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freeboard&no=5329784&category=
부모님이 돌아가시면 그 슬픔을 어떻게 감당하죠?
진짜 언젠가는 누구나 한 번은 겪은 일이라지만 생각하면 진짜 무섭고 슬프네요. 내가 잘될때 진심으로
m.ppomppu.co.kr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두바이촌특
첫댓글 슬프다..
정말 슬프고 오열했지만 또다시 살아가게 된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돌아가신 내 부모도 겪은일이고... 누구나 겪고 누구나 다시 살아가게 되더라
22 인정
영상도 못보겠던데
시간이 약. 가슴 한편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그대로. 어머니 마지막으로 보내 드리고, 근 반년을 밤마다 울면서 잤었는데.. 지금은 울진 않음.
부모님은 아니고 동생을 잃었는데 1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마음이 아프고 사진도 못보곘는데 부모님을 잃은 슬픔은 감히 상상이 안됨...
어릴 때 돌아가셔서 얼마나 슬펐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거의 4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불쑥 불쑥 슬퍼요. 보고싶고..특히 돌아가실 때의 엄마 나이를 역전하던 그 나이 즈음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움은 가슴 한편에 묻어두고, 또 살아가야죠.
잘했어도 후회하고 못했어도 후회합니다...그래도 살아계실때 최선을 다해야죠 ㅜㅜ
어찌 됐든 살아집니다
부모님 두분이 한날에 사고로 돌아가셨어요그 슬픔은 진짜 결혼한지 얼마안됐을때라더 힘들었는데 자연임신 힘들다고 시험관준비중였는데 아이가 찾아왔어요지독한 입덧과 함께 열달동안 입덧하느라정신이 없었는데 그만좀 울고 살라고아이를 보내주셨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벌써 7년이 지났는데 불쑥불쑥 부모님생각나요
첫댓글 슬프다..
정말 슬프고 오열했지만 또다시 살아가게 된다. 나만 그런것이 아니고 돌아가신 내 부모도 겪은일이고... 누구나 겪고 누구나 다시 살아가게 되더라
22 인정
영상도 못보겠던데
시간이 약. 가슴 한편 부모님에 대한 그리움은 그대로. 어머니 마지막으로 보내 드리고, 근 반년을 밤마다 울면서 잤었는데.. 지금은 울진 않음.
부모님은 아니고 동생을 잃었는데 10년이 넘게 지났는데도 마음이 아프고 사진도 못보곘는데 부모님을 잃은 슬픔은 감히 상상이 안됨...
어릴 때 돌아가셔서 얼마나 슬펐었는지 기억은 잘 안나는데 거의 40년이 다 되어가는데도 불쑥 불쑥 슬퍼요. 보고싶고..특히 돌아가실 때의 엄마 나이를 역전하던 그 나이 즈음에 너무 힘들었어요..
그리움은 가슴 한편에 묻어두고, 또 살아가야죠.
잘했어도 후회하고 못했어도 후회합니다...
그래도 살아계실때 최선을 다해야죠 ㅜㅜ
어찌 됐든 살아집니다
부모님 두분이 한날에 사고로 돌아가셨어요
그 슬픔은 진짜 결혼한지 얼마안됐을때라
더 힘들었는데 자연임신 힘들다고 시험관
준비중였는데 아이가 찾아왔어요
지독한 입덧과 함께 열달동안 입덧하느라
정신이 없었는데 그만좀 울고 살라고
아이를 보내주셨나 싶기도 하고 그래요
벌써 7년이 지났는데 불쑥불쑥 부모님
생각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