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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성남시학습관 원문보기 글쓴이: 김은수(국문09)
(가) 표준발음법 제5항 다만 1. 용언의 활용형에 나타나는 ‘져, 쪄, 쳐’는 [저, 쩌, 처]로 발음한다. 가지어→가져[가저] 찌어→쪄[쩌] 다치어→다쳐[다처] (나) ‘juice’, ‘charming’은 ‘쥬스’와 ‘챠밍’으로 적지 않고 ‘주스’와 ‘차밍’으로 적는다. (다) 표준발음법 제6항[붙임] 용언의 단음절 어간에 어미 ‘-아/-어’가 결합되어 한 음절로 축약되는 경우에도 긴소리로 발음한다. 보아→봐[봐:] 기어→겨[겨:] 되어→돼[돼:] 두어→둬[둬:] 하여→해[해:] 다만, 지어→져, 찌어→쪄, 치어→쳐‘ 등은 긴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다. |
한국어에서는 ‘져’와 ‘저’의 발음에 차이가 없다. ‘져’의 발음에는 경구개음 ㅈ에 활음 j가 연속된다. 경구개음 ㅈ는 혀의 앞쪽 면을 경구개에 닿게 하여 내는 소리이며 활음 j와 유사한 모음 ‘이’도 혀의 앞쪽 면을 경구개에 바짝 접근시켜 내는 소리이다. 즉, 두 소리는 조음상으로 매우 유사한 소리라고 할 수 있다. 이렇게 경구개음 ‘ㅈ, ㅉ, ㅊ’가 발음되는 위치는 활음 ‘ㅑ, ㅕ, ㅛ, ㅠ, ㅖ, ㅒ’에 포함된 활음 ‘j’가 발음되는 위치와 유사하기 때문에, 경구개음과 활음이 연속될 경우 유사한 소리가 연속되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 활음 j가 탈락한다. 그래서 표기는 ‘져, 쪄, 쳐’라고 하지만 발음은 [저], [처], [쩌]가 된다.
한국어에는 이러한 활음 탈락이 있기 때문에 주스(juice)나 차밍(charming) 같은 외래어를 발음할 때 ‘쥬’와 ‘주’의 발음이 [주]로 동일하고 ‘챠’와 ‘차’의 발음도 둘 다 [차]로 동일하게 발음된다. 따라서 한국어 사용 환경에서는 쥬스 대신 주스, 챠밍 대신 차밍으로 표기하는 것이 한국어다운 발음 표기이다.
(다)처럼 단음절 용언 어간에 ‘-아/-어’가 결합하여 음절 축약이 일어나면 음절의 길이를 유지하기 위한 보상적 장음화가 일어난다. ‘가꾸어’가 ‘가꿔’로 줄어든다고 해서 장음으로 발음하지 않는 것처럼 이 경우의 보상적 장음화는 어두에서만 일어난다. 하지만 어두에 오는 ‘져, 쪄, 쳐’ 등은 긴소리로 발음하지 않는데, 음절 축약이 일어나면 ㅈ, ㅉ, ㅊ의 경구개음이 활음 j와 연속하게 되어 활음이 탈락하게 되고 결국 [저], [쩌], [처]로 실현되기 때문이다. 활음 탈락 과정에서 ‘져, 쪄, 쳐’는 보상적 장모음화를 겪지 않게 되었다고 설명할 수 있다.
2008
다음 <보기>의 규정에 나타난 음운 현상에 대해 설명하시오. (반드시, 해당 받침을 가진 단어를 두 개씩 예로 들어 설명할 것)
표준발음법 제 4장(받침의 발음) 제 9항 받침 ‘ㄲ, ㅋ’, ‘ㅅ, ㅆ, ㅈ, ㅊ, ㅌ’, ‘ㅍ’은 어말 또는 자음 앞에서 각각 대표음 [ㄱ, ㄷ, ㅂ]으로 발음한다. |
현대국어의 종성 자리에서는 둘 이상의 자음이 실현될 수 없고,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일곱 자음만 실현된다. 종성 위치에 오는 자음은 파열의 단계를 갖지 않는 불파음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격음이나 경음, 마찰음이나 파찰음은 불파음으로 발음할 수 없으므로 종성 자리에서 이 자음들은 7종성에 속하는 평음으로 발음된다. 받침 ‘ㄲ, ㅋ’은 [ㄱ]으로, 받침 ‘ㅅ, ㅆ, ㅈ, ㅊ, ㅌ’는 [ㄷ]으로, ‘ㅍ’은 [ㅂ]으로 실현된다. 이렇게 평폐쇄음이 아닌 소리가 평폐쇄음인 ㄱ, ㄷ, ㅂ의 세 소리로 대치되는 현상을 평폐쇄음화라고 한다. 평폐쇄음화에는 평음이 아닌 소리인 격음이나 경음이 평음으로 바뀌는 평음화와 폐쇄음이 아닌 소리인 마찰음이나 파찰음이 폐쇄음으로 바뀌는 폐쇄음화가 포함된다. 경음인 ㄲ는 ‘섞고[석꼬]’, ‘닦달[닥딸]’의 예처럼 어말이나 뒤에 자음이 오는 종성 위치에서 평음 ㄱ으로 실현된다. 격음인 ㅋ, ㅌ, ㅍ은 ‘동녘[동녁]’, ‘부엌도[부억또]’, ‘솥[솓]’, ‘뱉다[밷따]’, ‘앞[압]’, ‘갚다[갑따]’의 예처럼 어말이나 자음 앞에서 각각 평음 ㄱ, ㄷ, ㅂ로 실현된다. 이 둘은 평음화를 겪은 예에 속한다. 마찰음 ㅅ, ㅆ는 ‘빗[빋]’, ‘잇고[읻꼬]’, ‘갔다[갇따]’, ‘했지만[핻찌만]’처럼 어말이나 자음 앞에서 폐쇄음 ㄷ으로 바뀌어 발음된다. 마찬가지로 파찰음 ㅈ, ㅊ도 ‘곶[곧]’, ‘잊다[읻따]’, ‘꽃[꼳]’, ‘쫓다[쫃따]’의 예처럼 폐쇄음 ㄷ으로 발음된다. 이 둘은 폐쇄음화를 겪은 예에 속한다.
2007
다음 보기에 주어진 자료를 바탕으로, ‘ㅎ’과 관련된 발음 현상에 대해 설명하시오. (주의 : 반드시 <보기>의 모든 예를 언급할 것.)
<보기>
쌓지[싸치] 쌓소[싸쏘] 쌓는[싼는] 국화[구콰] 법학[버팍] 낮 한때[나탄때] |
‘쌓다, 쌓는, 쌓소’ 등의 발음에서 어간말 ㅎ은 단독으로 발음되지 않는다. ‘쌓지[싸치]’의 경우처럼, ㅎ 뒤에 ㄱ, ㄷ, ㅈ가 오면 ㅎ은 뒤 음절 첫소리와 합쳐서 [ㅋ, ㅌ, ㅊ]로 발음된다. ㅍ, ㅌ, ㅊ, ㅋ와 같은 격음(유기음)의 경우 ㅂ, ㄷ, ㅈ, ㄱ를 발음할 때보다 성문 아래에서 더 많은 공기를 압축해서 내보내는데 이런 기식은 ‘ㅎ’와 동일한 성질이다. 그래서 ‘ㅂ, ㄷ, ㄱ, ㅈ’와 ‘ㅎ’이 결합하면 격음 ‘ㅍ, ㅌ, ㅊ, ㅋ’의 발음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앞음절의 받침이 ‘ㅂ, ㄷ, ㄱ, ㅈ’로 끝나고 뒤 음절의 자음이 ‘ㅎ’일 경우에도 ㅎ의 기식이 평음에 합쳐져 격음으로 발음된다. ‘국화[구콰]’, ‘법학[버팍]’이 그 예이다.
‘낮 한때’는 [나찬때]가 아니라 [나탄때]로 발음된다. 낮/한때 사이에는 단어의 경계가 있어서, 음절말에 실현될 수 있는 일곱 가지의 자음 중 하나인 ㄷ으로 음절말 자음이 먼저 실현된 후 다음 음절의 자음과 결합하게 된다. ‘낮’이 [낟]으로 실현된 후 받침 ㄷ이 ‘한때’의 ㅎ과 결합하여 [ㅌ]로 실현되어 ‘낮 한때’의 발음은 [나탄때]가 되는 것이다.
ㅎ이 ㅅ 앞에 오는 ‘쌓소[싸쏘]’의 경우, ㅅ 계열의 소리에는 격음으로 실현되는 소리가 없기 때문에 대신 경음인 ㅆ로 실현되고 ㅎ은 탈락한다. ㅎ이 음절말에서 ㄷ으로 실현된 후 뒤따르는 ㅅ을 경음화시킨다는 견해도 있다. ㅎ 뒤에 ㄴ이 올 때는 먼저 ㅎ이 ㄷ으로 바뀐 후 ㄷ이 비음화되어 ㄴ으로 실현된다. 음절말에는 ㄱ, ㄴ, ㄷ, ㄹ, ㅁ, ㅂ, ㅇ의 일곱 자음을 제외한 자음은 오지 않으므로, 받침의 ㅎ은 ㄷ이 되고, 이 ㄷ은 뒤에 오는 ㄴ의 영향을 받아 비음화되어 조음 위치가 같으면서 [+비음성]자질을 지닌 ㄴ이 된다. 이에 따라 ‘쌓는’은 ‘싿는’이 되었다가 [싼는]으로 발음된다.
2006
다음 보기에 주어진 자료를 대상으로 현대 국어의 음장 변화를 설명하시오.
<보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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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눈보라[눈ː보라] - 말씨[말ː씨] ② 첫눈[천눈] - 참말[참말] ③ 보아[보아] - 봐[봐ː], 기어[기어] - 겨[겨ː] ④ 오아[오아] - 와[와], 지어[지어] - 져[저] ⑤ 감다[감ː따] - 감으니[가므니], 신다[신ː따] - 신어[시너] ⑥ 끌다[끌ː다] - 끌어[끄ː러], 없다[업ː따] - 없으니[업ː쓰니] |
현대 국어에서는 음장이 의미를 변별하는 기능을 상실해가고 있으나, 이는 세대와 사람에 따라 차이가 있다. 표준발음법에서는 단어의 의미를 구별하는 변별적 기능을 하는 음의 길이에 대해 규정하고 있다. 음장이 의미를 변별하는 기능을 하는 것은 해당음절이 단어의 첫음절에서 실현될 때이다. [눈:보라], [말:씨]에서 [눈:]과 [말:]은 본래 장음으로 실현되는 단어로서 음장에 의한 의미 구별 기능을 하고 있으나, [천눈], [참말]에서처럼 두 번째 음절 이하에서 실현되었을 때는 음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합성어에서 단어 결합 후 비어두 장음(운율구의 첫 음절이 아닌 음절의 장음)의 단음화가 일어나면서 단어 두 번째 음절 이하의 장음은 단음으로 실현되기 때문이다.
[보아]와 [기어]는 어간이 어미의 첫 모음과 합해져 한 음절로 축약되면서 [봐:], [겨:]처럼 장음으로 실현된다. 이것은 원래 두 개의 음절이던 어형이 하나의 음절로 줄어들면서 원래의 두 음절이 가지고 있던 길이를 보상하기 위해 일어난 현상으로, 보상적 장음화이다. 그런데 보상적 장음화는 ‘오와-와’, ‘지어-져’와 같은 축약의 경우에는 일어나지 않는다. ‘보아, 기어’의 음절이 줄어드는 것은 수의적인 현상으로, ‘보아, 봐, 기어, 겨’의 발음을 모두 관찰할 수 있지만 ‘오아’는 실제로 발화되는 경우가 없이 항상 줄어든 어형인 ‘와’로만 발음되므로 보상적 장음화가 일어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리고 ‘지어’는 줄어든 형태인 ‘져’가 구개음 ㅈ 뒤에서 비슷한 조음 위치인 활음 j가 탈락하여 [저]로 발음되는데 탈락 과정에서 보상적 장모음화를 겪지 않게 되었을 것이다.
용언 어간의 경우에는 뒤에 오는 어미가 자음으로 시작하는지 모음으로 시작하는지에 따라 음장의 변동이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감:따]와 [가므니], [신:따]와 [시너]의 예처럼, 뒤에 자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오면 길게 발음되고, 모음으로 시작하는 어미가 오면 짧게 발음된다. 하지만 용언이 아닌 명사 ‘감[감:]’이라면 어떤 조사나 어미가 결합하여도 [감:도], [가:믈]처럼 항상 장음으로 실현된다. 용언 어간의 음장 변동에는 예외가 존재하는데 [끌:다]-[끄:러], [업:따]-[업:쓰니]처럼 뒤에 오는 어미에 관계없이 항상 어간의 음장이 장음으로 실현되는 용언 어간이 있다.
2005
다음의 표준 발음법 자료를 토대로 현대국어의 모음 체계와 모음의 발음에 대해 설명하시오. 단, 주의에 제시된 항목에 유의하여 답안을 작성하시오.
제3항 표준어의 모음은 다음 21개로 한다. ㅏ ㅐ ㅑ ㅒ ㅓ ㅔ ㅕ ㅖ ㅗ ㅘ ㅙ ㅚ ㅛ ㅜ ㅝ ㅞ ㅟ ㅠ ㅡ ㅢ ㅣ 제4항 ‘ㅏ ㅐ ㅓ ㅔ ㅗ ㅚ ㅜ ㅟ ㅡ ㅣ’는 단모음(單母音)으로 발음한다. [붙임] ‘ㅚ, ㅟ’는 이중 모음으로 발음할 수 있다. |
주의)
1) 현대국어의 자음과 모음의 분류 기준을 제시할 것.
2) 모음 분류표를 제시할 것.
3) ‘ㅚ’와 ‘ㅟ’의 발음 문제를 논의에 포함시킬 것
4) ‘ㅔ’와 ‘ㅐ’의 발음 구별 문제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논의에 포함시킬 것.
5) 장단에 따른 ‘ㅓ’ 발음의 차이를 구체적인 예를 들어 논의에 포함시킬 것.
현대국어의 자음은 조음 위치, 조음 방법, 기의 유무, 후두 긴장의 유무로 분류되는데 조음 위치에 따라서는 양순음, 치조음, 경구개음, 연구개음, 후음, 조음방법에 따라서는 폐쇄음, 마찰음, 파찰음, 유음, 비음, 기의 유무와 후두 긴장 유무에 따라서는 평음, 경음, 격음으로 나누어진다.
조음 위치 조음 방법 |
양순음 |
치조음 |
경구개음 |
연구개음 |
후음 | |
폐쇄음 |
평음 |
ㅂ |
ㄷ |
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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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음 |
ㅃ |
ㄸ |
ㄲ | |||
격음 |
ㅍ |
ㅌ |
ㅋ | |||
마찰음 |
평음 |
ㅅ |
ㅎ | |||
경음 |
ㅆ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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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찰음 |
평음 |
ㅈ | ||||
경음 |
ㅉ | |||||
격음 |
ㅊ | |||||
유음 |
ㄹ |
|||||
비음 |
ㅁ |
ㄴ |
ㅇ |
현대국어의 모음은 혀의 위치와 입술의 모양에 따라 분류되는데, 혀의 위치가 앞인지 뒤인지에 따라 전설모음이나 후설모음으로 나누어지고, 혀의 위치가 높은지 낮은지에 따라 고모음, 중모음, 저모음으로 나누어지며, 입술 모양이 둥근지 평평한지에 따라 평순모음과 원순모음으로 나눈다. 모음 분류 기준에 따라 모음 분류표를 제시하면 다음과 같다.
전설모음 |
후설모음 | |||
평순 |
원순 |
평순 |
원순 | |
고모음 |
이 |
위 |
으 |
우 |
중모음 |
에 |
외 |
어 |
오 |
저모음 |
애 |
아 |
모음 중에서 전설원순모음인 ‘ㅟ’와 ‘ㅚ’의 경우 모음 분류표에서는 단모음으로 취급하여 분류되어 있으며, 표준발음법에서도 단모음으로 발음한다고 되어 있다. 단모음으로 발음할 경우 ‘ㅟ’와 ‘ㅚ’는 각각 ‘ㅜ’와 ‘ㅗ’를 발음하는 상태에서 혀만 전설로 내밀어 발음한다. 그러나 ㅟ와 ㅚ를 단모음으로 발음하는 현대 한국어 화자를 찾기 힘들다. ‘ㅟ’는 [wi], 'ㅚ‘는 [we]로 이중모음으로 발음된다.
ㅔ와 ㅐ는 모음분류표에서는 중모음과 저모음으로 나누어져 있지만 실제 언어생활에서는 에와 애를 구별하여 발음하지 못하는 화자들이 있으며, 이런 경우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어두보다 비어두에서 ㅔ와 ㅐ의 구별이 더 어렵기 때문에, ‘세(三)’와 ‘새(鳥)’를 분명하게 구분하여 발음하는 사람도 ‘안경테’와 같은 단어의 발음할 때 ‘안경테’인지 ‘안경태’인지 명확한 구분 없이 발음하기도 한다. 방언에 따라서는 ‘에’와 ‘애’를 구분하지 않고 모두 두 발음의 중간 정도의 발음으로 실현되는 경우가 있다.
표준발음법에서는 장단의 유무에 따른 ‘ㅓ’ 발음 차이를 기술하고 있지 않다. 그런데 이상적인 표준어 화자는 장음으로 실현되는 ‘어’의 발음을 ‘어’와 ‘으’의 중간 소리 정도로 발음한다. 그래서 ‘거지’의 ‘거’는 장음으로 발음되어 ‘그:지’처럼 발음된다. 단모음 ‘어’와 장모음 ‘어’는 음성적으로 달리 발음되는데, 이 발음들은 단모음과 장모음이라는 환경에 따라 달리 실현되므로 변이음 관계에 있다. 그러나 둘을 구별하지 못하는 화자에게는 이러한 기술이 유효하지 않다.
첫댓글 감사합니다.가져가서 잘 볼께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꺄오~ 이렇게 반가운 자료를 ~ 정말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앗 그런데 원래 과목당 문제가 하나만 나왔던 건가요? ㅎㅎㅎㅎ
감사합니다. 성남학습관의 스터디의 자상함이 부러워요^^
덕분에 좋은 자료로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복많이 받으세요.
저도 좋은 자료 잘 보겠습니다.
자료 감사합니다..행복한 하루 되셔요^^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행복만땅!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ㅡㅡ
정말 단비같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강의하듯이 문제풀이를 해 주셔서 이해하기가 수월하네요. 열공할게요.*^^*
감사합니다
자료 감사합니다.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