자 20.06.12 20:14

    땡입니다!
    열번정도만 찬찬히 읽어보시면 증답이 있습니다~~^^

  • 20.06.12 19:37

    문제가 너무 어려운데요...답 고르기가 어려워요~~ 댓글 의견중에 돌을 몇개씩 넣거나.. 한번 삽질을 좀 하거나 해애겠습니다

  • 작성자 20.06.12 20:16

    역쉬~~^^
    구덩이 해결방법이 나왔네요!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실천해봐야겠습니다!

    혹 군인들 훈련나오면 군굴삭기에 부탁한번 하면 되는데 말입니다!

  • 20.06.12 19:59

    선생님 같은 품위가 물신 풍기시는 분을
    이렇게 피래미 꼬랑지로
    페데기 치시는 분들이
    엄청 많을것 같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0.06.12 20:21

    좋은뜻으로 구덩이조심 상기시키는 뜻으로 쓴글인데 제가 글실력이 좀 부족해서요! 이해부탁드립니다!

    혹 언짢으셨으면 글 내리겠습니다!

  • 20.06.12 20:33

    @짚멍석(정택섭) 내글이 너무 난해했나
    같이 웃고
    즐기자고 쓴 글인데 ㅎㅎ

  • 작성자 20.06.12 20:36

    @태평가(권재구) 휴~~^^
    저는 선배님께서 야단치시는줄알고 쫄았었습니다요~~~^^
    푸하하하하하하 ~~~^^

  • 20.06.12 20:36

    @짚멍석(정택섭) 에고~~~
    내가 또 당했군 ㅎㅎ

  • 20.06.12 20:39

    잉어뱃지 당첨된지라... 패쑤~

    그나저나 천만 다행이네요... 아니 도데체 어떤 새끼가... 골재 퍼가려면 가장자리에서 퍼갈 일이지... 이건 다분히 고의적이지 않을까 합리적 의심을 합니다.

    나쁜새끼...

  • 작성자 20.06.12 20:43

    푸하하하하하하 ~~
    언늠인지 귀가 많이 가렵겠습니다!
    교땡땡형님 고기놓쳐서 조만간 또가실듯 싶습니다~~^^
    ㅎㅎㅎㅎㅎ

  • 20.06.12 20:47

    @짚멍석(정택섭) 아주 무책임하고 대가리 장식품인 놈들이 꼭 어디든 있어요.... 아 열받네 진짜... 10원짜리 동전이 입에서 우수수수수 떨어집니다.

  • 작성자 20.06.12 20:50

    @순돌아빠(강인석) 푸하하하하하하 ~~
    아주 고차원십원짜리동전
    바로 배워봅니다~~~^^

  • 20.06.12 20:53

    오늘 일어난 일을 어떻게 그리 상세히 아시는지 신기합니다~

    본인이 제2인생 살려고 빠졌다고 얘기 하던가요?

  • 작성자 20.06.12 20:58

    "나 죽을뻔했었다구" 라고
    한참을 통화하셨습니다!
    뭔가 대책을 세워야할것 같으시다고 하시면서요~~^^
    다시 살아나셨으니 제2인생 축하드려야쥬~~^^
    ㅎㅎㅎㅎㅎㅎ

  • 20.06.12 21:05

    어이구~
    큰일날뻔 하셨군요.
    천만다행으로 무사하시다니 참 다행입니다.

    모든분들 안견 즐견하세요~^^

  • 작성자 20.06.12 22:22

    ㅎㅎㅎ
    형님도 조심하셔요~~^^
    오늘 140톤 붓는통에 통상 가슴팍오던 물깊이가 목아지까지 구덩이가 깊어졌답니다! 교땡땡형님이 목아지였으면 저는 꼴까닥이지 싶습니다!
    어푸~~^^

  • 20.06.12 21:29

    저도 작년에 같은장소에서 큰일날뻔 했습니다

    정답~~~~No.6 ^^

  • 작성자 20.06.12 22:24

    아!
    이렇게 어려운문제를 넘 빨리 맞추신거 아닌가요?
    만주창님 정말 대단하십니다!
    조만간 금잉어뺏지 항개 드리겠습니다 ~~^^

  • 20.06.12 21:43

    개구장이 방장님~
    아주 공개적으로 망신을 주시네~
    생생한 글, 모자이크처리 거의 개그맨 수준이오~
    ★★★좀 멀찍이 아래쪽에 구덩이가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아닙니다.
    보통 입장하거나 쉬러 나올때는 괜찮겠지만,
    고기 걸고 조금 비스듬하게 나오면 10명중 7명은 빠집니다. 조심하세요.

  • 작성자 20.06.12 22:32

    푸하하하하하하 ~~^^
    형님 전화받고 사태의 심각성을 생각해서 회원분들께 무겁게 또는 가볍게 심각성을 알려드려야할것 같아서 일단 가벼운 방법으로 모자이크도 기똥차게 처리하고 금잉어뺏지 이벤트도 얹혀주고 했습니다!
    고기걸고 비스듬하게가 포인트군요!
    작년가을에도 갈수기여서 다행이지 저도 한번 드갔다 나왔습니다!
    그날 저말고도 한분이 더계셨구요!
    암튼 빨리 대책이 강구되어야할것 같습니다!
    형님 연락받고 저도 많이 놀랐습니다 ~~^^
    그래도 놓친잉어에 자꾸 미련이남습니다!
    장마끝나면 일빠로 달려갈겁니다!
    그때 형님 오셔서 꼬뿌라면이나 한그릇 하시져~~^^
    편히 쉬셔요~~~^^

  • 20.06.13 09:52

    제가 뭐라 했어요? 선배님
    가시기전 저랑 통화도 하셨잖아요 나~~~참 ^^
    저랑 똑같이 당하셨내요 ... 선배님 덕분에 저는 살짝 덜 부끄러워집니다. ㅋㅋㅋ
    그나저나 다행입니다. 도망간 놈은 어떻게 제가 한번 ㅎㅎ

  • 20.06.13 09:55

    @짚멍석(정택섭) 형님 이참에 방송국으로 가시죠 ㅎㅎㅎㅎ
    밤세워 일하고 지금막 들어왔는데 대박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0.06.13 10:15

    @선인장/주영창 ㅎㅎㅎㅎ
    수고많으셨습니다 ~~^^
    선인장님께서 위험구덩이를 말씀하셔서 모두에게 알려지는 계기가 된것같습니다!

  • 20.06.13 10:28

    @짚멍석(정택섭) 그런데 말입니다 ~~ 형님
    전 어푸 까지는 안했지 말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0.06.13 10:28

    @선인장/주영창

    켁!

  • 20.06.15 11:01

    선배님 천만다행이십니다. 항상 안전 조행하시고 저도 작년 여름에 부론에서 한 발이 쑤우욱 들어가
    식겁하고 나온 적이 있습니다. 으~~~~~

  • 20.06.13 06:36

    정답은 4번이구만요.

    증명사진도 있는데요

  • 작성자 20.06.13 07:10

    푸하하하하하하 ~~^^
    미쵸요 ~~~^^
    돌돌이형님의 굿쎈쓰에 정답인정입니다~~~^^
    ㅎㅎㅎㅎㅎ

  • 20.06.13 09:38

    정답! 참고서 형님 입니다.

  • 작성자 20.06.13 10:19

    아!
    맞슴돠!~~
    교과서형님의 형님은 참고서죠~~^^
    그러고 보니 까페가입하신지 오래된 형님들께서 우수개소리 참고서라고 말씀하신것 들은것 같습니다 ~~^^
    ㅎㅎㅎㅎㅎ

  • 20.06.13 14:26

    노련하지 못하고 구덩이 빠지다니 !!!
    이제 닉네임 바꾸어~~~기냥
    연습장으로 빠꾸버렷

  • 작성자 20.06.13 16:04

    ㅎㅎㅎㅎㅎ
    포수형님테 결국 쿠사리 들으시는군요!
    참고서 연습장 아시는거 보니 형님도 원로축에 드시는겁니다~~^^

  • 20.06.13 18:05

    @짚멍석(정택섭) 포수는 산으로 가셔~~
    꼰데가 낄 장소가 아님 ㅎㅎ

  • 20.06.14 10:21

    @태평가(권재구) 으빠야
    난 아직 젊다니케 시리
    으빠가 꼰대 영감퉁이야 ㅎㅎ

  • 20.06.14 10:22

    @태평가(권재구) 늘거서 모가 델라고 그러니?

  • 20.06.14 10:23

    @정포수(정영환) 포수잡는 귀신으로 ㅎㅎ

  • 20.06.14 10:25

    @태평가(권재구) 얼래래

  • 20.06.13 15:57

    이분이 잉어가 출몰 하는 시기에는 자주 에피소드를 만드시네요. 잉어 사정을 잘 아시고 몸개그로. 친히 놔 주시기도 하는군요 혹시 이분
    조상중에 파평 윤씨 있으신지 물어봐 주세요

  • 작성자 20.06.13 16:08

    ㅎㅎㅎㅎㅎ
    로빈형님이 이형님에대해 뭐쫌 아시는군요?
    옛날에도 가끔씩 한번씩 몸개그하셨나봅니다!
    잉어를 친히 놔주신이유가 조상님중에 파평윤씨 계셔서 그런것으로 생각합니다 ~~^^
    안그러면 놔주시겠어요?
    근데 저저번주 마포여울서는 잉멍짜 하시던데요?
    ㅎㅎㅎㅎㅎㅎㅎ

  • 20.06.14 20:08

    로빈님 주거쓰~ㅋ
    함께 자주 출조하는 아주 친한 솔땡선배님이
    파평윤씨인줄은 모르겠으나 윤가는 맞는데...
    맨날 잉어 잡지말라고 하긴 하더만...
    조상님이 잉어한테 은혜를 입었다나 뭐래나
    의리가 있어서 이런 몸개그하나? 으~으리!!ㅋ

  • 20.06.14 10:53

    눈팅으로 보다가 금잉어 뺏지가 탐이나 글 올립니다~
    교과서 선배님.. 고생 많으셨습니다!!!! 역시 방장님의 센스가 어마어마한 글이군요!

    즐견 안견하세요~ 선배님들!

  • 작성자 20.06.14 20:04

    ㅎㅎㅎㅎ
    잘 지내시져?
    날씨가 많이 덥네요!
    션한 남한강부론여울이 절로 생각납니다!
    바쁘시더라도 쉬엄쉬엄 하세요!
    건강이 젤 입니다!

    딩동댕 정답입니다 ~~^^
    금잉어뺏지 확보하셨습니다~~^^

  • 20.06.21 11:24

    @짚멍석(정택섭) 선배님 답글이 늦었습니다! 무탈하시죠?! 조만간 인사드릴께요 ㅠㅠ

  • 20.06.16 17:42

    여름휴가에 부론 가보려고 했는데 가족 몰살하까봐 무서워서 못가겠습니다...ㅠㅠ

  • 작성자 20.06.16 18:42

    푸하하하하하하 ~~^^
    구명복 입으시면 노프라불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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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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