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가수복소리 프로필..

[가수복소리]

가수복소리 보도자료

트로트디바~신예스타를 꿈꾸는 당찬 그녀 가수복소리~!

한국 가요계의 기대주로 급부상 하고 있는

개성있고 파워풀한 목소리를 가지고 있는 가수복소리는

노래를 천직으로 알고 좋은 목소리를 주신 부모님께

한없는 감사를 드린다며 행복해하는 웃음을 지어본다.

2006년 당시 김민아 라는 이름으로 부산 mbc가 주최하는

제2회 현인가요제에서 트로트 장르의 노래 “사랑의 늪” 으로 당당히 동상을 수상하며 본격적인 가수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다.

가요제 입상으로 가수의 꿈을 키워가며 가수로써 뛰어난 가창력도 인정받고 다운타운가에서 많은 활동으로 대중들로부터 인기를 한 몸에 받으며 성인가요계의 새로운 신인으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가수복소리 는 젊은 나이 임에도 엘레지의 여왕이라 불리우는

이미자의 노래는 모두 다 할 수 있는 실력파이자

열열한 펜이기도 하며 주현미,김용임,등 다른 가수의 노래 또한 너무 잘 한다는 세간의 평이다.

어렸을 때부터 경기민요를 자연스럽게 접하면서

지금의 파워풀하고 개성있는 목소리로 트로트.락.발라드.민요 등...

그 어떤 장르의 노래들을 모두 다 소화해 낼 수 있는 탄탄한 기본기와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가수이다.

그간의 어려운 모든 과정을 스스로 극복해가며 꿈에도 그리던 가수김민아 1집 음반이 출시하게 되었다.

데뷔곡이자 타이틀곡인 신곡 "사랑의 늪"

(김상길작사,김수환 작곡)을 발표하여 라디오,TV,전국케이블,

등 가요프로그램에서 성인가요 챠트의 상위권을 넘보며 인기 상종가를 누리고 있는 가운데 크게 고무되어

차세대 성인가요 선두 주자로의 발판을 마련했다.

어렵고 힘든 과정에서도 오직 노래 하나로 슬기롭게 헤쳐나온 그는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르다는 생활의 신조로

그 어떤 어려움이 있더라도 꿋꿋히 늘 초심의 마음을 잃지 않고 지금도 성인가요계의 문을 두드리고 있으며 2010년 경인년에는

새로운 이름 “가수복소리”로 계명하여

본격적인 활동을 할 계획이며 지금까지 가수로써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고 사랑해주며 격려해준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이렇게 노래로써 인연을 맺은 분들과 영원히 함께 하겠다고 하는

마음의 다짐을 해본다.

가수복소리카페

http://cafe.daum.net/minamarsh

[고대구리]

정출에 함 놀러오세요~보고파요. 사랑합니다~ㅎㅎㅎ

[가수복소리]

저도해조팀 가족들 너무 보구프네요...21일 사천에 초파일공연이 있는데... 로또와 가게 갈 예정입니다...공연으로 잠깐가는거라서 언제함 초대해주세요생생한 삶에현장을 보구싶네요... 용님 5짜고기도 보구싶네요고생하셨습니다 ^^

[새마음]

저의 정출 날짜에 혹시 시간이 주어 진다면 뒤풀이때 노래한번 듣고 싶어요 히히히~~^^

[가수복소리]

앞으로 함 맞춰볼게요 ~~해조팀 가족님들 사랑합니다 ~~ ^^

[꺼벙이]

화이팅........

[가수복소리]

꺼벙이님도..............아자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