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는 병역의무가있어서 3년을 나라에 헌신해야하는데 외국인들이 그 혜택을 아무댓가없이,지금 이 순간에도 대한의 청년들이 국방의의무를 다하기에 외국인들도 일할수 있는것인데 고스란히 휴가며 보너스며 하등 차등없이 실업급여까지 받는것은 부당한것 아닌가요?
그래서 제안하는것은 외노자들의 임금을 내국인에 60%?정도까지만하고 수익을 군인들과 서민에게 주는것입니다.기사에서 치매홀어머니를 두고도 군대가야만하는 청년이 있었습니다.이런가정을 돕자는거죠.솔직히 외노자들 자기들 나라에 50배?급여를 자국으로 모두 송금하고 불체자들 걸려도 월급은 다 받고 나간다는데 너무한것 아닙니까?
외노자들때문에 취업할 자리도 없어집니다.식당/공사판 일용직도 불법외노자들하고까지 경쟁해야한다고 하니 넘 참담합니다. 정말 평범한 서민으로 몇자적습니다.수고하세요ㅡ
첫댓글 다문화공론화하자고 .... 한번 더 제안 부탁드립니다
언급햇듯이 제안 함께해요.그렇다고 제안하면서 욕설이나 비방은 안되겠죠? 정책은 참여해야하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