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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드와래프팅(사계절 매주행사)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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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스노보드캠프] <30일> 언제나 즐거운 스노우보드캠프 - 주:트래버스 강습+야:솝투 수강~★
쑈례 추천 0 조회 190 08.01.31 21:3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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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1.31 21:39

    첫댓글 효례야, 수고 많았어. 항상 긍정적인 자세, 밝은 모습 보기에 참 좋다. 세월이 흐르더라도 다른 사람들처럼 변질되지 말고, 순수한 모습 간직해라. 그것이 인생에서 가장 소중하다.

  • 작성자 08.02.02 08:53

    사람이 쉬이 변하는게 아니라지만, 세월에 장사는 없겠죠-ㅎㅎ 제가 지금 갖고있는 장점이 있다면 지켜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고생많으셨어요~~^ㅁ^

  • 08.01.31 21:44

    수고하셨어여...강하게 키운다기보다는 재미를 위해서였정..ㅋㅋ 집에가는동안 엄청 욕먹었다는..ㅋㅋ 저원래 잡혀살아요..ㅜㅜ

  • 작성자 08.02.01 21:40

    저도 재미를 위한 단어선택이었습니다-ㅎㅎ 두분 보기 좋아요~ (실은 전용 당쇠임이 가장 부럽다는;;-ㅎㅎ) 앞으로도 열심히 하셔서 멋지게 커플라이딩 부탁드려요^ㅁ^

  • 08.01.31 21:52

    귀여운 고양이쥐비니를 하신 쏘레강사님.. 웃는모습이 예쁘세요.ㅎㅎ^^감기군의 천적은 고추까루탄쏘주라던데.흐흐;; 언능 감기군에게 이별을 고하시길 바랍니다..^^ 다음 캠프때 또 뵐께요..

  • 작성자 08.02.01 21:44

    앙숙인 고양이와 쥐가 혼합된 비니였던가요;; (저도 몰랐던 사실을!!-ㅋㅋ) 쑈례의 비호감얼굴을 만회하기위한 "늘웃기"기술이랍니다-ㅎㅎㅎ 칭찬 감사감사~ 쏘주는 두잔이 주량이라 제게는 별 도움이 안될 듯 합니다;; 마님동지들의 데크 들어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ㅁ^

  • 08.01.31 22:05

    피곤한 몸으로 이렇게 긴 후기를 쓰시다니... 늘 강습생들을 위하여 애 쓰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복 받으실 겁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다음 캠프 때 건강한 모습으로 뵙기를^^

  • 작성자 08.02.01 21:46

    저보다 더 피곤하신 분들도 후기를 쓰시는데 제가 놓고 있을 수 있나요-ㅎㅎ 횐님들께서 열심히 해 주시기에, 저도 함께 열심히 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늘 다른분들께 힘을 주시는 진수님이야 말로 복 받으실거에요~>ㅁ< 진수님도 설 연휴 즐겁게 보내세요~(벌써 설 연휴군요!! 잊고 있었습니다;;-ㅎㅎ)

  • 08.01.31 22:18

    감기걸리고 피곤한 몸인데도 강습하시고 항상 고생이 많네요~ 감기란놈을 빨리 떨쳐버리고 함께 라이딩을~ㅎㅎ 열심히 따라갈께요~!

  • 작성자 08.02.01 21:48

    감기군이 찰싹 달라붙긴했지만 심하지 않아 큰 무리는 없었답니다~ 걱정해주셔서 감사감사^ㅁ^ 그나저나, 실력이 빠르게 느시는 김세님이시라 제가 따라가야하는건 아닌지 모르겠습니다-ㅎㅎ

  • 08.01.31 23:24

    밝고~~~~~ 회원님들에게즐거움과좋은 강의를 해주는 쏘레강사님 ^^&화이팅!!!

  • 작성자 08.02.01 21:50

    큰오빠~~(라고 불러드리기로 했었죠??-ㅎㅎㅎ) 횐님들께 즐거움과 좋은 강의를 드리고자 노력하고 있는데 잘 되고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ㅁ^;; 칭찬 감사감사~(갑자기 힘이 불끈~) 큰오빠도 홧팅입니다!!! >ㅁ<

  • 08.01.31 23:45

    수고 많으셨어여,,, 후기에서 마지막까지 강습을 하시는군여.. 그것도 아주 중요한 익스텐션 ㅡㅡ... 으로 마무리~~

  • 작성자 08.02.01 21:52

    역시.. 에이바보님 예리하십니다-ㅎㅎㅎ 게임하실 때 조용히 계시다가, 저 때문에 받은 안마는 어떠셨는지;;;-ㅎㅎ 고생하셨습니다~~

  • 08.01.31 23:47

    우와 후기남기시느라 고생하셨어용 ㅎㅎ쑈레님 빨리 따라잡구싶어여 킥킥.. 아~ 익스텐션 너두 귀여워여 ㅋㅋ

  • 작성자 08.02.01 21:53

    아아- 감사합니다^ㅁ^* 익스텐션 잊지마세요~ㅎㅎ 빨리 따라오십쇼. 기다리고 있겠습니다-ㅎㅎㅎ

  • 08.02.01 00:29

    강사샘 쑈례로 굳건히 자리매김해 가는듯해 ㅎㅎ 그나저나 저거 귀엽다! 나도 그려죠~~~꺄아~~~

  • 작성자 08.02.01 21:54

    그렇게 봐 주다니 감사감사 한걸~ 그나저나 시간 자주내기 힘든 녀석을 보드의 구뎅이에 빠뜨려서 미안하넹.. 다음엔 함께 하쟈구>ㅁ<

  • 08.02.01 09:09

    쑈례님~!! 야간에 살짝 맛보여주신 부츠타는 법!! 감사해요^^ 연습 많이 하고 있는데 이놈의 하체 부실때문에..ㅎㅎ 더 열심히 하면 잘 탈수 있는 날이 오겠져??^^*

  • 작성자 08.02.01 21:57

    부츠타지 못하면 하체힘이 부족한 여자분들의 경우 타기 너무너무 힘들어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잘 탈수 있는 날은, 연습 많이 하시면 반드시 옵니다!! 하체 운동도 많이 하시고- >ㅁ<홧팅!!!

  • 08.02.01 14:31

    쑈례님~ 너무 고생 많이 하셨어요~~~와우! 열정쟁이~

  • 작성자 08.02.01 21:58

    비니레일님도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한 번 넘어지면 겁이 많이 생겨서, 넘어지기 전보다 연습이 많이 어려우실 거에요. 하지만 장담컨데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많이 이겨내셨잖아요^ ^) 연습이 곧 실력!! 홧팅입니다>ㅁ<!!!

  • 08.02.01 20:54

    글 아래 보드타는 쑈례미니미 완전 귀여워요~~으흐~ 주황색 자켓은 어디다 벗어던지시고는 ㅋㅋ 쑈례교의 한사람으로써 하루빨리 쾌차하시길~~ 믿숩니다~~ ^-^

  • 작성자 08.02.01 22:06

    쑈례미니미가 지난 시즌에 만든거라;; 강습받는 동안에 등산보딩으로 인해 많이 더웠더랬죠-ㅎㅎ 주황자켓은 항상 벤치를 지키고 있었는데;; 올해는 건강이 좀 나빠진모양입니다;; 왜 이리 춥기만한지;; 쑈례교라니-ㅎㅎ(오옷, 드디어 신자가 한명 생긴건가-ㅎㅎㅎ) 아, 감사합니다. 감기군과 빨리 이별하도록 하겠습니다.^ㅁ^

  • 08.02.01 23:26

    고생 많으셨어요. 여담이지만요. 그 까만 모자, 느므느므 귀여워요 ^^

  • 작성자 08.02.02 00:09

    하핫;; 감사감사합니다^ㅁ^;; (모자만 귀여운지라;; 본인과 어울리지 않음을 알면서도 부끄럼 모르고 쓰고 다니고 있습니다..//_//핫핫;;) 란님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

  • 08.02.02 01:19

    늘 어른스러운 쑈레공주 화이팅!!

  • 작성자 08.02.02 08:57

    //_//어멋~공주라니.. 집에서도 들어본 적 없는 수식어라 부끄부끄합니다-ㅎㅎ 언니보구싶어요~;ㅁ; 많이 바쁘신가봐요.. 이궁;; 좀 있음 설인데, 설도 잘 보내시구 시즌 끝나기전에 꼭 한번 뵙기를~:) 언니두 홧팅!!!

  • 08.02.02 12:53

    뜨아~ 이거 다 쓰는데 시간 좀 걸리셨겠네여. 과연 그 열정그대로 글에도 남으십니당~ 감기 빨리 나으삼~~

  • 작성자 08.02.02 23:07

    읽으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_ _) 네네^ㅁ^~ 그래도 늘 붙어살던 감기군이 올해는 좀 체력이 딸리는지 심하진 않아 금방 나을 것 같습니다. 늘 화창한 재미난님도 고생하셨습니다.^ㅁ^

  • 08.02.02 22:29

    저 구피에요... -_-;; 야간에 트래버스를 맡아서 대략 난감이었는데... 구세주가 되어줘서 고마웠어... ㅋㅋㅋ... 과연 선배 강사님의 강습은 달라도 다르더라구... 헤헷... 이제 시즌이 거의 끝나가고... 해외 원정까지 앞두고 있어서 앞으로 설원에서 쑈례와 함께 달릴 시간이 없을지도 모르겠다. 오빠들 없다고 외로워도 슬퍼도 울지 말고... 많은 회원님들에게 쑈례의 멋진 강의를 선사해주기 바래... ^^

  • 작성자 08.02.02 23:13

    ㅋㅋ 오빠는 렌탈 안하시잖아요~ 뭐, 별로 도와드린 것도 없는데 부끄럽게 구세주는요- 멀리서 보니 구피이기에 가능한 "동시출발 더블트래버스"가 멋져보였답니다. 구피에 대한 조언덕에 저야말로 강습에 큰 도움이 되었답니다. 강습하시느라 고생하셨고, 해외 원정도 잘 다녀오시리라 믿어 의심치 않겠습니다. 마지막까지 체력조절 잘 하셔서 "기적"을 일구고 오시길 빌고 있을께요~^ㅁ^ 홧팅!!!

  • 08.02.03 20:11

    헉...!!! 이런이런... 결국 제가 아리엘님께 짐이 되었던거였군요... 대략난감이라..ㅠㅠ 그래서 버리신거였군요...??ㅎㅎ

  • 작성자 08.02.04 17:11

    에이~그렇게 오해하시면 강습해주신 아리엘님이 섭섭해 하실거에요~^^ 제가 알기론 그날 붕어의딸님 강습도와주신 강사님만 여러분 되셨던 걸로 알고있는데요~ 그날 정말 운이 좋으셨어요-ㅎㅎㅎ

  • 08.02.04 20:18

    그러게요...^^;; 운좋게도 훌륭하신 많은 강사님들의 도움으로 여기까지왔네여^^ 그날은 민폐였지만 저에겐 좋았져^^*

  • 08.02.03 21:26

    ㅋ^^쑈례님..너무 반가웠어여..저번에두 뵙구...쑈례님의 귀여움엔 당할자가 없는 듯 한데..무슨 동안강습까지..^^ㅋㅋ재미난 글에 열정이 담겨있네요..^^담에 또 뵈여

  • 작성자 08.02.04 17:15

    헉!!! 뭡니까^ㅁ^;;; 하핫;; 칭찬으로 들을게요~부끄부끄//_//;; (근데, 저 정말 동안강습 필요해요..;ㅁ; 하루가 다르게 얼굴에 탄력이 없어지는게;;; 흑;;) 닉넴과 얼굴이 아직 매치가 안 되신분이라..;; (죄송해요;; 머리가 나빠서;ㅁ;) 이긍.. 담엔 매치시켜서 저도 많이많이 반가워해드릴께요~;; 넵, 담에 또 뵐게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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