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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안부는 매춘” 류석춘, 무죄 확정… 정대협 명예훼손은 벌금 200만원
대학 강의 중 ‘위안부는 매춘’이라는 발언을 해 재판에 넘겨진 류석춘(70) 전 연세대 교수의 무죄가 13일 확정됐다. 다만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정대협·정의기억연대 전신) 관련 허위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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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법원이 저ㅈㄹ들이니 친일 매국노들이 아직도 설쳐대는 것이지요.
류석춘은 “창녀”
검찰은 해체또는 기소청으로 바뀌어야되고 사법부도 개혁 대상인데 입법권으로 쓰레기 판결 못하는 법을 만들면 좋겠네요 저런 쓰레기 판결이 안나오도록
황당하네요.미친거아님
친일파들이 명문대 많음. 거기에 요즘은 화교들까지 난리임
판4가또라2네
첫댓글 법원이 저ㅈㄹ들이니 친일 매국노들이 아직도 설쳐대는 것이지요.
류석춘은 “창녀”
검찰은 해체또는 기소청으로 바뀌어야되고 사법부도 개혁 대상인데 입법권으로 쓰레기 판결 못하는 법을 만들면 좋겠네요 저런 쓰레기 판결이 안나오도록
황당하네요.미친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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