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상반기에 간행된 좋은 시집/이은봉 교수 제공
강만, 『허허虛』, 시와사람.
강세환, 『우연히 지나가는 것』, 오비올기획시선.
고운기, 『어쩌다 침착하게 예쁜 한국어』, 문학수첩.
공광규, 『파주에게』, 실천문학사.
김도연, 『엄마를 베꼈다』, 시인동네.
김 선, 『눈 뜨는 달력』, 푸른사상.
김선미. 『마가린 공장으로 가요, 우리』 시인동네.
김영탁, 『냉장고 여자』, 황금알.
김요아킴, 『그녀의 시모노세끼항』, 황금알.
김용택, 『울고 온 너에게』, 창비.
김원욱, 『누군가의 누군가는』, 황금알.
김은숙, 『부끄럼주의보』, 문학의전당.
나태주, 『틀렸다』, 지혜.
남효선, 『꽈리를 불다』, 시와에세이.
마경덕, 『사물의 입』, 시와미학사.
문신, 『곁을 주는 일』, 모악.
박몽구, 『황학동 키드의 환생』, 시와문화.
박상률, 『국가 공인 미남』, 실천문학사.
박석준, 『거짓 시, 쇼원도 세상에서』, 문학들.
박설희, 『꽃은 바퀴다』, 실천문학사.
박연준, 『베누스 푸디카』, 창비
박찬선, 『우리도 사람입니다』, 시인동네.
박철웅, 『거울은 굴비를 비굴이라 읽는다』, 리토피아.
박후식, 『변경에 핀 꽃』, 시인동네.
배한봉, 『주남지의 새들』, 천년의 시작.
백 현, 『어제의 나는 내가 아니라고』, 서정시학.
서용기, 『새에게 묻는다』, 문학의 전당.
서효인, 『여수』, 문학과지성사.
성선경, 『파랑은 어디서 왔나』, 서정시학.
송종찬, 『첫눈은 혁명처럼』, 문예중앙.
신달자, 『북촌』, 민음사.
신용목, 『누군가가 누군가를 부르면 내가 돌아보았다』, 창비.
신좌섭, 『네 이름을 지운다』, 실천문학사.
윤준화, 『네가 웃으면 나도 웃는다』, 지혜.
윤홍조, 첫나들이』, 천년의 시작.
윤후명, 『강릉별빛』, 서정시학.
연명지, 『사과처럼 앉아 있어』, 천년의 시작.
이광복, 『발이 버린 산』, 문학의전당.
이윤경, 『눈부신 고독』, 애지.
이재무, 『슬품은 어깨로 운다』, 천년의 시작.
이정록, 『까짓것』, 창작과비평사.(청소년시집)
이채민, 『빛의 뿌리』, 미네르바.
임동확, 『어쩌다 침착하게 예쁜 한국어』, 문학수첩.
임솔아, 『괴괴한 날씨와 착한 사람들』, 문학과지성사.
전영관, 『부르면 제일 먼저 돌아보는』, 실천문학사.
정일관, 『너를 놓치다』, 푸른사상.
정진규, 『모르는 귀』, 세ㅛᅟᅡᆼ의 모든 시집.
정철훈, 『만주만리』, 실천문학사.
조길성, 『나는 보리밭으로 갈 것이다』, 도서출판 b.
조용환, 『냉장고 속의 풀밭』, 시인동네.
천양희, 『새벽에 생각하다』, 문학과지성사.
최영철, 『돌돌』, 실천문학사.
최윤정, 『공중산책』, 천년의 시작.
하종오, 『겨울 촛불집회 준미불에 관한 상상』, 도서출판 b.
황봉구, 『넘나드는 사잇길에서』, 서정시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