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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공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윤슬아빠의 경매이야기 -세상참좁내요-
윤슬이아빠 추천 0 조회 80 08.11.10 09:1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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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0 09:30

    첫댓글 ㅎㅎ 곤란하셨겟네요~~사람이 하는일은 항상 "만약"이 현실로 되는것을 많이 봤읍니다.

  • 08.11.10 09:44

    아는 사람이 살려 달라면 진짜 곤란하죠. 모르는 사람이 그래도 고민되는데... 반만 살려 주세요^^

  • 08.11.10 10:02

    ...............묵묵부답......정말 곤란한 일이네요...

  • 08.11.10 17:21

    도데체가 뭔 말인지. 정식으로 공매에 낙찰을 해서 낙찰받았으면 다된것 아닙니까? 그런데 그분은 뭘 잘못했기에 살려달라 사정을 하는지 도데체가 이해가 안가네요. 이해가 안가면 좋긴한데 ,,,내년이 안오면 어쩌죠......

  • 작성자 08.11.10 21:29

    한마디로 살려달라는 것이 공매는 세입자가 버티면 법원인도명령이안되고 명도소송 이란걸 해서 강제집행을 해야함니다 그럼 시간이 한 4~6개월 걸리죠 그러니까 이사비 쑈부치자는 말임니다 ... 아는사람이고하니 한마디로 이사비+소송비+시간 쳐서 달라는검니다 근데 전 안조요 ... ㅋㅋㅋ 배째하면 진짜로 배쩀니다

  • 08.11.10 20:15

    허구 많은 사람 중에...우째 그런일이~

  • 08.11.11 16:55

    정말 고민이 많으시겠네요 해본 사람이 알지요 그속을 ,,

  • 작성자 08.11.12 08:53

    오랜전일이라 ...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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