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사회의 전쟁은 창과 화살과 방패로 이뤄집니다. 견고한 창과 화살은 공격용이고 방패는 방어용입니다. 공격과 방어가 제대로 이뤄지면 어떤 전쟁에서도 이길수 있습니다.
다윗은 자신의 창과 화살 그리고 방패가 무엇인지 알고 있습니다. 디윗의 주변에서 몰려오는 대적들의 공격앞에 다윗은 하나님을 방패삼아 이겨냅니다.
다윗은 자신이 불의함이 있다면 자신의 영광을 먼지처럼 만들어도 됨을 고백합니다. 다윗은 심판자이신 하나님앞에 자신을 정직하게 내려놓습니다. 자신의 의와 성실하심을 증거로 내놓습니다. 그리고 사람의 마음과 양심을 따라 심판하시는 하나님의 의로우심에 의지합니다. 다윗의 자신감은 마음이 정직한 자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의로우신 재판자이신 하나님은 마음의 정직함에 따라 심판하십니다. 이것이 날마다 하나님 앞에 우리를 비춰보는 거울입니다. 나는 하나님 앞에 정직한 마음을 가졌는가? 정직한 신앙이 중요합니다. 무엇이든 숨기지 마시고 하나님 앞에 정직함이 필요합니다. 숨기는 것은 죄이고 죄는 반드시 심판의 자리에 이르게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것을 도둑질하지 말아야 합니다.
디윗은 하나님의 의로심 앞에 대적들을 향한 탄원을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회개하지 않는 자에게 칼을 가십니다. 그리고 활이 이미 당기어 졌습니다. 하나님의 심판은 정의롭습니다. 그러므로 불의한 자들의 행위에 대하여 분명한 심판이 이뤄집니다. 거짓과 불의에 대하여 회개하지 않는 것은 스스로 심판의 웅덩이를 파는 행위입니다.
인생의 전쟁에서 진정한 방패는 의로우신 하나님입니다. 의로우신 하나님은 정직하고 회개하는 자에게는 영원한 방패가 되지만, 거짓과 정직하지 않는 자에게는 칼과 화살이 되십니다.
하나님의 나에게 어떤 분인가? 나는 하나님에게 어떤 존재인지 정직하게 묻는 하루가 되기를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