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확실하게 이해한건지 봐주세용.
규모의 경제는 한 종류의 건물 단위로 적용되는거죠? 공구 작업장과 철 작업장을 같은 지역에 지어도 규모의 경제 보너스는 공구 와 철 따로 계산되는거죠? 같은 지역에 짓는 걸 추천하는 이유는 소모를 같은 지역에서 먼저 하기 때문이고요.
도시화는 해당 지역에 건물 지을 때 늘어나고 일정 수치 이상이 되면 도심지 레벨이 업그레이드 되고, 도심지 레벨당 서비스 상품이 생산된다는 이점이 있다.
해당 지역에 자꾸 지으면 생활 수준이 올라가니까 상대적으로 잘사는 지역만 유입 되고 다른 지역은 인구 빠진다. 그래서 또 인구가 있는 지역에 짓게 되니 인구 격차가 계속 벌어지는거고요.
소작농, 실업자가 둘 다 일할 수 있는 잠재 노동자인거죠?
첫댓글 모두 예쓰
오 꿀팁들. 근데 그지역 필요공산품이 같은주부터 소비된다는건 몰랐네요. 무역으로 빨려가는것보다 우선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