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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이버문학인협회
 
 
 
 
 
카페 게시글
김경숙-김수현-정홍삼 김경숙시인님 2012 여수 엑스포를 말한다(5/12~8/12)
梅谷堂 김 경숙 추천 2 조회 150 12.08.02 12:0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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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8.02 18:42

    첫댓글 저도 엑스포를 갔었지요. 면사무소에서 '지자체 방문의 날' 입장권으로 갔어요.
    그런데 시간 관계상 다 못 보고 와서 아쉬운 마음이었지요.
    여러 사진을 모아놓은 디지털 고래만 기억이 나요.

    올려주신 따뜻한 마음으로 엑스포를 실감나게 구경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 작성자 12.08.04 16:34

    지역주민들 공짜표 돌렸다 하더니만
    그 틈새에 끼셨었나 봅니다.
    지역주민들 가까이 사시는 것도 특권이라면 특권일 수 있겠지만
    우린 먼거릴 달려가 비싼 입장권 산 덕에
    더욱 열심히 돌아치고 왔답니다.
    당일치기 여행인지라 여수의 이곳저곳을 여행 해보고 싶었는데
    다음 기회로 미루어야 했지요.
    작가님은 늘 변함이 없으셔서 좋습니다.
    모범적이고 꾸준한 활동에
    머지않은 날 문운이 따르리라 믿으면서
    무더운 여름날 좋은 일만 가득하소서~~^^

  • 12.08.04 14:54

    여수여행 즐거워 보입니다
    살이 좀 붙어신 듯 보여요
    경숙 누님..잘 계시죠??

  • 작성자 12.08.04 16:28

    살 많이 붙었지요.
    살 빼자고 열심히 산을 오르내리고 있지만
    근수는 늘 그 자리입니다.
    근육살도 좀 보태지고 날씬하다는 소린 이제
    못들을 것 같으이다.
    그렇잖아도 어제 문득 생각이 납디다만
    어찌 지내고 계신지요?
    협회가 잘 돌아가야 행사 있을 때 한번씩
    얼굴이라도 뵐 수 있으련만..
    못뵙는 동안 좋은 일 많이 만드시어요.
    생기 넘치고 유쾌하게 사시는 모습 떠올리리다.
    좋은 일 있을 때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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