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만한 동생의 나라 " 업적 도전 반복 중입니다. 프란츠에게 계속 털려서 후.....
현재가 8번째? 정도 되는데 이번 판엔 " 예니체리 " 떠주셨음
그래서 확장좀 많이 하고 " 로마 "만 먹으면 업적 달성 되는 상황이라서 프란츠를 조지기로 쿨럭 ;; (하도 당해서 ;; )
마음먹었습니다.
작은 대마왕의 나라 후랑스와 프란츠가 한판 땡기셔서 물약 다 드셨음 ( 이번에도 역시 프란츠가 후랑스 조졌음 ㅋㅋㅋ )
- 어떻게 후랑스가 프란츠를 한 번도 못 이기는 거죠? 님들도 그런가요? ( 1.9 이후로 후랑스가 한 번도 못 이기심 )
스샷을 못 찍었습니다. 제가 그냥 쉽게 발라버릴 쿨럭 ;; 줄 알았거던요 -_- / 이후~ 막느라 멍때렸음 ㅋㅋㅋ
물약 다 드신 프란츠+동맹+속국 200,000 vs 물약 빠방한 " 오만 방자해진 나의! 나의! 오스마~안!! + 동맹+속국 350,000
- 불한당 참전 하지 않음, 스웨덴은 저의 동맹국으로 참전
그냥 썰렸습니다. 유저 기준으로 규율 +15 , 사기 -0.3~+0.3, 전술 -0.5 , 장군님 둘다 별사탕 3개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병종 차이 인가요? 얼척 없어서.... 아 미치것네 ㅋㅋㅋ
그래도 시간 삐대서 어떻게든 이겨볼려고 했는데요.... 저에게 상납하던 폴-리가... 제가 확 밀리니깐 사뿐히 숫가락을
얹었음 하.... 띠발때끼가!!!!!!!!!!!
그래서 어쩔수 없이... 배상금 지불 + 러시아 땅 풀어주면서 상대편 참전국들 빼냈습니다.
마지막엔 크로아티아만 남겨두고 화풀이로 합병했음 ( 제가 오스트리아 팰려고 이놈을 목표로 정했었음 ㅋㅋㅋ )
그리곤 본대랑 거리가 있는 폴-리 병력 짤라 먹으면서 후방으로 빠지고 하면서 버텼습니다.
그리곤 전세를 뒤집었지요! 캬~ 나의 사기적인 콘트롤!!! ㅋㅋㅋ
그런데.... 그런데.... 이런 띠부랄!!!
프란츠가 저에게 " 대걸래 밀대 " 응? 를 집어 던지면서~ 엉덩이를 외쳤습니다!
어떻게! 벌써! 정전이 끝나는데!!! 미친거냐 AI!!!!!!!!!
아... 글 적으면서 확인해봤는데요, 폴-리랑 16년동안 전쟁했네요 ;;; ㅋㅋㅋㅋ

물약 다 빨고 대출만 8,000냥인 유저 230,000 vs 물약 많이 채우신 싸가지 없는 쿨럭;; 프란츠 530,000 -_-
웃긴게, 폴-리랑 정전해도 아무것도 못 받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녀석이 제 러시아쪽 땅 겁나게 먹어놨음, 아이고.... 거지같다 진짜 ㅋㅋㅋㅋ
그리고, 폴-리가 원래 " 예니체리 " + 믿음 100% + 사기 or 규율 조언자인 저보다 더 쎄나요?
병력 같거나 제가 살짝 많거나 적으면 바로 때려버림 그리곤 썰림 -_-
능력자님들 말씀 듣고, 프란츠 조질려다가 계속 썰리는 중입니다. ㅋㅋㅋㅋ
로마만 먹으면 되니깐 업적은 달성 할 듯 한데요, 흐음.... 능력자님들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프란츠나, 폴-리보다 월등하게 강하지도 않고, 확 밀지도 못 하는데요 -_-
짐에게 원인을 돌리지 말라!!!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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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잘 못 하면 장군 있어도 녹아버림 -_-
패하면 다 사라지기도 한다는? 응?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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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쉽게도 제가 댓글을 늦게 확인했습니다. 다음 전쟁때 써먹겠음!
프란츠가 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요... 어떻게든 쪼개버릴려구요... ㅋㅋㅋㅋ
프란츠가 오스트리아 말씀하시는 건가요?
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