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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체속에서 운동하는 물체는 운동과 정반데 방향으로 그 운동을 방해하는 저항력이 생긴다고 하는 데요..
: : 그 저항력은 속력이 느릴때는 속도에 반비례하고 속도가 빠를때는 속도에 제곱에 비레한다고 하는 데요...
: : 잘이해가 가지 않아요...
: : 그리고 그 속도가 어느정돈지도...
: : 그리고 유체의 저항력의 원인으로 속력이 느릴 대에는 주로 유체의 점성 저항이,속력이 바를때에는 점성저항 외에는 압력저항이 크게 작용한다고 하는 데요...
: : 그 점성 저항도 잘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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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체에 대한 상대속도가 느릴때는 속도에 비례한다고 알고 있는데요? 느닷없이 반비례라니?? 오타인가?
: 많이 빠를 때는 (꼭 제곱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어쨌든)속력에 비선형적으로 비례하고 말이죠..
: 그리고 그 경계가 뚜렷할 것 같지는 않은데..
: (사실 느리다 빠르다 와 같은 불분명한 말은 되도록 안 써야 할텐데 말이죠..)
: 대개의 유체역학과 같은 것은 점점 비선형성이 나타나잖아요(사실 전 유체역학 잘 모릅니다. 카오스에 좀 나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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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성저항은 물체가 진행하면서 유체를 양옆으로 헤쳐나갈때, 유체 분자사이의 상호작용을 끊기 때문에 발생할 것이고...
: 압력저항은 말그대로 속력이 클 때 진행방향으로 유체를 압축하는 힘이 강하게 나타나서 그 압축에 저항하는 힘 아니겠습니까? (스폰지를 살짝 밀때 튕겨나오는 것처럼..)
: 속력이 작을 때는 압력저항은 무시할 수 있을정도로 적을 것이고...
반비례라고 쓴거 오타에요..!! 죄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