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종민 도미니코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8월 2일 연중 제18주일 교중미사 중에는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 축하행사가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많은 신자분들이 미사에 함께하여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한마음으로 축하해 주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따라온 많은 군중을 가엾이 여기시고,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모두를 배불리 먹이셨습니다. 제자들이 가진 것은 많지 않았지만, 예수님께서는 그 작은 것을 받아 축복하시고 많은 이가 함께 나눌 수 있는 풍성한 양식으로 변화시키셨습니다.
“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처럼, 언제나 말씀과 성체로 신자들을 돌보시고 본당 공동체를 이끌어 주시는 주임신부님의 사목에 감사하는 마음을 되새길 수 있는 주일이었습니다.
미사 중 이어진 축하식에서는 예쁜 화동이 주임신부님께 꽃다발을 전달해 드렸으며, 윤제환 베난시오 총회장님께서 본당 신자들의 정성을 모은 영적 예물을 전달하셨습니다.
이어 성가대에서는 정성껏 준비한 축가를 불러 드렸으며, 신자들은 따뜻한 박수로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함께 축하했습니다. 총회장님께서는 축하 인사와 함께 최근 본당의 재정 상황이 안정되고 개선될 수 있도록 애써 주시는 주임신부님께 신자들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오늘 복음에서 작은 빵과 물고기가 주님의 손길을 통해 모두를 위한 풍성한 양식이 되었듯이, 주임신부님의 기도와 수고를 통하여 우리 성복동성당 공동체도 사랑과 나눔이 가득한 공동체로 더욱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주임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수호성인의 전구와 하느님의 크신 은총 안에서 늘 영육 간에 건강하시고 기쁨과 평화가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첫댓글 신부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평안하시고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리겠습니다~ ♡♡♡
수고 많으셨습니다
늘 감사합니다 🥰
주님 은총 축복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