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통독2년작전
💕 조세연 토마스 성경은 2007년4월시작하여 2년8개월에 필사를 완료하였 다 여기고
다시 시작한 쓰기가 시편을 써 나가고 있었다.
2017년 2월경 시편1장이 낙장된 것을 발견하고 주교협의회에 사실을 알려서 새로운 성경 4권을 받을 수 있었다.
(10권을 구입하여 지인들에게 나눠드리고 가족4명이 각자 가 지고 읽고 있었다)
가족것 4권을 다시 받았다 시편을 마저 써서 10년만에 완필한 조세연 토마스 본 성경이라할까?
김웅렬신부님께 축복장을 받으려 연락을 드렸다.
그런데 55년만에 대전중 1학년5반 친구 송평순이냐시오 형제를 만나 게 됐는데
축복장은 서운대교구장님으로부터
토마스축일에 가까운 7월5일 에 받아다 놓았습니다.
백성호세례자요한신부님께서
축복식을 2017년8월15일 불광동성당에서
성모승천대축일(2004년세레받은날)에 성경필사 축복식을 하여 주셨다 .
모두가 주님의 뜻이었습니다.
기념사진은 한장도 남지않했다
어찌 그대로 지날 수 있으랴 해서 불광동성당 성경필사 를 시작 하였다.💕
♤백성호신부님 시무중 40여 분이 축복장을 받았다
매일 성당을 찾아 성당필사을 진행중.이사야55을 쓰고있음.
2023년10월4일부터 불광동성당 성경통독를 시작하게 된다합니다.
💜 전신자 2년 성경통독 프로그램💜
♧ 불광동성당 성경읽기 ♧
(2023.10.03).)
❤️한가위 추석 연휴가 끝나는 10월04일부터 불광동성당 에서 전신자 성경통독을 하기로 하였습니다.
❤️
루카복음15장<되찾은 양의 비유 ><되찾은 은전의 비유<>
되찾은 아들의 비유>
♡☆
☆하루중 몇 분이라도
하느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에 투자해 보세요☆♡
성경에 머무르십시오.
머무르지 않으면 읽지 않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을 읽고 내게 선포하고 삶으로 살아 내십시요 .
마음에 와 닫는 말씀을 댓글로 달아 주세 요.
♡☆성경을 읽기 전에☆♡
말씀은 너희에게 가까이 있다
너희 입과 마음에 있다ㅡ로마서10.8ㅡ
주님
성령의 빛으로
저희 눈을 여시어 주님의 길을 보게 하시고
저희의 귀를여시어 생명의 말씀을 듣게하소서
♡☆
본기도(2023.10.03.미사)
전능하신 하느님,
크신 자비와 용서를 베푸시고 끊임없이 은총을 내려 주시어
약속하신 그곳으로 저희가 달려가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소서.
성부와 성령과 …….
☆♡
❤
되찾은 양의 비유
되찾은 은전의 비유
되찾은 아들의 비유
♡☆
루카복음 15장
되찾은 양의 비유
1 세리들과 죄인들이 모두 예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가까이 모여들고 있었다.
2 그러자 바리사이들과 율법 학자들이, “저 사람은 죄인들을 받아들이고 또 그들과 함께 음식을 먹는군.” 하고 투덜거렸다.
3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 비유를 말씀하셨다.
4 “너희 가운데 어떤 사람이 양 백 마리를 가지고 있었는데 그 가운데에서 한 마리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광야에 놓아둔 채 잃은 양을 찾을 때까지 뒤쫓아 가지 않느냐?
5 그러다가 양을 찾으면 기뻐하며 어깨에 메고
6 집으로 가서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내 양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7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하늘에서는, 회개할 필요가 없는 의인 아흔아홉보다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
되찾은 은전의 비유
8 “또 어떤 부인이 은전 열 닢을 가지고 있었는데 한 닢을 잃으면, 등불을 켜고 집 안을 쓸며 그것을 찾을 때까지 샅샅이 뒤지지 않느냐?
9 그러다가 그것을 찾으면 친구들과 이웃들을 불러, ‘나와 함께 기뻐해 주십시오. 잃었던 은전을 찾았습니다.’ 하고 말한다.
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이와 같이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하느님의 천사들이 기뻐한다.”
되찾은 아들의 비유
11 예수님께서 또 말씀하셨다. “어떤 사람에게 아들이 둘 있었다.
12 그런데 작은아들이, ‘아버지, 재산 가운데에서 저에게 돌아올 몫을 주십시오.’ 하고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그래서 아버지는 아들들에게 가산을 나누어 주었다.
13 며칠 뒤에 작은아들은 자기 것을 모두 챙겨서 먼 고장으로 떠났다. 그러고는 그곳에서 방종한 생활을 하며 자기 재산을 허비하였다.
14 모든 것을 탕진하였을 즈음 그 고장에 심한 기근이 들어, 그가 곤궁에 허덕이기 시작하였다.
15 그래서 그 고장 주민을 찾아가서 매달렸다. 그 주민은 그를 자기 소유의 들로 보내어 돼지를 치게 하였다.
16 그는 돼지들이 먹는 열매 꼬투리로라도 배를 채우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아무도 주지 않았다.
17 그제야 제정신이 든 그는 이렇게 말하였다. ‘내 아버지의 그 많은 품팔이꾼들은 먹을 것이 남아도는데, 나는 여기에서 굶어 죽는구나.
18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렇게 말씀드려야지.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19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저를 아버지의 품팔이꾼 가운데 하나로 삼아 주십시오.′’
20 그리하여 그는 일어나 아버지에게로 갔다. 그가 아직도 멀리 떨어져 있을 때에 아버지가 그를 보고 가엾은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달려가 아들의 목을 껴안고 입을 맞추었다.
21 아들이 아버지에게 말하였다. ‘아버지, 제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습니다. 저는 아버지의 아들이라고 불릴 자격이 없습니다.’
22 그러나 아버지는 종들에게 일렀다. ‘어서 가장 좋은 옷을 가져다 입히고 손에 반지를 끼우고 발에 신발을 신겨 주어라.
23 그리고 살진 송아지를 끌어다가 잡아라. 먹고 즐기자.
24 나의 이 아들은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도로 찾았다.’ 그리하여 그들은 즐거운 잔치를 벌이기 시작하였다.
25 그때에 큰아들은 들에 나가 있었다. 그가 집에 가까이 이르러 노래하며 춤추는 소리를 들었다.
26 그래서 하인 하나를 불러 무슨 일이냐고 묻자,
27 하인이 그에게 말하였다. ‘아우님이 오셨습니다. 아우님이 몸성히 돌아오셨다고 하여 아버님이 살진 송아지를 잡으셨습니다.’
28 큰아들은 화가 나서 들어가려고도 하지 않았다. 그래서 아버지가 나와 그를 타이르자,
29 그가 아버지에게 대답하였다. ‘보십시오, 저는 여러 해 동안 종처럼 아버지를 섬기며 아버지의 명을 한 번도 어기지 않았습니다. 이러한 저에게 아버지는 친구들과 즐기라고 염소 한 마리 주신 적이 없습니다.
30 그런데 창녀들과 어울려 아버지의 가산을 들어먹은 저 아들이 오니까, 살진 송아지를 잡아 주시는군요.’
31 그러자 아버지가 그에게 일렀다. ‘얘야, 너는 늘 나와 함께 있고 내 것이 다 네 것이다.
32 너의 저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고 내가 잃었다가 되찾았다. 그러니 즐기고 기뻐해야 한다.’”
❤️성경 읽기 를 하고 나서
당신 말씀은 제발의 등불,
저의 길에 빛입니다.--시편119.105
주님.
저희가 성경을 생명의 말씀으로 믿고 기도하며
살고 선포하게 하시어
언제나 성령 안에서 평화와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할렐루야 아멘🙏
첫댓글 불광동성당 성경읽기 를 시작하게 됨을 축하합니 다
모두 모두 말씀이 하느님 이심을 아시는 기회가 된다면
사제님들께서는 중재자 이심을 알게 되겠지요.
하느님이실까요?
♧요한 복음서 1장
1 한처음에 말씀이 계셨다.
말씀은 하느님과 함께 계셨는데 말씀은 하느님이셨다. ♧
♤창세기 1장
천지 창조
1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2 땅은 아직 꼴을 갖추지 못하고 비어 있었는데, 어둠이 심연을 덮고 하느님의 영이 그 물 위를 감돌고 있었다.
3 하느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빛이 생겨라.” 하시자 빛이 생겼다.♤
말씀 = 하느님
서울시 미래유산 불광동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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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를 베푸소서