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 밤 세워 제안서 작성하여 입찰한 공모가 유찰되었습니다.
이유는 두 회사 이상 입찰해야 하는데
저 혼자 입찰해서 자동 유찰이랍니다.
쉽게 말해 미달된 것이죠 쩝~
"가게무사"라도 하나 세울 걸 그랬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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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자동차 수리했습니다.
산소센서가 나가서 교체하고
브레이크 라이닝
에어콘 팬밸트
3가지 교환하는데 친구 아는데라고 싸게 했습니다.(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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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찰한 것 낙찰되면 자동차 바꾸려 했는데
유찰이라서 수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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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수리하는 날인가 봅니다.
오전에는 자동차 수리
오후에는 압구정동 콜맨으로 아이스박스 수리하러 깄습니다.
아이스박스도 고칠게 있다는 사실이 허허~
결국 그냥 들고 왔습니다.
잠금장치 부분이 말썽인데 AS기간이 길어서
그냥 사용하기로 했거든요.
노스스타 랜턴의 점화기의 건전지 들어가는 부분 깨져서
새로 사야만 했습니다.
정품을 샀으면 무상 AS 감인데 나까마 물건을 샀더니...
결국 17,000원 추가로 인하여 정품가격의
나까마 물건이 되었입니다.
첫댓글 화로대 사러 캐리님 매장갑니다. 분당에 있다하니 화로대와 가방구경하고 올까합니다.
다음에는 되겠죠...^^
캐리님 매장이 성남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