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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Trin Tragula 입니다. 그리고 이것은 휴가 이후의 첫번째 유로파 유니버설리스 개발 일지입니다. 제가 이것을 쓰면서 팀의 대부분이 휴가로부터 돌아오기 시작했으며 1.23 패치에서 시작된 작업을 재개했습니다. 그래서 여름 전과 여름 동안에 우리가 무엇을 했을까요?
그렇습니다, 우리는 오랫동안 중동이 약간의 성형수술(facelift)을 할 필요가 있다고 느껴왔습니다.
아트 오브 워에서 우리는 아라비아와 이집트에 꽤 요구되었던 재정비(overhaul)를 했고, 프로빈스의 수를 늘리고 나라들의 수를 늘렸습니다. 아트 오브 워의 개발일지를 구독했다면 기억하실지도 모르겠지만, 이것은 맵 모더인 @CanOmer에게서 큰 도움을 받은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1.8은 아주 오래 전이었고, 그 이후로 많은 지역의 디테일의 일반적 수준이 바뀌었습니다. 시간이 흐르면서 우리는 설정이 우리가 예전에 원했던 것 보다 더 많이 디테일해져야 하며, 또한 사물의 묘사에 관해서 우리가 내렸던 결정의 일부는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오늘 저는 1444년에서 아라비아와 이집트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1.23 패치가 이전 버전과 어떻게 이것을 다룰 것인지 얘기하려고 합니다.
예멘: 1444년에 예멘은 그때까지는 Taiz의 라술(Rasulid) 왕조에 의해서 다스졌지만, 라술의 통치는 점점 약해졌습니다. 인구가 많은 상(上) 예멘(Upper Yemen)은 사나(Sana'a)에 수도가 있는 시아파 라시드 (가문의) 이맘들의 통제 아래에 있으며, 많은 사람들에게 그들은 통일된 예멘에 더 적합한 지도자가 될 것입니다. 하지만 라시드 가문은 이맘국/이마메이트(Imamate)의 리더십을 위하여 서로 경쟁하는 많은 다른 친족들과 내전 중에 있습니다.
남동부 예멘의 타히르(Tahirid) 왕조는 라술 왕조로부터 명목적으로는 아니지만 실질적으로는 독립을 쟁취했습니다. 그들이 통치를 해안을 향하여 확장하면서 그들은 옛 군주를 곧 타도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보였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라술 가문처럼 수니파였고, 산악 지역의 시아파로부터의 지원을 받지 못했습니다. 아라비아의 다른 지방과 비교할때, 예멘은 어느정도 인구가 밀집되어있으며, 또한 15세기에는 전세계의 수출된 커피의 대부분의 원천이었습니다. 커피가 예멘과 아프리카의 뿔을 걸쳐 확산되는 동안 남부 에멘의 모카(Mocha) 항구는 볶은 커피콩 수출을 위한 단연코 가장 중요한 항구였습니다. 이것은 이 지역을 통제하게 된 다른 세력과 마찬가지로 예멘의 통치자들에게는 주 수입원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1.23 패치에서 모카는 커피 무역의 역사에서 이 항구의 엄청난 중요성을 나타내기 위해 커피 생산에서 상품 생산 모디파이어를 가질 것입니다. 예멘의 커피 상인들은 하지만 조심해야 합니다. 만약 다른 누군가가 그들의 비밀 작물을 세계의 다른 지역으로 수출하는 데에 성공한다면 그 모디파이어는 사라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동쪽에서 예멘의 발전 노력은 하드라마우트(Hadhramaut; Aden 동부의 아라비아 반도 남부 해안 지방)의 독립된 카티리(Kathiri) 왕조와 마라(Mahra)의 해양 술탄국(Sultanate)에 의해서 수호되었습니다. 북쪽에서는 헤자즈와 아시르의 샤리프국들(Sharifates)은 물론이고 나즈란의 시아파 토후국(Shiite Emirate of Najran)이 예멘인들이 찬탈자와 자기들끼리 서로 싸우는 동안 기회를 노리며 기다렸습니다.
1444년의 새로운 플레이할 수 있는 나라들:
- 아덴Aden: 1444년에 이 태그는 타히르(Tahirid) 가문을 대표합니다. 독립국으로 시작합니다
- 라시드Rassids: 이것은 예멘 상부의 시아파 라시드 이맘을 대표하는 태그입니다.
- 하드라무트Hadramut: 카티리 가문이 예멘 동쪽의 인구가 희박한 사막 해안을 통치합니다.
- 마라Mahra: 마라 술탄국은 아라비아의 남부 해안과 소코트라 섬을 통치합니다.
- 미클라프Mikhlaf: 아시르 산지과 인접한 해안에 있는 시아파 샤리프국.
- 나즈란Najran: 예멘 고원의 북부에 있는 지역의 작은 시아파 부족 국가.
예멘은 이제 예멘의 중요한 프로빈스를 통제하는 나라에 의해서 형성될 수 있습니다 (1444년에 이것을 하기 위해서 여러분은 라술 술탄국(Rasulid Sultanate)을 분쇄해야만 할 것입니다)
헤자즈와 중부 아라비아 1444년에 헤자즈는 통일된 지역이 아니었습니다. 하와심(Hawashim) 가문이 통치하는 메카의 샤리프국은 가장 강력하지만 결코 지배적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의 주 도전자들은 성도(聖都) 메디나를 통치하는 후세인 샤리프들(Husaynid Sharifs)이었습니다. 북쪽과 홍해를 건너에 있는 맘루크 술탄국은 헤자즈 정치의 항구적인 변수이며, 두 샤리프국 모두의 보호국이라고 주장하며, 종종 그들의 분쟁에 개입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샤리프들을 임명합니다. 역사적으로 콰이트베이(Qa'itbay ) 치하의 맘루크는 결국 메카의 샤리프를 헤자즈의 총독으로 임명하여 주들을 군사력으로 통합시켰을(?) 것입니다.
1444년에 특히 반도의 내부 지역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었는지 자세히 알려진 것이 많지 않지만, 우리는 땅을 더 많은 프로빈스로 쪼개서 그들이 그 시대에 걸쳐 사용된 캐러밴 루트에 일치하도록 확실히 했습니다. 나라를 쉽게 정복된 많은 수의 한 프로빈스 나라들로 쪼개는 대신 우리는 더 적고 더 큰 집합체 태그를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디리야(Diriyah, 앞으로 사우디 국가의 코어)에 수도가 있는 나즈드(Najd), 하일(Ha'il)에 수도가 있는 샴마르(Shammar)는 다수의 소수 부족을 대표하며 더 넓은 지역에 대한 통제를 유지합니다. 남쪽에는 다와시르(Dawasir)가 상당 수의 내륙 오아시스와 캐러밴 루트를 통제합니다. 1444년에 플레이할 수 있는 새로운 나라들:
- 메디나, 메디나의 후세인 샤리프를 대표
- 다와시르Dawasir, 다와시르와, 예멘과 동부 해안 사이의 남부 루트를 통제하는 다른 부족들까지 대표합니다
오만 & 바레인 (Oman & Bahrain) 동부 아라비아 1444년에 오만의 내부는 오만의 이바디파 이맘국 (때때로 술탄국으로 불림) 에 의해서 통치되었지만 오만의 해안 도시들과 해적 해안(the Pirate Coast, 아랍 에미레이트가 있는 쪽인가 봅니다)은 페르시아 만에 있는 호르무즈 왕국의 통치 아래에 있었습니다. 이는 해안 도시들의 네트워크의 통제를 접수하기 위해서 호르무즈를 직접 공격하기로 선택할 포르투갈인들이 이곳에 도착했을때 결과적으로 이 술탄국을 매우 구미가 당기는 표적으로 만들것입니다.
더 더 동쪽으로는 하아사의 자브리드 왕조(? Jabrids of Haasa)가 해안선과 가장 중요한 카타르(Qatar)와 아왈(Awal)의 풍요로운 진주 채취 항구를 정복했습니다. 1444년에 새로운 플레이할 수 있는 나라들:
- Jas - 1444년에 존재하는 결국 두바이를 세울 부족이며, 내륙 리와(Liwa) 오아시를 통제합니다.
이집트와 북부 아라비아
이슬람 세계의 역사와 지중해의 역사 내내, 이집트는 통제하기에 가장 중요한 지역 중 하나로 남아있었습니다. 이집트는 직물, 면, 향신료를 위한 주요 화물 집산지(entrepôt)였지만 또한 이 지역에서 가장 큰 곡물과 쌀의 수출국이었으며 많은 대도시들이 나일 삼각주(Nile Delta)의 수확에 의존했습니다.
나이
메마르고 살 수 없는 땅과 다르게 나일 강에 대한 큰 의존성은 이집트가 많은 지리학적인 특징들을 가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The great dependency on the Nile in an otherwise arid and inhospitable land also means that Egypt has many interesting geographic features.)
두 가지 모두 게임에서 적절하게 모델링되지 못했다고 느꼈기 때문에, 우리는 1.23 패치에서 이집트를 다시 그리고 다시 상상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나일 강을 따라서 그리고 나일 삼각주 안에 더 많은 프로빈스들이 추가되었으며 홍해와 나일 강 사이 뿐만 아니라지중해안과 나일 강 사이의 접근을 제한하기 위해 황무지가 추가되었습니다 (카타라 저지(Qattara depression)를 위 스샷에서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집트의 곡물 무역의 큰 중요성을 더 잘 보여주기 위해서 우리는 삼각주의 프로빈스에 곡물에 대한 특별한 상품 생산 모디파이어를 추가했습니다.
우리는 또한 시리아 내부와 북부 아라비아에 더 많은 아랍 연맹체들을 추가했습니다. 새로운 플레이할 수 있는 나라들:
- Anizah: 부족 연맹으로 헤자즈와 시리아 사이의 내부 캐러밴 루트를 통제합니다
- Fadl: Palmyra/Tadmor에 수도가 있는 부족 연맹이자 맘루크의 종속국입니다.
이것이 아라비아와 이집트에 대한 설정 변화사항에 대한 전부입니다!
플레이할 수 있는 나라들의 더 큰 다양성과 일반적으로 더 정확한 설정과 함께, 이 변화들이 이 지역을 더욱 생기있게 만들고 플레이 하기에 더 흥미롭게 만드는 것이 우리의 바람입니다.
다음주에 저는 아나톨리아와 코카서스에 대해 얘기하러 돌아올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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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프로빈스 추가가 아니라 오히려 황무지가 늘어난거같은데....?
언제나 잘 보고 있습니다.
메이크 이슬람 그레이트 어게인!
다음 개발일지도 그렇고 일단은 지역패치 중심인가 보네요
다음은 맘룩팩인건가? 아라비아가 쪼개져서 오만 크기 편하겠다 싶었는데 호르무즈만 신나겠군요... (저땅은 이제 맘룩, 이라크, 에디오피아가 신나게 맛보고 즐기고 하겠군요)
저번 dlc가 러시아 문화 + 동방정교 강화였으니, 이번엔 아라비아쪽 문화 + 이슬람 강화로 가려나요?
제3로마에 이어서 맘루크까지 지속적인 오스만 상향이군요!
맘루크가 저러면 오스만만 더 좋을려나?
사실상 오스만 상향
와.. 소말리아 업적 이제 매우 쉬워졌네요.
오스만: 먹잇감이 더 늘어나는군!
오스만 : 개꿀!
오만 개망. 호르무즈는 새 땅을 몇개나 얻은거야
심지어 다음 개발일지는 아나톨리아랑 코카서스... 오스만은 어디까지 강해지는 것인가...
기존 면적대비로는 호르무즈가 대박맞았네염(...)
hadhramaut는 하드라마우트라고 읽어야 합니다 어원이 hadhramut (하드라뭇)에서 나온 거기도 하고 무엇보다 하이드라마우라는 발음 자체가 잘못 읽은 거에요
그냥 네이버 쳐서 나온거 썼더니.. 지적 고맙습니다
요한아 또 추가하냐
가뜩이나 재미없는 지역이 잘게 쪼개지기까지 하는군!
얘네들 대책없이 이렇게 자꾸 늘리면 연산량은 정말 어쩌려고...
EU 개발팀은 저런 걸 역사적 고증이라고 믿는건지 아니면 저렇게 해서 밸런싱이 된다고 판단한건지...참 한숨만 나오네요.
AI는 과확장을 피할꺼고 max_state 수에는 한계가 있으니
아나톨리아랑 코카서스까지 손보면 오스만 빠른 확장을 억제하는 효과는 확실히 있겠네요.
마블2 나올 때까지 EU4로 버텨볼려고 했는데 점점 실망감이 커져가는군요.
프로빈스, 국가를 역사에 맞게 다듬는 것도 고증이고 밸런싱은 이런 고증과 별개로 시스템 차원에서 맞추는 건데 이번 개발자일지의 뭐가 문제죠? 천명때 조선 프로빈스 늘어난 거 보고 이집트인이 딴지건다 생각해보시길.
@그건아님 솔직히 EU4가 배경이 근세인데 부족국가 수준까지 다 부활시켜서 뭐할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플레이할 수 있는 국가들이야 많아지겠지만 내가 플레이하고 싶은 국가일지는 모르겠네요.
개인적인 느낌이라면 건주여진을 5개의 부족국가로 쪼개놓은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진짜 중동권을 역사적으로 고증하고 싶었다면 군주 mil 3만 되면 개나소나 칼리프 주장하는 디시젼을 없애고 무슬림 신앙의 수호자 = 칼리프로 대체한다거나
터키 민족을 레반트 그룹에서 빼서 기독교 아이들은 데려와 예니체리로 키워야 했던 배경을 제대로 구현하겠죠.
그냥 중요한 문제는 안 건드리고 자잘한 고증을 핑계로 DLC 팔아먹는 것 같아 실망한 겁니다.
@커피먹는뱀파이어 dlc 에 포함되는 건 프로빈스, 국가 추가가 아니라 새로운 시스템-예를 들면 칼리프나 예니체리 등-의 추가인데요;; 그리고 저 트린 트라귤라라는 사람이 맡은 건 스크립트 작성과 역사 조사고 시스템 추가는 디자이너나 프로그래머가 합니다. 저사람은 프로빈스, 국가 고증하라고 돈받고 있는 거고 또 그것도 게임에 역사성을 부여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죠. 그리고 저게 별로 중요하지 않다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저쪽 동네에 관련해 프로빈스, 국가 고증 관련된 제안글 몇번 올라왔고 그때마다 포럼 유저들로부터 좋은 반응 얻었습니다. 즉 유저들이 원했고, 그 요구가 명확하게 드러났다는 말이죠. 만주도 좀 쪼개줬으면 좋겠네요
@그건아님 포럼이나 reddit은 저도 가끔 눈팅하니 제안글이나 반응들은 봤습니다. 많은 부분이 호평이더군요.
저도 역사적 고증은 좋아하는 편이고 아마 대부분의 EU4유저들이 다 그럴겁니다.
다만 그걸 시스템적으로 구현한 결과물에서 호불호가 갈리는 거 겠죠.
스크립트 작성과 역사조사하는 인원과 디자이너/프로그래머가 따로 작업을 한다는 사실은 오늘 처음 알았네요.
지금까지 EU4가 점점 제 맘에 안드는 이유를 몰랐었는데 이제야 알겠습니다 -ㅅ-
@그건아님 모드 제작을 도전해보셨다면 아실겁니다. 역사성과 게임성, 밸런스 사이에서의 고민을....
위 내용에서 맘룩같은 경우는 무역에 적합한 NI를 가졌습니다.
하지만 알렉산드리아 노드는 크라쿠프와 더불어 대표적인 안습노드죠.
현재 상위노드 소국들이 빨때꼽으면 대책이 없는 EU4의 무역시스템에 기반한 한계입니다.
나일 델타에 grain 추가 생산품 모디파이어 넣으면 맘룩은 생산수입으로 돈 얻는 게 가장 큰 결과물일겁니다.
저라면 생산주도국 효과를 고쳐서 단지 생산량을 늘리는게 아니라 무역주도국 보너스처럼 특정 효과를 줘보겠습니다.
하지만 역사조사를 먼저 한다면 이런 고민은 안 하겠죠.
@커피먹는뱀파이어 예 시스템들에 문제 많죠. 근데 그런 시스템에 대한 불만을 프로빈스, 국가 고증글에서 토로하시니 댓글을 달아봤습니다. 무역은 유로파 2, 3 똑같다가 4 때 처음 이렇게 바뀌었는데 그것도 벌써 4년 전이니.. 무역가치를 끌어가면 무역상품 생산한 측도 같이 이익을 보는 식으로 바뀌면 좋겠네요. 식민지가 아니고서야 무역은 기본적으로 윈-윈일텐데 지금은 하류가 상류 이익을 뺏어가는 방식이라. 그리고 제가 패러독스 직원이 아니라 모르겠지만 개발을 아예 따로 하진 않겠죠. 일단 매일 모여서 회의하는 걸로 압니다. 뭐 이건 어디나 똑같겠지만
무조건 나쁘다고만 보는 건 그렇지만, 역설사 시장이 유럽과 아시아만 있는 건 아니니깐요-
샌드박스 게임이란 한계 때문에 할 수 있는 거리를 늘린단 건데, 그런 점에선 커스텀 국가란 체계만으론 한계가 있죠.
진짜 오스만 너무쎈거같은데 우짤려는거지 ㅠㅠ
저거 프로빈스들 개발도도 낮을 건데다 이집트 빼면 주로 바꾸지도 못할 거고 오스만이 먹기 전에 맘루크가 먹거나 동맹맺고 오스만 상대로 싸울 테니 오스만이 더 세지진 않을 듯
오스만 주위에 프로빈스 쪼갤꺼면 발칸이나 좀 손봐주지
발칸은 이미 몇번 프로빈스 추가했고 이집트, 아라비아쪽은 호르무즈 추가 정도 빼면 아트오브워 이후 이번에 처음으로 손보는 거
@그건아님 베오그라드나 스렘정도말곤 추가된게 없지 않나요...
@모리야 전제국 알바니아도 추가됐고 커먼센스때 전체적으로 추가했죠
the third rome 다음은 the real rome이겠네요
cereal rome일걸요?
오스만 좀 해결 해줬으면
번역 매번 감사합니다.
이 지역은 직접 플레이할 일은 없겠고 확장할 때나 한번씩 보겠네요.
와우!!! 제가 유로파어 요즘 심취한 아라비아 무역권 패치군요!! 완전 재밌겠당... 오만제국과 오스만에거 대항하며 버티는 맘루크!!!
;;;; 사양올라가는 소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