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극한 마음으로 삼보께 귀의합니다
법우님들의 관심과 호응 속에 각혜행 법우의 카페 댓글 연꽃초 이벤트는 마감되었습니다~!
댓글 달아주시고 관심보여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말씀 올립니다 ()
미리 말씀드린 대로, 어제 날짜로 댓글 이벤트 신청은 마감하고,
오늘 논산본찰에 총 76분 명단을 제출하고 연꽃초 공양비 이체하면서
내일 일요일에 논산본찰에서 법우님들 이름으로 연꽃초 76개 올라갈 수 있도록 부탁드렸습니다
댓글 숫자는 총 65개인데요, 연꽃초는 제가 추가로 올리는 것까지 해서 총 76개가 올라가게 됩니다
각혜행 법우의 댓글 연꽃초 공양 이벤트에 참가하신 분들 명단 정리해서 올려드립니다
1. 보산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2. 강춘희(법명:선덕월)님
3. 安心道 정말잘돼님
4. 최영근 선생님
5. 성부경님
6. 권나경 정말잘돼(연화덕)님
7. 무량복덕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8. 무량복덕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9. 날아라병아리님
10. 모두의삶을두둑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11. 희진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12. 희망7님
13. 행복연화님
14. 보살님
15. 일향전념님 _()_
16. 차은순님
17. 강연주 정말잘돼님
18. 평안_나날이더잘돼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19. 기쁨이님
20. 클레오파트라님
21. 보운심님
22. 정말잘돼다잘돼님
23. 자비각 (慈悲覺)님
24. 영아(차르은율꽃난청아오광)님
25. yeonhwa님
26. 凈 德 지 장 보 살 마 하 살 님
27. 여래원님
28. 일출님
29. 선해^^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30. 웃음이님
31. 서울혜명화님
32. 자경(현덕화_이윤하)님
33. 오리님
34. 자덕행m님
35. 여름보석님
36. 혜정惠貞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37. 카모마일님
38. 밀크버드님
39. 복덕건강지혜님
40. 진하진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41. 현정님
42. 문수화꽃사랑 잘돼잘돼정말잘돼님
43. 구길례님
44. 모두행복해지세요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45. 장미꽃여사님
46. 세이니님
47. 법상화님
48. 혜명심님
49. 선혜각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50. 한성진 보혜님
51. 부자엄마 지혜월님
52. 가람뫼님
53. 기도 방생 간병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54. 좋아졌네님
55. 혜관님
56. 최정희4회님
57. 장순희님
58. 김정아님
59. 용이사랑님
60. 무량화(현)님
61. 나날이 좋은날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62. 일상이기적님
63. 심정안님 - 본명으로 올려드림
64. 을사생 김☆섭 님
65. 각혜행님
여기까지 총 65분의 불자님들이 댓글을 달아주셨습니다
이벤트에 참여해주시고 좋은 말씀 나눠주신 분들께 큰 감사드립니다 ()
아래는 제가 추가로 연꽃초 신청한 분들 명단입니다
제가 안심정사 신도로 있으면서 카페나 법당에서 이런저런 도움을 받았던 분들이 계신데
직접 댓글을 주시지는 않으셨어도 저의 감사의 마음으로 허락도 구하지 않고
혼자 결정으로 초공양을 올려드리니 아무쪼록 너그러이 용허하여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66. 혜신법사님
67. 신증스님
68. 나왕스님
69. 신평법사님
70. 신근법사님
71. 신경법사님
72. 진각부회장님
73. 이은주 공양주님
74. 김용임 총무님
75. 성덕거사님
76. 이치우님
(전에 서울법당에서 초보불자의 질문을 하나하나 다 받아주시고 긴 시간 자상히 답변해주신 미국에 계시는 신증스님,
또 안심정사 카페에서 저에게 우바새계경 경전 보시를 해주셨던 성덕거사님께서는 요즘 카페에 안오셔서 이벤트 참여를 안하셨다고 판단되어 제가 따로 올려드립니다)
또한, 늘 제가 안심정사에 공양 신청할 때는 논산본찰에 신청을 해서 부탁드려왔고
이번에 댓글 이벤트 연꽃초도 논산본찰로 올라가기 때문에
논산본찰에 상주하시며 수고하시는 분들께도 연꽃초 공양 올라가도록 따로 신청드렸습니다
재가신도들이 불보살님 전에 복의 인연을 심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업무로 도움을 주시는 논산본찰 종무실 분들과
불공 올려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논산본찰 상주 스님들과 법사님들,
다음 카페 금칙어 때문에 카페글이 안올라가지고 곤란할 때 글이 올라갈 수 있게 도와주신 신근법사님,
큰스님과 사부대중의 소중한 공양을 제공하시며 수고가 많으신 공양주님,
논산본찰 사부대중에서 안계셔서는 큰일나는 아주아주 소중하신 분이신 진각부회장님
안심정사의 보살님이신 혜신법사님
일일이 그 고마움을 다 적지는 않더라도,
댓글 달아주신 모든 분들도, 제가 추가로 초공양 신청올린 분들도
하늘 아래 사바세계 중생세간에서 부처님 권속의 지위를 지니신 소중하시고 특별하신 분들이시기에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내일 연꽃초 공양과 지장경 독경을 정성껏 하도록 하겠습니다
내일 날씨도 많이 춥다는데, 야외에서 초공양 해주실 논산본찰 여러분들께 수고를 끼쳐드려 죄송하다는 말씀과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
그리고 이번에 존경하는 일향전념님께서도 댓글을 주셔서요~!
큰스님을 위한 연꽃초를 올려드리는 영광을 얻게 해주시어 감사드린다는 말씀 마지막으로 쓰면서 글 마칩니다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나무아미타불 _()_
첫댓글 법우님의 초공양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잘돼
정말 감사드립니다 초공양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아미타불()()()
감사.감사합니다.
큰 보시에 감동했습니다.
아미타불 ()
감사합니다 🙇
같이 합심 기도 올리겠습니다...
~나무지장보살마하살~
👏👏👏
🙇🙇🙇
🤩
감사합니다 은혜 잊지않겠습니다 정말잘돼
감사합니다 베풀어주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각혜행 법우님 말고는
아무나 할 수 없는
자리이타의 보시바라밀 실천행을
하늘만큼 땅만큼 칭찬합니다.
불교는 부처님의 가르침을 공부하고
실천하는 종교이며
스스로 마음을 닦고 착한 일을 행하면
모든 이들이 부처가 될 수 있기에
각혜행 법우님은 부처의 자리를 이미 예약을 하셨습니다.
불교는 다른 종교처럼 전지, 전능한 신이 있어서 인간을 창조하고 벌도 주며
고통에서 구원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스스로의 지혜와 수행으로 지은 업의 결과로 변화하는 종교이지요.
각혜행 법우님처럼 자신이 지은 행위에 대한 과보를 스스로 받는다는 이치대로
안심정사 법우님들도 인연의 과보에 따라
변화하는 삶을 스스로 깨달아 보다 좋은 인연을 만들어 나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각혜행 법우님,
정말 댓글 이벤트 연꽃초 공양으로 저를 비롯한 안심정사 법우님들께 큰 가르침을 주셨어요.
불보살님과 신중님들께서 매우 기뻐하셔서 각혜행 법우님 뿐만 아니라
안심정사 가족 여러분들께 바램의 가피를 보여 주실거에요.
고맙습니다.
수고많으셨어요.
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선재선재 정말잘돼 할수있어 감사감사 나모대은교주시아본사석가모니불!
법우님
초공양에 감사드립니다
늘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고맙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18 18:50
법우님
댓글이벤트 연꽃초 공양으로 또 하나의 가르침을 주셨어요.
본찰에 올리브유 공양, 큰스님 생신 공양, 채식에 대한 소중한 글, 안심정사 기도때마다 꾸신 꿈얘기등.. 수많은 법보시외에 이런 감동의 이벤트까지 정말 각혜행 법우님이 아니면 하기 어려운 보시행! 존경하고 감사드립니다 🙏
이 공덕으로 세세생생 무량대복 받으시길 축원합니다 아미타불 _()_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
추운 날씨도 녹일 만큼 따듯한 이벤트 겸 보시를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좋은일만 생기시고 저도 다음엔 각혜행님 처럼 큰 보시를 할 수 있길 빕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아미타불()()()
법우님 감사합니다 이 모든게 감동입니다. 이 공덕으로 세세생애에 무량대복 받으세요 아미타불 ()()()
감사드립니다 . 항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 저에게도 행운의 초공양을 올려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제 밤새 눈이 내렸었는데 밝은 햇살과 함께 여러분들을 위해 올려드리는 초공양 덕분에 훈훈하고 포근합니다.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오늘도 행복하고 편안한 하루되셔요.
아미타불()
감사드립니다 각혜행 법우님
항상 건강하시고 무량대복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세세생생 부저님가피가
늘 함께하시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나날이 좋은날 되시길빕니다
늘 건강하시고 무량대복 누리시길 발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법우님 감사합니다.
법우님 덕분에 나날이 좋으날,건강하게 기도할 수 있음에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