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하늘이 참 고운, 차안에서 맞이하는 햇살은 조금은 따갑게 느껴지는 화창한 날...오정화본부장님과 연제점 간부님들과
이마트 통영점을 다녀왔습니다~~
이마트 개점 25주년 이라고 매장마다 들썩이고 있을텐데
그래서 그런지 오히려 직원식당은 직원들이 그리 많지 않았습니다. 직원들 반응도 조금 시큰둥한것같아 아쉬움이 남는 시간이었네요.
통영점에 이어 연제점도 선전전과함께 설문조사도 병행했습니다.내친김에 연제점지회 운영위까지~~
오늘도 열일해주신 연제점 간부님들 본부장님 감사드리고
수고많으셨습니다.
노력한만큼 결과물이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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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통영점을 다녀오다
들꽃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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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11.14 21: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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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늦은시간까지 정말 수고 많으셨네요 선전전이어 지회운영위까지요 보약이 따로 없네요, 간부님들 화사한 미소가 보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